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연락와서 방문 요청을 급하게 하는 바람에 좀 늦게 출발
- 구로에서 10시쯤 출발
- 오는 길에 점심 미리 챙겨 먹고
- 11시30분 쯤 주차장 도착.
방문실이랑 가까운 곳에 주차하려고 빙빙 돌았는데 운좋게 한자리 나서 어제보다는 걷는 거리가 적어서 기분 좋았음.
그리고 아침 시간을 피하니 방문객도 적어서 한산하게 출입 수속된 것도 좋았고.
수속 마치고 나가보니 버스가 바로 있었던 것도 좋았고.
어제 작업해본거 다시 하는거랑 작업도 수월하게 되서 좋았고.
제 시험 결과만 잘 정리해서 집에 돌아가면 될 듯.
계속 이렇게 좋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