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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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8일 토요일

T24 24인용 텐트 치기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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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 30분 쯤 택시 타고 갔는데, 결국 줄만 서다가 그냥 돌아왔다.  수용인원에 한계가 있는건데 줄 서도 못들어가니 돌아가라고 해서..  그냥 옴....ㅜ.ㅡ..  줄 서고 있는 사진만 한장 투척...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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