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행복 해져라.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고 한다.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마음만 고쳐 먹으면 행복할 수 있다는 뜻이리라.
나는 이 말을 현재에 안주하려는 나의 나태함을 합리화하는 용도로 사용했던 것 같다.
이래도 괜찮아 저래도 괜찮아 하는 핑계 도구로 말이다.
이제 욕망하는 것은 쟁취할 것이고 그 쟁취한에서 행복을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
달라진 나가 되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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