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윈도우 key

VK7JG-NPHTM-C97JM-9MPGT-3V66T


정재석 / Jaeseok Jung
HP 010-3534-9793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자동차 ISIR 제출 단계로 진입

넋 놓고 있었더니 ISIR 제출이 코앞


H사와 직접 거래가 처음이라 어벙벙 한 상태인데다가, 고객 쪽은 업무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그런지 실제 제출 받는 담당자는 받기만 하지 어떻게 작성하라는 가이드가 명확하게 없는....(일단 제출해보라는 주의).


고객 포털에 붙어 있는 작성 샘플들은 다운 받아봤자, 보안 해제가 안되어 있어서 열어보지도 못하고 난감한 상태의 지속.


나중에 행여나 나같은 고생을 반복할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과정을 글로 남겨 보겠음.


해외 공장에 첫 제출하는 PPAP임.

새로운 품번이기는 한데

기존 제품의 Minor change 제품(신기술 적용 없는 것으로 하겠음.)


단계별로 어려웠던 점....등을 적도록 하겠음.


■ 1단계 : 개발 계획 수립

+ 개발 계획서 점검 (1차)

  + 도면 반영 요소 점검 (과거차 포함)

    + 개발 계획서 점검 (2차)

      : 위의 사항들을 수행하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제품은 이걸 제출한 적은 없음.

■  2단계 : 시작부품검증

     + 

3단계

4단계

5단계

■ 6단계 : 공정감사

  + 실제 고객이 방문해서 심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 아무튼 포털에 첨부되어 있는 심사 양식 기준으로 심사 보고서를 작성해서 첨부해야 함.

  + 아마도 원래의 취지는 심사자가 레포트는 작성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음.

       - 즉, 심사받는 사람이 자가 평가한 걸 업로드

  + 적당히 NC몇개 넣어서 기준 점수 이상으로 작성 후 제출

  + 제출처는 개발일 수도 있고 품질 일 수도 있음. 물어보고 제출 (보통은 심사나온 부서를 지정해야겠지만...) 

7단계 : 결과물 제출 / 승인

  + 이전에 해왔던 1~6단계 결과물들의 종합 제출 및 승인 단계

  + 1~6단계를 잘 수행해 왔다면, 주의할 건 최신의 결과물이 올라가는지 주의해서 볼 것 외에는 없는 듯.

  + 향후 조직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검사기준서는 면밀히 다시 살펴 보기를 권장

        - 시험의 규격 / Rev / 검사주기는 나중에 정기검사나 4M에 대한 신뢰성 진행 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음.


ㅁ M event 이중검사

 + 이건 엄밀히 말하면 개발 단계는 아닌데, 양산 시작 초기 생산차량 일정량을 한군데 모아놓고, 협력업체한테 검사를 시키는 거라고 보면 된다. 

 + 외관/ 기능 등 검사 항목이고, 초기 불량 검출된 것에 대한 바로 시정 조치도 시키는거 같고.

 + 내 눈으로 볼 때는 갑의 횡포

 + 예외 업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전업체 참석인지...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시티즌 아테사 - F-810

 시계에 흥미를 잃기는 했는데, 그래도 툴워치 같은건 하나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중고나라를 서칭 하는 중에 구매하게 된 시계다.


 조건을 몇가지 정해두었는데,

 - 몇년마다 한번 씩 발생하는 배터리 교체 비용도 아깝다.--> 태양광 충전 제품..(세이코 / 시티즌/ 카시오)


 - 시간 맞춰주는 것도 귀찮다!! --> 전파 시계만 좋겠네...


 - 비싼 시계는 사치다.!! (20만원 이하...)


 - 가벼워야 된다.!! ==> 티타늄이면 좋겠네.

 

 - 줄질도 해야 된다.!!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시계로 처음 간택된 모델은 시티즌 CB-1120...(비록 줄질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에는 부합하지 못했지만...)

