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페이지

▼
레이블이 성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성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성수동 커피 체리

›
근처에 근처에 들렀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 한잔에 시간 보내는 중 아메리카노 2000원 맛 괜찮네..쓴 맛 신 맛이 덜함. 직접 로스팅까지 하는거 같기도..
2018년 4월 7일 토요일

성수 양꼬치 거리 명봉 양꼬치

›
 양꼬치 원래 좋아 합니다.  칭다오...내지는 맥주 곁들이면 꿀맛이지요.  다 먹고 나서 온면 하나 곁들여 주면 최고죠..  어린이 대공원 갈 일이 있어서 나섰다가 근처 맛집 수소문한 끝에 양꼬치 거리가 있더군요.  수요미식회에 나온 ...
›
홈
웹 버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