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is the beginning is the end
2021년 12월 5일 일요일
오목교 이태리 식당 - 피자 파스타
의외로 오목교 근처에서 이탈리안 식당 찾기가 어려웠는데.
밤에 운동 삼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곳 주말에 방문해봄.
3인 가족 방문해서 파스타 리조또 또띠아 피자 까지 주문해도 3만원이 안나옴.
가격에선 동네 극강일 듯.
맛도 괜찮음.
리조또가 밥이 너무 익어서 좀 죽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주방도 오픈형에 내부도 깔끔.
주문은 키오스크로...음식 나오는 속도도 만족.
앉아서 먹고 있자니 배달 라이더들도 많이 방문.
다음에 가면 알아히오 1.3 하던데 그것도 먹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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