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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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일 토요일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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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사랑하는 마음도 설레임도 고통도 일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라는 면역력이 생기게 된다. 처음에는 죽을 것처럼 괴롭거나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행복에 젖던 일도 적응이라는 놈에 물들게 되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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