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수원 경희대 앞 중화요리 미챠이
저렴한 중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학교 앞이라 저렴하다.
우리가 먹은 요리 깐쇼새우 탕수육 깐풍기 양장피
탕수육
깐쇼새우
주문한 요리 중에 깐풍기가 제일 인기가 좋았으나 사진을 못찍음. ㅋ
경희대 정문 사진도 한 컷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