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까?

 수치상으로 보면 하루에 2~5명 정도는 다녀 간다고 나오는데...그게 나인지 타인이 방문한 횟수 인지는 모르겠다. 만약 타인의 접속이라면 과연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방문을 하게 되는 걸까?

 블로그 제목에 적혀있는 키워드? 내가 끄적거려 놓은 글?...별 주제 없이 적어 놓은 것들이라 볼 내용도 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 것들이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그렇지 않아도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들인데 나도 그 쓰레기 대열에 한 몫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점이다. 아마도 그렇다고 보여진다.

 값진 글을 쓰도록 노력해 봐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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