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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청년 시절의 추억이 담긴 용산 전자 상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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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시절 (사실은 중학교 때부터..) 유행하던 워크맨을 사러 용산을 전자 상가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한 십만원 남짓의 그 당시로는 상당히 큰 돈을 꼭 쥐고 항상 친구들과 3~4명 정도의 무리를 이뤄 돌아다녔던 것 같다.  용산 전철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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