아래와 같이 생긴 시계다. 어흑...손이 완전 돼지같네...


아무튼....여러조건은 다 좋았는데, 이놈이 내 손목에 올려 놓으니, 36mm로는 조금 작아 보이는 감이 있어서 중고로 판매를 결정하고 다른 모델을 다시 찾기로 했다.


매일 매일 중고나라를 들락날락 하다가 내 눈에 들어온 모델이 있었으니, 바로바로바로 시티즌 f-810이라는 모델...

 

요렇게 생김. 사실 크게 자체는 Cb-1120보다  큰 건 아니지만, 외곽에 2중 테두리 같은게 덧붙여져 있는 형상이라, 그 부분까지 포함하면, 38mm언저리의 사이즈로 볼 수 있기는 하다. 게다가 중고나라에 4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올라와서 구입!! 결정... 

 - 에코드라이브 / 아테사 / 티타늄 모델이 4만원이라니 땡 잡았다....하고 구매했는데,,,


..받고나서,,,전파 수신 잘됐나 보려고 버튼을 찾아 보니 버튼이 없는거다,,,오잉...하고 보니, 아뿔싸....전파 수신이 안되는 모델인거다....아테사는 무조건 전파시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창기 아테사는 전파 수신이 아닌 모델이 있었던거 같다. 현행 아테사는 전파 수신이 거의 기본이라 간과 했다고나 할까?.......그래서 그냥 듣기좋게 빈티지 모델이라 생각하기로 하고,,,


자세히 뜯어보니 상당히 괜찮은 모델이기는 하다. 에코드라이브 모델은 대부분 다이얼이 검은색인데, 약간 누리끼리한 색깔도 뭔가 클래식해 보이고, 전파 수신이 안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다이얼에 너무 복잡한 인쇄가 없어서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 두께도 얇고,,,..시간이야 뭐...1년에 한번 정도만 맞춰주면 되겠지...하고....

 근데 한가지 단점은 딸려온 브레이슬릿의 길이가 좀 짧아서 17.5cm정도되는 내 손목에는 완전 꽉 끼인다....오래된 모델이라 줄만 따로 구할 수 있을리는 만무하고, 일단은 알리에서 구입한 가죽줄에 디버클로 차고 다닐 예정이고,,(아래 사진 참조)

  


 또 나중에 시간 되면 세운스퀘어 금성사 방문해서 비슷한 여분코 찾아서 줄을 늘려줄 생각이다.


 베스트는 아니지만, 제법 마음에 드는 시계라고 생각되기에 평생 같이 갈 생각으로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다.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알리발 돈리스 스트렛 넥 - 수령기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스윙 s100이 있는데 최근에 넥이 좀 휘어짐...

트러스로드를 돌려서 조정하면 되는데...트로스로드에 렌치 꽂는 구멍이 틀어져서 렌치가 꽂히지가 않음.

전부터 넥에 대한 불만이 좀 있었던 터라...알리에서 넥만 충동적으로 구매
(사실 구매 전에 이것저것 많이 공부는 했음)

 -돈리스
 - 와와

둘이 어느 정도 퀄리티를 내준다는 사전 조사 후에 알리를 시시때때로 모니터링...

 우선 원래 달렸던 넥이 메이플이라 변화를 주기위해 이번에는 로즈 우드로 하기로 하고...

 - 스트렛
 - 22프렛
 - 로즈우드 지판
 - 사틴 피니쉬
 - 42mm 너트 
 - 9.2" 곡률

이러한 스펙...- 지판 재질과 피니시만 빼면 스윙 s100그대로 제품 서치해서 고른 제품이 약 3주 정도만에 도착.... 

포장 상태는 양호하게 온거 같음.

상자 내부에 이중 포장도 해주고.

트러스로드 조정을 위한 렌치도 동봉되어 있음..
고맙긴 한데,,,집에 이런게 10개는 있는거 같음.


로즈우드 지판에 무로고...아 펜더 마렵다..

