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크롬북 사용 - 8일차
피망 맞고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만...
그냥 핸드폰으로 하는게 편합니다.
화면이 360도 뒤집어 지는게 아니라서, 터치하고 조금 불편하고..
터치패드 이용하기엔 번거롭고.
맞고엔 핸드폰!
그외에 리눅스 베타 설치하고, 리브레 오피스 깔아 봤는데..뭐가 잘못된 건지 실행이 되는 듯 하지만 문서 열림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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