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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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8일 일요일

요즘 가지고 싶은 것 -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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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게 생겼다. 지금 나에겐 그 무엇도 사치라고 생각하기에 선뜻 지르지는 못하지만. 조그만 탠트가 가지고 싶다. 지난번 여름 휴가때 다녀왔던 캠핑의 여유로움을 혼자만 오롯이 느껴보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번잡하게 이것저것 챙기지 않고 혼자 단...
2012년 9월 8일 토요일

T24 24인용 텐트 치기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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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 30분 쯤 택시 타고 갔는데, 결국 줄만 서다가 그냥 돌아왔다.  수용인원에 한계가 있는건데 줄 서도 못들어가니 돌아가라고 해서..  그냥 옴....ㅜ.ㅡ..  줄 서고 있는 사진만 한장 투척...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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