오리지널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형상에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색상은 마음에 든다.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캐논 무한 잉크젯 프린터 카트리지 막힘 해결 - 막장 해결법

  우선 이 글은 잉크 카트리지가 막혀서 이런 저런 고생을 하다하다 막장까지 간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글임을 밝힘.


 준비물: 주사기 / 알콜 / 막힌 카트리지 / 여분의 잉크

 따라해서 생기는 어떠한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음.


 1. 카트리지 막힘 발생 - 검은색 출력 안됨 

    : 아예 안되는건 아니고, 아마도 검은색은 미세한 구멍이 여러줄 나있는거 같은데, 그중 일부가 잉크를 뿜지 않음.....인쇄물이 일정하게 인쇄 안된 라인이 발생.


 2. 정밀 청소 여러번 돌렸으나 효과 없음.


 3. 그 와중에 P07 에러 발생 -- 예전에 포스팅 해두었던 글 참고해서 초기화 시도 했으나, 안됨.

 ---> 여러번 시도...하다 보니 여차저차 성공하기는 했는데, 어떤 패턴이었었는지 파악 불가.


 4. 막힌 구멍을 뚫기 위해 카트리지를 분리해서 노즐 부분 물에 담궈 줌.

   --> 효과 없음.

   ---> 주의 사항; 카트리지 뺄때 피딩 라인에 있는 잉크가 빠지지 않도록 잉크 리필 통의 뚜껑을 반드시 열어줄것....이거 빼먹으면 잉크 공급해야 하는데,...그 과정에서 잉크 소모가 극심하여 또 다시 다시 P07 오류의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음.


 5. 소독용 알코올 사다가 노즐 부분 한참을 담궈둠...

     --> 효과 없음....


 6. 여기 까지 했는데도 안된다 하면. 막장으로 치닫는다고 보면...되고, 버리겠다 하는 각오로.... 아래 그림에 보면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잉크 공급 되는 부분인데,,,기종마다 모두 똑같지는 않겠지만. 대략 비슷하게 생겼을 거다...



   저곳으로 공급된 잉크가 아래 부분으로 미세하게 분사 되면서 잉크가 종이에 인쇄되는 원리 같은데, 문제는 프린터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잉크가 굳어서 미세한 구멍을 막게 되는건데, 용액으로 용해가 안된다면, 힘으로 뚫으면 되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위 사진의 A부분에 주사기를 부분을 꼭 끼워주고...(크기가 적당히 맞지는 않아 힘으로 기밀을 유지해줘야 한다. --뭐..맞는 사이즈의 주사기가 어딘가에 있을 수는 있겠찌..) 공기를 주입하면....아래 사진의 노즐로 분무기처럼 공기든...(용액을 주입하면...용액이든..) 뚫고 나오는데, 나같은 경우는 막힌 노즐의 전부가 뚫리지는 않았지만...(아마 일부 노즐이 뚫리고 나면 가해지는 압력이 뚫린 곳으로 가려고 하고 막힌 곳으로는 가지 않으니...100% 다 뚫리지는 않는거 같다.) 대략적으로 문서 인쇄해서 사용할 정도까지는 회복이 되었다.


 정말 무식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해결방법이라고 하는 것들은 대부분 효과가 없으니...버릴 각오가 된 사람은 한번 시도해 보기 바란다. 

  - 손 더러워지고 방바닥 더러워지니 등짝 스매싱에 대한 각오는 덤.


 아참...초음파 세척기로도 돌려봤는데, 알코올에 담궈두는거랑 주사기로 쏴주는거의 중간 어디쯤의 효과는 있을 듯 하다...(주사기로 뚫었을 때보다 더 나아지는 효과는 보지 못했음.)



 







2024년 3월 7일 목요일

필슨 256 근황 filson 256

 2015년도에 구입했으니 9년이 넘어 가고 있는 필슨 256 근황을 전한다.

