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향후 살고 싶은 집
신도림 태영 데시앙.
입지는 신도림에서 3분 정도?
살짝 안쪽에 있어서 눈에 띄는.곳은 아니지만 실제 단지내로.들어가 보면 겉보기.보다 크게 자리잡고 있음.
교통의 요지 이기도 하고.
근래 많이 오르긴 했지만...
진작 신도림으로 자리를.잡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언젠가는 꼭...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