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텍스트 큐브와 블로그의 통합을 즈음하여
이사를 와야 하는 필연적인 상황이 발생하였으므로, 방문을 하게 되었다. 원래 TI story로 갈까 생각했었는데 초대장 받기도 쉬운 일이 아니라서 그냥 포기 하고 블로거로 오게 되었네.
자세히 둘러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꼼꼼히 살펴 보니 있을건 다 있는것 같아서 그냥 여기서 터전을 꾸려 볼란다.
아주 느린 진도이긴 하겠지만 꾸준히 Posting이 이뤄질 예정이니..부디 잘 되었으면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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