 별로 가방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레릭??? 낡게 만들려고 매일 들고 다니는 중인데, 최근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한번 올려본다.


 원래 태생 자체가 낡아보이는 디자인인데, 9년이 지났음에도 더 낡았다? 헐었다? 하는 느낌는 별로 없는거 같다.

그냥 그렇다고 :)

 9년 전 사진은 아래 쪽에 #필슨 라벨을 눌러주면 볼 수 있음.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투키 toocki 충전기 쿠팡 로켓 직구

쿠팡에서 한창 핫하던 투키 충전기를 로켓 직구로 구해봤습니다.

일단 배송은 4일 걸렸는데 상당히 만족스런 수준이네요.


가격은 충전기랑 c to c 케이블 합쳐서 15490원.

가격도 만족.

용도는 노트북 피씨 pd충전용인데...휴대성에 중점을 둔거라 67w짜리로 타협.

겉박스 양호

같이 구매한 c to c 케이블

내용물을 보자

본체

설명서...는 그냥 놓아주자.


c type 둘 a타입 하나.

플러그..얇은 유럽형아니고..한국형..조아써.

67w !!!

케이블...정리할수 있는 벨크로도 있고..양호


나의 오랜 친구 갤놋9에 꽂아봄...

잘됨.


이상 끝...고장나거나 문제 생기면 후기 남기겠음

2023년 12월 9일 토요일

스윙 기타 s100 plus 사양 spec

 10년도 넘게 사용 중인 스윙 기타가 있는데, 정들어서 팔거나 버리지는 못할거 같고,


나중에 넥이나 바꿔서 사용할 요량으로 사양 확인용으로 저장해 둠.


곡률 스케일 등 참조하면 되는걸까나?. 해본적은 없어서....나중에 큰 시행 착오를 겪겠지만 재미는 있을 듯.



2023년 8월 8일 화요일

ISO14001 내부 심사

 팔자에 없던 IS14001 내부 심사를 하기 되었다. 조만간 있을 외부 심사를 위한 준비라고 볼 수 있는데, 심사를 받아본 적이 없는 입장에서 심사를 해야 되니, (특히나 나의 분야가 환경 분야도 아니고..)


 아무튼 품질과의 연계를 해야 한다고 하니, 서로 cross check 한다는 개념으로 내부 심사를 하게 되었다.


 앞서 말했지만, 평소 관심 있던 분야는 아니라서 이것 저것 물어보다 보니 재미 있는 것들도 있고 했지만, 까막눈으로 들여다 보니 뭐를 지적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정말로 문제가 없어서 지적이 없다면 상관 없겠지만 조직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찾아내지 못하고 있고, 나중에 외부 심사 과정에서 지적 사항이 발생한다면 내부 심사를 제대로 진행한게 맞냐? 라는 의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아무튼 그냥 맨손으로 하자면 막막할 수 있는데, 인터넷 뒤져보니 평가 질문지 같은게 있어서 공유 해 본다. 

  

 감사(audit 오디트)의 기본은 잘 듣는거니까, 질문을 구체적으로 던지지 말고 피감사자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화두를 잘 던진다면 크게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을거라고 본다.


 






2023년 8월 4일 금요일

기타 레슨 잠시 쉬어 가기 - 레슨 중 느낀 나의 문제점들

  1년 8개월 정도 진행했던 기타 레슨을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 

 그동안 나름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생각 만큼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점에 대해 고민을 해본 결과 몇가지 문제점을 개인적으로 도출 하였다.


 1. 피지컬 문제

    - 레슨을 받으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속도가 붙지 않는 점이었다. 80bpm정도 올라가면 4연음이 안될 정도. 이 부분은 아무리 lick을 반복 연습해도 나아지지가 않았다. 

      처음 레슨을 받으러 갈 때 아주 생초짜로 간게 아니고 어느 정도 개인 독학을 하는 중에 시작한거라. 크로매틱에 대한 연습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이게 나중에 되서 속주를 하려 할 때 뭔가 벽처럼 앞을 가로막고 있는 듯한 장벽이 느껴졌다. 

