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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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5일 월요일
최근에 꽂힌 물건....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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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자책이란 물건에 눈이 꽂혀 버렸다. 독서량이라고 해봐야 1~2달에 한권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왠지 전자책을 사게 되면 독서량이 늘어날거란 막연한 기대 / 핑계를 만들어서 이것 저것 비교 분석을 해보고 있다. 아무래도 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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