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어디서 버티컬 마우스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와서 테무에서 몇개 구입했길래 잠깐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아서 나도 따라 구매.
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알리 버티컬 마우스 lefon f-26c
와이프가 어디서 버티컬 마우스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와서 테무에서 몇개 구입했길래 잠깐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아서 나도 따라 구매.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오프레스트 로스터리
2026년 3월 8일 일요일
천안 포승 쵸리마마 방문기
평택 포승 근처에 외근 올 일이 있어서 왔다가, 좀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 오후 2시 좀 넘어서 간거 같음.
★★★☆
- 이국적인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
- 근처에 왔을 때 들러볼만하고 굳이 이곳까지 찾아올 필요까지는...
- 근처에 러시아 음식 (베이커리 정육점) 관련 업소가 좀 있어서 같이 가보면 좋을 듯..
주차 근처 공터 옆에 차를 대고 걸어 들어갔는데, 주차장은 따로 마련이 되어 있지 않으니 알아서 적당히 대고 들어가야 됨.
- 평일 낮이라 그런가 동네 전체가 한산했음. 입구 사진 한장.
2026년 3월 7일 토요일
기타 트라이어드 코드 - 메이저 마이너
트라이어드 코드를 익히기 위해서 벽에 붙여놓고 반복 연습할 코드 폼을 찾아 봤는데, 별거 아닌건데 전부 유료 다운로드만 가능한 자료만 있길래 그냥 ppt에다가 하나 그려서 만들었음.
근음(root)위치만 알면 form은 그대로 가져가면 되니까, C root 기분으로 major minor만 표기해둠.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자동차 ISIR 제출 단계로 진입
넋 놓고 있었더니 ISIR 제출이 코앞
H사와 직접 거래가 처음이라 어벙벙 한 상태인데다가, 고객 쪽은 업무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실제 제출 받는 담당자는 받기만 하지 어떻게 작성하라는 가이드가 명확하게 없는....(일단 제출해보라는 주의).
고객 포털에 붙어 있는 작성 샘플들은 다운 받아봤자, 보안 해제가 안되어 있어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난감한 상태의 지속.
나중에 행여나 나같은 고생을 반복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과정을 글로 남겨 보겠음.
해외 공장에 첫 제출하는 PPAP임.
새로운 품번이기는 한데
기존 제품의 Minor change 제품(신기술 적용 없는 것으로 하겠음.)
단계별로 어려웠던 점....등을 적도록 하겠음.
■ 1단계 : 개발 계획 수립
+ 개발 계획서 점검 (1차)
+ 도면 반영 요소 점검 (과거차 포함)
+ 개발 계획서 점검 (2차)
: 위의 사항들을 수행하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제품은 이걸 제출한 적은 없음.
■ 2단계 : 시작부품검증
+
3단계
4단계
5단계
■ 6단계 : 공정감사
+ 실제 고객이 방문해서 심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 아무튼 포털에 첨부되어 있는 심사 양식 기준으로 심사 보고서를 작성해서 첨부해야 함.
+ 아마도 원래의 취지는 심사자가 레포트는 작성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음.
- 즉, 심사받는 사람이 자가 평가한 걸 업로드
+ 적당히 NC몇개 넣어서 기준 점수 이상으로 작성 후 제출
+ 제출처는 개발일 수도 있고 품질 일 수도 있음. 물어보고 제출 (보통은 심사나온 부서를 지정해야겠지만...)
7단계 : 결과물 제출 / 승인
+ 이전에 해왔던 1~6단계 결과물들의 종합 제출 및 승인 단계
+ 1~6단계를 잘 수행해 왔다면, 주의할 건 최신의 결과물이 올라가는지 주의해서 볼 것 외에는 없는 듯.
+ 향후 조직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검사기준서는 면밀히 다시 살펴 보기를 권장
- 시험의 규격 / Rev / 검사주기는 나중에 정기검사나 4M에 대한 신뢰성 진행 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음.