      어차피 속주라는 벽은 극복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피지컬에 대한 부족함을 레슨을 통해서 극복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트레이닝에 좀 더 힘을 쏟는게 좋을 것 같아서...

    - 이를 극복하기 위해 60bpm 부터 4beat 8beat 16beat 3연음 6연음까지 크로매틱을 연습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 어제 잠깐 해보니, 60bpm에서  16beat까지는 가능한데, 6연음은 약간 스피드가 딸리는 것이 느껴졌다. 조금만 연습하면 60bpm은 가능할 것 같고, 하루에 1씩 늘려갈 계획이다.


 2. 박자 문제

   - 정박의 경우는 괜찮은데, 한박자 먼저 시작하거나 늦게 시작하거나 하는 경우, 연주 진입할 때 엄청 해메는 경우가 많았다. 엄밀히 박치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데 악보에 표현된 박자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감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악보로만으로는 절대 표현 못하고 실제 연주된 것을 아주 천천히 몸으로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는 한데, 악보에 나타난 그대로 해석해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과제 중 하나이다.

    근데 이걸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  박자에 대한 영상은 유튜브에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박자 새는 연습 동영상이 좀 있기는 하지만 리듬감 키우는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할지....박자 잘 새다 보면 리듬감도 생기려나?)


 3. 악보 암기

  - 악보가 정말 안외워진다. 수백번을 해서 겨우 외워놓으면 금방 까먹는다고 할까? 이건 그냥 나이를 먹어서 암기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인가?


 4. 자꾸 틀리는 습관

  - 아무리 자신있는 프레이즈 릭이라도 첫번째는 더듬는 버릇이 있다. 이건 아마 틀리더라도 곡의 진행을 따라서 쫓아가는 식으로 연습을 해야 했을거 같은데, 틀리면 멈추고 처음부터 다시하는 습관 때문에 생긴 나쁜 버릇 같다. 이건 차츰 연습하면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이상 레슨 받으면서 내가 생각한 문제점 극복 과제들을 적어 봤는데 개인연습을 통해서 피지컬은 확실히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나머지 들도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는 아닌 듯하니, 진지하게 고민을 하면서 연습해 나아가야겠다.


2023년 7월 18일 화요일

연소성 MS300-08 에 대한 고민

 연소성에 대한 관리를 해가 갈수록 강화하는 H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항목이니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협력 업체들에게 강조해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최초의 의미가 퇴색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비단 연소성과 관련해서만 그런거 같지는 않지만...)

어디서 잘못된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Tier2 이고, Tier1과 검사 협정을 맺을 때 ...
 - 우리 제품에 대해서 MS300-08을 준수하는 것으로 맺음
  --> 근데 이게 애매한게 MS300-08에는 시험 규격을 정의할 때 시편에 대한 사이즈 두께...등을 제한하는데..
 --> 우리가 공급하는 전기 조립 제품은 당연히 스펙에 규정한대로 시편 제작이 불가하겠지만.(그냥 불구덩이에 집어 넣고 타는데요?...할 수도 없는거고.)
 -->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완제품을 구성하는 서브 부품의 공급업체와 연소성에 대한 시험을 수행할 것을 ISIR에 맺어놨지..
 --> 근데 또 이게 전부 다 한 것도 아니라서 일부 제품은 이런 저런 핑계 (사이즈가 작다던가, 외부 노출이 안되어 있다던가...)로 시험 대상이 아니라고 고객 audit시 대응을 하기는 하는데, 개중에 그런 핑계를 댈 수가 없는 제품이 발견이 되었단 말이지...

 --> 근데 또 이것들이 제법 탈만한 것들이라 그냥 뭉개기도 애매해...

