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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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일 일요일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on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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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stephen이 왜 스티븐이 되었지?하는 쓸데없는 생각..  제목만 보면 글 쓰기를 잘하기 위한 요령이나 스킬에 대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스티븐 킹의 수필 같은 내용이다.    자신의 유년 시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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