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www.walkholic.com
기존에 사용하던 다음 블로그가 있음에도 구글에도 블로그를 만들었다.
포탈 사이트들 입장에서 보면 나는 공해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부지런하게 관리하고 update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 같은 존재도 있어줘야 사회 속에 안정적인 피라미드 구조가 확립되는 것 아니겠는가?
오늘은 일이 이것 저것 많다.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나의 처리 능력은 지극히 제한 되어 있고,,
용량을 늘려야 할텐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다...
생각하기 싫은 것들이 너무 많아...세상은 복잡하고 재미없고 정리가 되지 않는다..^^
그냥 넋두리다....회사에서 이런 글을 적을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있다는 것 자체가 내가 꾀병을 부리고 있따는 증거다. 나는 나 자신에게 좀 더 치열해질 필요가 있다. 최선을 다하였는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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