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간단... 그냥..
사실 처음엔 뭔가 있어 보일거라 생각했다. 예전 DOS 사용 시절로 돌아가서 뭔가를 하려면 키보드를 후다다닥~~쳐서 엔터키도 강렬하게 한번 빵~ 때려주는 그런 쾌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우분투란 녀석을 깔아 보니 ...생각 했던 것보다 인터페이스가 너무 잘 되어 있었다. 그냥 간단한 인터넷이나 문서 작성 사진 편집 동영상 감상 정도라면 윈도우와의 차별성이 별로 없겠다는
생각이다. 굳이 서버로 사용할게 아니라면 그렇다는 얘기다.
그외에 다른 이유를 하나 더 대보라고 한다면 마이너러티에 대한 동경이랄까..
뭐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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