 이런경우???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무대응으로 걸렸을 때 생각하고 싶은데 조직에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법을 생각해 보라 하는데, 샘플 제작도 어렵고 개발 때 검토 안된걸 양산 중에 변경하기에도 고객에서도 달가워 하지 않을거 같고...이러저래 머리가 아프네.

2023년 7월 9일 일요일

거지 같은 하루 2023년 7월 8일

 운수 좋은 날인줄 알았더니, 평소와 같이 거지 같은 날이었네.


마음에 큰 우환이 하나 들어앉아 있는데, 거기다가 덮친 격으로 더 큰 돌덩이가 눌러앉아 버렸네.

속으로 삭이고만 있으면 병 생길텐데, 튼튼한 내 마음은 몇일 지나면 회복될 거라 믿는다.


힘내자. 좋아지자. 잘해보자. 좋은 말들로 위로해 본다.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양천구 목동역 청국장 옥천집

어렸을 때는 그 맛을 알 수 없었던 음식들이 나이들면서 가끔씩 생각 나는 경우가 있다.
홍어라든지 순대국 추어탕 닭발 이런 것들...
청국장도 그 중 하나이리라.

독특한 향의 청국장이지만 그 구수함 제대로 맛보고 가끔씩 밥에다 쓱싹쓱싹해서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된다.

한동안 맛보지 못했던 청국장이 이번 주말에 생각나서 주변 식당을 검색해보았다.

그 중에 옥천집이란 곳을 찾았는데, 주말마다 레슨 받으러 다닐 때 지나쳤던 곳이라 한번 와봐야지 눈 여겨 보았던 곳이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자전거를 타고 고고씽.

일요일 점심을 약간 지나서 방문해서 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평범한 실내.



저멀리 보이는 메뉴판에 첫번째로 자리잡은 청국장보리밥을 주문 (1만원)

먼저 밑 반찬과 함께 보리밥이 제공 된다.

된장 양념과 고추장을 한숟갈씩 떠넣고 쓱싹 비벼주니 입맛을 돋구는 비빔밥 완성

지금보니 밥사진을 제대로 안찍었는데
밥은 보리밥과 쌀밥이 반반씩 담겨있다.

그리고 등장한 청국장...-저게 2인분이라...처음 받았을 때 양이 좀 적네 싶었지만...
나중에 다 먹고 나면 절대 적다는 생각은 안드는 양이다.

청국장은 각자 그릇에 덜어먹으면 된다.
맛은 짠맛은 덜하고, 청국장에 단긴 콩이 구수하게 맛깔난다.

청국장 특유의 냄새도 크게 과하지는 않아서 냄새에 민감한 사람도 큰 거부감은 없을 거라 생각되며 자극적이지 않은 수수하고 싶은 맛으로 혀를 즐겁게 해준다.

 막걸리도 하나 추가해서 둘이 먹으면 조금 과한 듯하기는 하지만 기분좋게 술도 오르고 좋다.

개인적으로는 저녁보다는 적당한 취기에 간단한 낮술 즐기기에 좋은 메뉴라 본다.

나중에 생각나면 또 와야지.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사진 없는 외국인 친구 서울 관광기

유럽 본사에서 한국으로 온 두명의 친구를 데리고 서울 관광한 후기.

일단 두 명 모두 서울 관광을 경험한 적은 없고.
 1. 터키 사람 역사에 약간의 관심. 술은 좀 마심
 2. 독일 사람...맥주도 안마심.

출발은 구로디지털에서 전철로 9시 반쯤반쯤 경복궁을 첫 목적지로 출발.

우선 전철 2호선을 타고 시청역으로 갔음.
 - 카카오앱 상으로 을지로3가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라고 했지만...노선도를 보니 너무 돌아가는 느낌이라...광화문로 따라 올라간 것도 괜찮을 것 같아..

 - 결과적으로 괜찮은 선택 이었다고 봄.

 - 구 시청 건물이 일본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왜 우리 역사가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는지도 설명해주고..

