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춘천 우미 닭갈비
간만에 춘천 간김에 닭갈비 한 대접
이거이 3인분
먹던 중간에 한 컷
기본 반찬 이 정도
볶음밥 두개..가끔 이걸 비빔밥이라는 사람도 있는데...이걸 왜 밥 비벼 주세요~라고 하는거지?
3인분 시켜서 남자 셋이 먹는데 밥 먹기.전부터 배부름..본 고장이라 더 맛있다는 느낌은 안들지만(맛 없다는 얘기 아님...맛은 확실히있음) 양은 서울보다 확실히 많은 듯..
그것 만으로도 먹을 가치는 있음.
배도 꺼뜨릴겸 소양호 방문...변한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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