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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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양천구 화상 영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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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가운 일은 아니지만 최근에 면접을 볼 일이 생겼다. 요즘은 채용 시 영어 면접이 빠지는 일도 드물거니와 이번에 지원한 회사가 외국 회사인지라 영어로 모든 면접을 진행해야만 했다. 한국말로 설명하는 것도 뻘줌한데 영어로 말을 하자니 어색하고 표현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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