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페이지
(다음으로 이동...)
▼
레이블이
nx1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nx1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1년 사용 후 적어보는 넥서스원 사용기
›
작년 7월쯤이었다. 내맘에 폭풍처럼 몰아닥친스마트폰에 대한 열망.. 사실 만듦새나 안정성으로만 보자면 아이폰이 그 당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에는 이견이 없었지만, 남들이 다 사용하는 것을 꺼리는 개인 적인 취향 + 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아...
›
홈
웹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