ㅁ M event 이중검사
+ 이건 엄밀히 말하면 개발 단계는 아닌데, 양산 시작 초기 생산차량 일정량을 한군데 모아놓고, 협력업체한테 검사를 시키는 거라고 보면 된다.
+ 외관/ 기능 등 검사 항목이고, 초기 불량 검출된 것에 대한 바로 시정 조치도 시키는거 같고.
+ 내 눈으로 볼 때는 갑의 횡포
+ 예외 업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전업체 참석인지...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시티즌 아테사 - F-810
시계에 흥미를 잃기는 했는데, 그래도 툴워치 같은건 하나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중고나라를 서칭 하는 중에 구매하게 된 시계다.
조건을 몇가지 정해두었는데,
- 몇년마다 한번 씩 발생하는 배터리 교체 비용도 아깝다.--> 태양광 충전 제품..(세이코 / 시티즌/ 카시오)
- 시간 맞춰주는 것도 귀찮다!! --> 전파 시계만 좋겠네...
- 비싼 시계는 사치다.!! (20만원 이하...)
- 가벼워야 된다.!! ==> 티타늄이면 좋겠네.
- 줄질도 해야 된다.!!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시계로 처음 간택된 모델은 시티즌 CB-1120...(비록 줄질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에는 부합하지 못했지만...)
아래와 같이 생긴 시계다. 어흑...손이 완전 돼지같네...
아무튼....여러조건은 다 좋았는데, 이놈이 내 손목에 올려 놓으니, 36mm로는 조금 작아 보이는 감이 있어서 중고로 판매를 결정하고 다른 모델을 다시 찾기로 했다.
매일 매일 중고나라를 들락날락 하다가 내 눈에 들어온 모델이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 시티즌 f-810이라는 모델...
요렇게 생김. 사실 크게 자체는 Cb-1120보다 큰 건 아니지만, 외곽에 2중 테두리 같은게 덧붙여져 있는 형상이라, 그 부분까지 포함하면, 38mm언저리의 사이즈로 볼 수 있기는 하다. 게다가 중고나라에 4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올라와서 구입!! 결정...
- 에코드라이브 / 아테사 / 티타늄 모델이 4만원이라니 땡 잡았다....하고 구매했는데,,,
..받고나서,,,전파 수신 잘됐나 보려고 버튼을 찾아 보니 버튼이 없는거다,,,오잉...하고 보니, 아뿔싸....전파 수신이 안되는 모델인거다....아테사는 무조건 전파시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창기 아테사는 전파 수신이 아닌 모델이 있었던거 같다. 현행 아테사는 전파 수신이 거의 기본이라 간과 했다고나 할까?.......그래서 그냥 듣기좋게 빈티지 모델이라 생각하기로 하고,,,
자세히 뜯어보니 상당히 괜찮은 모델이기는 하다. 에코드라이브 모델은 대부분 다이얼이 검은색인데, 약간 누리끼리한 색깔도 뭔가 클래식해 보이고, 전파 수신이 안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다이얼에 너무 복잡한 인쇄가 없어서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두께도 얇고,,,..시간이야 뭐...1년에 한번 정도만 맞춰주면 되겠지...하고....
근데 한가지 단점은 딸려온 브레이슬릿의 길이가 좀 짧아서 17.5cm정도되는 내 손목에는 완전 꽉 끼인다....오래된 모델이라 줄만 따로 구할 수 있을리는 만무하고, 일단은 알리에서 구입한 가죽줄에 디버클로 차고 다닐 예정이고,,(아래 사진 참조)
또 나중에 시간 되면 세운스퀘어 금성사 방문해서 비슷한 여분코 찾아서 줄을 늘려줄 생각이다.
베스트는 아니지만, 제법 마음에 드는 시계라고 생각되기에 평생 같이 갈 생각으로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