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건조한 실내 공기는 건강의 적이죠.
습도를 관리해줘야지 하면서도 실제 눈에 보이는 수치가 없으면 등한시 하기 쉬워 지므로.
짜쟌~~~온 습도계를 구입.
이것 저것 많이 골라보다가 기본에 충실한 드레텍 것으로 선택.
생각보다는 크기가 커요.. 담뱃갑 사이즈 정도 예상했었는데..크기 가늠하라고 볼펜과 같이..찰칵.
온도 습도 표시 가능하고..최소 최대값 기억됩니다.
뒷면..세가지 방식으로 거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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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에 걸거나 자석으로 붙이거나 책상위에 세워놓기.
건전지는 aaa하나 동봉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