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페이지
(다음으로 이동...)
▼
레이블이
후기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후기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7일레븐 진짜 맛있는 더블 치즈 피자 토스트 후기
›
진짜 맛있는 더블 치즈 피자 토스트 토스트를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맛은 피자 샌드위치 정도?? 더블 치즈라는 이름이라 풍부하고 진한 치즈 맛을 상상했었지만 치즈가 풍부하지는 않았다. 세븐 일레븐 2300원. 공항에서 사먹는 거라...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영화 '컨택트' arrival 후기
›
영화 컨택트를 보았다. 참고로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있는데, 죠디 포스터가 주연했던 영화는 콘택트 - contact.. 근데 이 영화는 원제가 arrival인데, 컨택트라고 한글 제목을 붙여 버렸네. 죠디의 영화가 좀 오래 되긴 했지만, 지...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
›
법이라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해놓은 책.. 일단 저자의 스탠스는 진보적 전두환 개새끼 박정희 나쁜놈 한나라당 적폐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법이라는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니 한마디로 정의한...
2016년 5월 11일 수요일
맥도날드 맥모닝 치킨치즈머핀 세트 시식 후기
›
햄버거 치킨 피자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해결해야 할 때 종종 맥모닝 세트를 이용하곤 한다. 커피 한잔에 해쉬브라운(감자 뭉친거 튀김) 머핀 한조각 이면...어느 정도 배도 차고 윙에 큰 부담도 없이 적당하게 해결할 수 ...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필슨 256 왁싱 후 4개월 후 사진
›
지난 8월에 왁싱한 필슨 256을 사용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났다.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거 같아 사진 올린다. 그동안 팔힘도 세진거 같고...여러모로 좋은 가방인거 같다. <바깥쪽,,,자연스러운 스크래치..> ...
댓글 4개: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청년 시절의 추억이 담긴 용산 전자 상가 방문기
›
고등학교 시절 (사실은 중학교 때부터..) 유행하던 워크맨을 사러 용산을 전자 상가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한 십만원 남짓의 그 당시로는 상당히 큰 돈을 꼭 쥐고 항상 친구들과 3~4명 정도의 무리를 이뤄 돌아다녔던 것 같다. 용산 전철역에 ...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부라더 BC-2500 (CS6000i) 아마존 Amazon US 구매기, 한글 사용 설명서 포함
›
한글 설명서가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운거 같아서 다운로드 링크 아래와 같이 첨부 합니다. 혹시 링크 깨지면 댓글 남겨 주세요. 살려 놓겠습니다. 메뉴얼 다운로드 클릭!! 집사람이 재봉틀이 필요하다고 함. 실제 얼마나 사용할지 몰라서 중...
댓글 16개:
2011년 11월 9일 수요일
한화 리조트 설악 쏘라노 이용 후기 1박2일 2011년 11월
›
결혼 기념일을 맞이 하여 설악 한화 리조트를 다녀왔다. 일/월요일 숙박료는 93,000. 회사 제휴되어 있는 콘도로 이용을 했고, 93,000원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음날엔 부페나 한식 식당을 이용할 수가 있었다. 식사 이용권은 밥을 먹지...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