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별 생각없이 살아온 인생이었는데...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보다 정확히.밀하면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
너무 아무 생각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다. 주위를 좀 둘러보니 남들보다 한참 뒤처져 있는 내.모습이 보인다.
한 10년은 허송 세월한 것 같다.
이걸 캐치업 하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힘들겠지?
그렇다고 범법을 할 수는 없고..~~
우주에게 말해야겠다....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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