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페이지
(다음으로 이동...)
▼
레이블이
독서록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독서록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9월 3일 일요일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on writing
›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stephen이 왜 스티븐이 되었지?하는 쓸데없는 생각.. 제목만 보면 글 쓰기를 잘하기 위한 요령이나 스킬에 대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스티븐 킹의 수필 같은 내용이다. 자신의 유년 시절 학...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