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페이지
(다음으로 이동...)
▼
레이블이
목욕탕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목욕탕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목욕탕 다녀온 후기
›
간만에 다녀온 목욕탕...2018년 들어 처음인데 동네 조그만 목욕탕도 7000원씩 받네. 업소 입장에서도 올라가는 유류비, 넓은 공간에 대한 임대료를 감당하려면 어쩔 수 없겠지.. 그런 면에서 본다면 목욕탕 이란게 조만간 사라져 버릴 업종이 될 거란...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