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페이지

▼
레이블이 피아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피아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목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아띠 'Piatti' (맞나?ㅎㅎ)

›
 크리스마스에 저녁을 친구 가족과 함께 먹을 곳을 고르다가 선택한 피아띠!..  처음으로 정보를 접한 곳은 윙스푼에서 였다. 사는 곳이 양천구 이다 보니 우선 목동쪽 맛집을 찾게 되었고 그중에 눈에 띈 곳..  우선 이용객들의 후기를 보니 음식 ...
›
홈
웹 버전 보기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