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페이지

▼
레이블이 오목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오목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오피움 opium - 오목교 바 위스키

›
주말에 주로 먹던 술은 맥주였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유럽에서 출장온 애들과 위스키 바에 가게 되었는데 그 분위기랑 술맛이 나쁘지가 않더라구... 좋은 건 나눠야지 하는 마음에 집 근처에 있는 바에 짝꿍이랑 같이 가보기로 했어. 근처에 두군데가 있더라...
2021년 12월 5일 일요일

오목교 이태리 식당 - 피자 파스타

›
의외로 오목교 근처에서 이탈리안 식당 찾기가 어려웠는데. 밤에 운동 삼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 주말에 방문해봄. 3인 가족 방문해서 파스타 리조또 또띠아 피자 까지 주문해도 3만원이 안나옴. 가격에선 동네 극강일 듯. 맛도 괜찮음. 리조또가 밥이 너...
›
홈
웹 버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