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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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8일 일요일

요즘 가지고 싶은 것 -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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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게 생겼다. 지금 나에겐 그 무엇도 사치라고 생각하기에 선뜻 지르지는 못하지만. 조그만 탠트가 가지고 싶다. 지난번 여름 휴가때 다녀왔던 캠핑의 여유로움을 혼자만 오롯이 느껴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번잡하게 이것저것 챙기지 않고 혼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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