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성수동 커피 체리
근처에 근처에 들렀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 한잔에 시간 보내는 중
아메리카노 2000원
맛 괜찮네..쓴 맛 신 맛이 덜함.
직접 로스팅까지 하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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