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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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일 월요일
2012년을 맞이 하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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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어영 부영 하는 사이에 2011년도 끝나버렸다. 한해 가는 일에 무심했었는데 이번 년도는 개인적으로 우여곡절도 많고 사연이 좀 있는지라 굉장히 길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마음 고생도 제법해서 머리에 숱도 많이 줄어들고 힘든 한해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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