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2일 가보았다. 매년 벚꽃 하면 여의도 내지는 멀리있는 곳만 생각했었는데 도당산을 가보니 멀리 갈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구 주변이 공장 지대라 주차공간은 마땅치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단 벚꽃길로 들어가면 관리를 해서 그런지 노점상은 없다. 이곳 벚꽃길은 산길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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