- 가는 길에 거리 구경도 하고 이순신 장군에 대한 얘기도 하고...세종대왕이랑 한글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 거리도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도착한 경복궁의 대문 광화문..
 -원래 위치가 어쩌고 여차 저차해서 지금의 위치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설명과 일본과의 불편한 관계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가장 전망 좋다고 알려진 곳에서 사진도 한장 찍게 해주고..

경복궁 내부를 훠이~~둘러보고 나서 삼청동 방문 출구로 나옴.

출구를 나와서 한옥 마을로 고고~~

대략 꼭대기 부근까지 가서 한옥 구경 보다는 사람 구경 좀 해주고~~

익선동 들러서 청계천 갔다가

인사동에서 기념품 쇼핑 좀하고...

남산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서 남대문까지 걸어간 다음에 그곳에서 버스 타고 구로디지털로 복귀함.

마냥 지하철로만 다니는 것보다는 버스를 타고 바깥 구경 시켜준 것도 괜찮았던거 같음.

오는 길에 이화여대를 지나왔는데...여자만 다닐 수 있는 학교라고 하니...신기해하더란...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왜 여자만 입학 가능한 학교가 있어야 하는지 요상하기는 함.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니 2만3천보 정도 걷는 여정...

즐거웠나 모르겠지만...일단 힘들기는 했을거임.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현대 남양 방문기 #2

어쩌다 보니 이틀 연속 오게 되었네.

아침에 연락와서 방문 요청을 급하게 하는 바람에 좀 늦게 출발
 - 구로에서 10시쯤 출발
 - 오는 길에 점심 미리 챙겨 먹고
 - 11시30분 쯤 주차장 도착.

방문실이랑 가까운 곳에 주차하려고 빙빙 돌았는데 운좋게 한자리 나서 어제보다는 걷는 거리가 적어서 기분 좋았음.

 그리고 아침 시간을 피하니 방문객도 적어서 한산하게 출입 수속된 것도 좋았고.

 수속 마치고 나가보니 버스가 바로 있었던 것도 좋았고.

어제 작업해본거 다시 하는거랑 작업도 수월하게 되서 좋았고.

제 시험 결과만 잘 정리해서 집에 돌아가면 될 듯.

계속 이렇게 좋았음 좋겠다.

성북동 면옥집

 주말에 어디갈까 고민하다 간만에 북악산 팔각정을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근처에 갈만한 식당이 있나 검색하다가 찾은 곳이다.


사실 만두국이 뭐 거기서 거기겠지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주말 드라이브겸 해서 방문한 곳이다. 


보시다시피 입구 입니다.

주차장은 가게 양옆으로 존재하고 주차는 발레 파킹이라 3천원인가 내면 됩니다. 처음엔 발레비용이랑 주차장이랑 비용이 따로인가? 싶어 이런 바가지 했는데...발레 비용만 내면 되어서 가슴 쓸어내림..
주차장은 뭐 그 동네 있는거 치곤 준수하다 생각됨.
네식구 방문해서 각자 만두국 또는 떡 만두국에 모듬전까지 주문.
데코는 이쁜듯...만두도 가지각색이고. 
모듬전은 재료가 신선하고 기름도 깨끗한듯해서 기름 쩐내는 없었음.
이건 육수인데 냉면 국물을 직접 내는지 육수가 따로 제공이 되어서 두 주전자 해치움.
사실 갈비찜이 주종목인거 같지만 우린 가난한 서민이라 만두국으로 땡침.

뭐...그 동네 전통있는 집인거 같기는 하지만 만두국을 굳이 저기까지 두번 찾아갈거 같지는 않음...동네에 있는 사람들이야 뭐 수시로 가는 곳이겠지만.


