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3년 3월 19일 화요일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키 배열
어제 포스팅 했다시피 ,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갈축을 들여와서 쓰고 있는데, 이 놈이 무각 버젼이라 특수 기호 쓸 때 혹시 필요할까 싶어서 키 배열을 검색해 봤는데 어라...없다.
그래서 풀배열의 일부를 잘라내고 좀 다르게 배열되어 있는 키는 엑셀에서 그림으로 수정해서 내가 만들어 버렸다..
근데 막상 만들고 보니 내 머릿 속엔 Shift와 조합된 키 배열도 암기가 되어 있더군...
그래도 한장 출력해서 책상 앞에 붙여 두고.....혹시 찾을 사람이 있을까 싶어 포스팅 한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해서 배포할 때의 심정이 이런 것이었을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키배열>
댓글 1개:
우주비행사
2013년 3월 19일 오후 9:38
음...내가 만들었지만 어딜 수정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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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 만들었지만 어딜 수정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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