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신정2동으로 이사를 온 후 안양천을 방문하는 일일 잦아졌습니다.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사색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가까운 곳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점이 참 좋게 느껴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