 참...리뷰를 보니 직원들(알바생)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있던데...알바생에게 친절을 기대하지 않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하므로...불친절하다는 리뷰는 오버라고 생각함.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현대 남양 연구소 방문 후기

요약
 - 신분증 챙길 것
 - 사전에 방문 신청할 것(노트북이나 자동차 부품은 미리 반입증 써가거나 온라인으로 정보 기입 권장-
 - 버스 내리는 곳 미리 확인
 - 타사 차량도 외부 주차 가능
   (참고로 기아 소하리는 타사챠량 주차x)

1. 방문 신청
 - 네이버에 남양 연구소 방문 신청이라고 검색해서 사이트 들어가서 신청하면 됨.
 - 방문 받는 사람 (현대 직원이겠지?)의 승인이 있어야 출입 가능

2. 가는 길 많이 막힘
 - 난 약 50km 정도 이동했는데. 월요일이라 6시 20분 정도 출발했을때 8시쯤 주차장 도착함.

3. 방문객 주차장
 - 제법 넓어서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이 아니면 대부분 주차 가능할 듯.
 - 타시 차량도 주차 가능

4. 입장하기
 - 방문객 리셉션에 들어가서
 - 우선 번호표 뽑기
 - 번호 뜨면 인포 직원에게 가서 신분증 제출하면 방문 신청 내용 확인 후 출입증 줌.

5. 보안 검색
 - 비행기 탈 때처럼 하면 됨.

6. 버스 탑승
 - 워낙 넓어서 버스로 이동해야함.
 - 버스 위에 경유지 표시되니 잘 보고 타셈.

 

2023년 2월 19일 일요일

세금 많이(정직하게) 내는 직장인이 누리는 혜택

 버는 돈이 넉넉치가 않지만 해보고 싶은 것은 많은 직장인 입니다. 

 꾸준히 매달리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살다보면 돈버는 것 외에 개인의 여가를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은 경우가 생깁니다.

 운동으로 치면 축구 농구 야구 배구 탁구 당구 수영....

 만드는 것으로는 가죽공예 목공 뜨게질 미싱

 예능으로는 기타 그림 조각 사진 피아노 등등등...

 자기계발하는 어학이라든지....


 세상은 넓고 하고 싶은것은 많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우리가 가진 돈은 유한하고 저러한 취미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강습이라는 것을 받아야 합니다.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강습을 알아볼때는 먼저 구청이나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 센터를 먼저 기웃거려 보게 됩니다. 운좋게 관심 있는 분야의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과정의 대부분이 평일 낮에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회사 빼먹고 문화센터 다닐 수는 없는 일이니 그림의 떡이라고 봐야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해 봅니다. 저런 강좌는 국민이 낸 세금을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서 운영하는 것인데, 왜 세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는 나는 저런 혜택을 받을 수가 없는 걸까....경쟁이 치열해서 등록을 못하게 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왜 이런 선택의 기회마저 박탁당하게 되는 걸까.


 주말에 강좌를 개설한다는건 주말에도 나와서 일을 해야하는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해야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에 합당한 보상을 부여 해서라도 세금낸 사람에 대한 예우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이런 생각은 세금 내는 사람 누구나 해보았을거 같은데, 별로 공론화되지 않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저런 것에 관심이 없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고민없이 시작할 재력이 있거나....인건가?

2023년 1월 22일 일요일

2023년 1월 22일 부천역


예전에 제법 많이 다니던 곳인데 이제는 자주 올일은 없다.

설날 당일이라 한산하기도 하고.


주변 상가도 낡은 건물에는 공실도 제법 보인다.
 

난잡한 번화함
밤이 되면 여전하겠지.


쓸쓸함이 느껴진다.


세월이 흐름에 나도 같이 쓸려가고 있음을 알기에 뭔가 씁쓸하다.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구글 홈 네스트 설치

1. 그냥 전자 액자로만 사용해도 좋음

2. 구글 뮤직은 캐스팅이 안됨

3. 스피커 그룹 구성이 되기는 하는데...구글 홈 미니를 먼저 그룹장으로 하고 홈 네스트를 추가해야됨.
그냥 저냥 가격 생각하면 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