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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목에 건다. ② 긴 쪽으로 목을 한번 감아 돼지 꼬리 모양을 만든다. ③ 감지 않은 쪽의 목도리를 돼지 꼬리의 원 안으로 공간을 두고 넣는다. ④ 공간이 생긴 곳으로 목을 감은 목도리 쪽을 교차하듯 넣어서 당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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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 노트 : 방한기능과 더불어 패셔너블한 멋을 풍기는 매듭법. ①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교차시킨다. ② 긴 쪽을 원 안쪽으로 넣는다. ③ 다른 한쪽으로 빠져 나온 목도리 부분을 휘감아 두자락 사이의 생긴 공간으로 넣어 당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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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교차시킨다. ② 원과 원사이에 생긴 공간으로 감은 자락을 넣어 잡아 당긴다. ③ 감지 않은 쪽의 목도리를 돼지 꼬리의 원 안으로 공간을 두고 넣는다. ④ 목앞에서 크게 크로스하는 형태이므로
미끄러운 소재의 목도리라도 두르는 것이 부서질 염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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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노트 : 스쿨머플러의 전통적인 매듭법. ① 두자락을 교차시켜 긴쪽 자락을 원안으로 넣어 짧은 자락을 감는다. ② 짧은 자락을 감을때 생긴 공간으로 넣어 빼어 고리를 만든다. ③ 가운데 형성된 고리사이로 두자락을 교차시켜 넣어 당긴다. 이때 느슨하게 두르고 매듭을 확고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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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노트 : 평범한 머플러 매듭법. ① 목에 목도리를 두른후 앞쪽에서 한쪽끝으로 다른 한쪽을 감아 앞쪽으로 늘어 뜨려 놓는다. ② 앞쪽자락이 뒤쪽자락을 감추게 한다. | | |
내용출처 : 여우솜씨 cafe.daum.net/lifebrother
목 언저리를 두르는 악세서리로서뿐 아니라 방한기능까지 생각하여 매는법이 이 롤 트와이스이다.
머플러를 두를 때 보통 목뒷쪽에서 가져오나 이 두름법은 그것을 앞 에서 가져가는 것이 특색이다.
양쪽끝은 목뒤에서 교차하여 다시 앞쪽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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