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질렀어...
이쁘기는 하다..언제 쓸일이 생길진 모르겠지만..
용량은 제품에 표시 되어 있기로는 180 ml라고 구매 사이트의 스펙에 적혀있다.
제품 표면에 보면 designed by canada라고 되어 있고 made in china이다.
아마 생산 단가 낮추느라고 중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겠지..
영화 등에서 보면 멋들어 지게 술..(아마도 독한 술)을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 용도로 쓰이는데 아직 술을 담아 보지는 못했고, 혹시 모를 쇠독을 제거하기 위해 일단 물만 몇일 동안 담아 두고 있다.
기밀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뚜껑 안쪽으로 고무 패킹이 되어 있어서 물이 샐거라는 걱정이 들지 않는다.
크기는 대충 보면 알겠지만, 바지 뒷주머니에 쏙~하고 간단히 들어갈 만한 크기다.
암튼..디자인 괜찮고 나중에 캠핑이나 갈 때 뭔가 담아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운동 경기 관람하러 갈 때에도 좋을 것 같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