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찾아 왔다...시계..잘간다.
중간에 연락이 와서, 피봇 틀어진거 수정하는 중에 크로노 초침에 손상이 생겼는데, 부품 구해서 수리를 할거냐는 문제가 있기는 했는데 실제 가서 보니 잘 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수리비는 30정도 추가 된다고 한다....-_-).. - 이베이에 알아봐도 초침 한개만 구입하는데 못해도 10만원 정도는 들어가기는 하더라..
아무튼 이번에도 방문해서 비타500하나 얻어 먹고,
수리 내역서랑 보증서?...비슷한거 카드 형태로 제공해 준다...
다음에 또 오라는 뜻이겠지...앞으로 한 10년 정도 후에 다시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그때는 내부 부품의 마모도 생길테니...수리비도 좀 더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만족...별 4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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