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GI JOE 전쟁의 서막
아직 보진 않았다. 오늘 볼 예정이다. 본 후에 글을 적도록 하겠다...ㅎㅎㅎ
봤는데. 역시나 스토리는 엉성하지만, 그냥 저냥 볼만은 하다.
생각보다 이병헌의 분량은 많았고 연기도 그럭저럭은 하는 듯.
일반 군인 두명이 훈련도 없이 그냥 특수 능력을 지닌 조직에 들어가서 리더격으로 적과 싸운다는 설정은 좀 개연성도 없어 보이고..
그냥 비쥬얼 적으로 봐줄 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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