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떨린과 감촉이 사라지지 않네요.
설마 꿈일까 싶어 손을 한번 더 들여다 봅니다...
역시나 현실...
실감이 나지 않지만...내일부터 이사갈 집을 알아보고 이사 준비를 바쁘게 하다보면 차츰 현실이 되겠죠.
살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체계적으로 잘 관리해서 알차게 살림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스컴에 가끔씩 나오는 복권 탕진 후 거지되는 사람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오늘도 좋은 꿈 꾸고...상쾌한 아침 맞이해야죠...
그동안 마음 고생 몸 고행한거 보상 받으려면 무엇보다 건강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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