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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 화요일

투키 toocki 충전기 쿠팡 로켓 직구

쿠팡에서 한창 핫하던 투키 충전기를 로켓 직구로 구해봤습니다.

일단 배송은 4일 걸렸는데 상당히 만족스런 수준이네요.


가격은 충전기랑 c to c 케이블 합쳐서 15490원.

가격도 만족.

용도는 노트북 피씨 pd충전용인데...휴대성에 중점을 둔거라 67w짜리로 타협.

겉박스 양호

같이 구매한 c to c 케이블

내용물을 보자

본체

설명서...는 그냥 놓아주자.


c type 둘 a타입 하나.

플러그..얇은 유럽형아니고..한국형..조아써.

67w !!!

케이블...정리할수 있는 벨크로도 있고..양호


나의 오랜 친구 갤놋9에 꽂아봄...

잘됨.


이상 끝...고장나거나 문제 생기면 후기 남기겠음

2019년 1월 18일 금요일

무한 잉크젯 프린터 구매 캐논 g3910

2019.1.18
 1개월 조금 못 사용한 이후 사용 후기.

 - 인쇄 품질 봐줄만 함.
 - 속도 느림
 - 소리가 좀 큼

위 평가는 이전에 사용하던 h2310모델 대비 느낌임.

근데, 정품 무한 잉크라는 점이 이 모든 점을 상쇄하고도 남아요.
 - wifi는 꼭 포함된 걸로 구매하세요~
 - 스캔 품질 좋아요.
 - 정부 사이트 인쇄 잘 돼요.
 - 그리고 3만원 문화상품권 잘 들어왔네요.

이것으로 캐논 프린터에 대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고장나거나 치명적인 문제가 있으면 다시돌아옵니다.


2018.12.26
쓰고 있던 hp2310인가? 저가형에 무한으로 개조한 제품을 쓰고 있었는데 한 4개월더 못 버틴거 깉다. 인쇄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개조된.부분에서 문제가 발생. 무한 잉크를 공급 하는 헤드로 연결되는 링겔줄이 헤드?랑 간섭이 되서 자꾸 멈추다 보니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는 중에 헤드가 맛이 가버렸다. 뺐다 끼우고 하다보면 되기도 했었는데 인쇄 할때마다 스트레스라 그냥 바꾸기로 결정.

 새로운 제품의 선정 기준
 1. 잉크젯(레이져는 왠지 분진 날릴것 같아 제외)
 2. 순정 무한 잉크
 3. 무선 지원
 3.복합기 기능

경쟁에 참여하였던 모델
 1. 브라더 t710w
    - 캐논 대비 강점
       . 내구성이 좋다고 알려짐
       . 자동 급지대 있음
       . 빠른 인쇄 속도

    - 단점:
       . 인쇄(특히 컬러)품질.
       . 스캐너 품질도 다른 블로그 보니 캐논 대비 후짐

2. 엡손 머시기
     - 오래전부터 있던 회사라 색감이 좋을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고장이.잘 나는 듯하고..as가.엉망이라는 평이 많아 배제.

그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쇼핑몰 포인트로 구매 시 인터넷 최저가가 쇼핑몰 가격과 차이가 없는 점도 캐논을 선택하게 된 큰 이유..게다가 행사 기간이라 3만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하니 실질적인 구매 가격은 18만원 조금 넘는 셈.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알리발 알리익스프레스 Dic&mic e302c 카본 삼각대 사용기 (Dic&mic e302c carbon tripod)

얼마 전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완전 싸구려 플라스틱 삼각대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그간 가족 전체가 찍힌 사진이 너무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허접하나마 삼각대를 하나 보유하고 있으니, 만족스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좀더 쓸만한 삼각대에 수배에 들어갔다.

 알다시피 삼각대의 경우 안정적일 수록 무겁다= 사용할 일이 없어진다는 공식이 적용이 된다.
 하지만 저렴이 가벼운 삼각대는 너무나 불안하고, 사용하기도 불편 ..(헤드 고정도 잘 안되고..)...

 안정감을 높이면 무게 때문에 십년에 한번 들고 나가는 일이 생긴다..
 전에 보유하고 있던 멘프로토 190pro + 222 액션 그립의 조합도 신혼 여행에서 한번 사용했을 뿐 8년 가까이 동안 한번도 햇빛을 본일이 없었다.

 그래서 알아 본게 된 것이 그나마 무게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카본 삼각대...하지만, 거랭뱅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할 때 기 십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선뜻 구매하기는 주제 넘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알리 익스프레스를 한번 검색해 보았다.

 검색어 " carbon tripod" 역시나 대륙의 보물 창고 답게 여러가지 물건이 검색되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두 제품이 있었으니...

 첫번째, q666 이란 제품과

 두번째, Dic&Mic 의 e302c 라는 제품..

 두 제품 모두 멋지게 사진 사진을 찍어 놔서, 보기엔 좋아 보이는데, 상품 설명을 읽다보면 e302c 라는 제품은 후발 주자 같은데, 대놓고 q666보다 우리 것이 낫다!!라고 광고를 하고 있다. 그리고 buyer 들의 feedback을 읽어봐도 모두 칭찬 일색이어서, 속는 셈 치고 구매를 단행하게 된다.
  아시다시피 aliexprees의 대부분 제품은 몇천원 짜리라도 말도 안되게 무료 배송을 지원하는 제품이 많다. 또한 말도 안되니 오래 걸리는 배송 기간도 덤으로 얻을 수 있지..

 근데 e302c 라는 제품은 fedex를 통해서 배송을 해준다. 구매하고 하루 정도 지나면 tracking number를 주고, 배송까지는 일주일 정도 (특급 배송은 아닌가 보다..) 걸리니 해외 구매이을 감안한다면 완전 만족스러운 조건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제품의 격이 떨어진다면 모두 소용이 없을터,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다.

 일단 알리에서 퍼온 제품에 대한 기본 스펙 부터...일단 카본이니 만큼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1.37kg으로 나와있는데, 아마 저게 헤드를 제외한 무게 일거다..

헤드까지 포함하면..약 1.6kg되는걸로 알고 있다....그래도 good.

재질은 Carbon fiber....이전에 carbon을 된 걸 만져본 적이 없어서...그냥 그런가보다..
  - 근데 짓죠 쓰는 애한테 만져보라고 하니,,카본 맞다고 한다.

최대 중량: 12kg
최고 높이 : 158cm....아마도 센터 컬럼까지 다 뽑은 높이 인듯...집에서 한번 뽑아 봤는데 내 키가 174cm인데..카메라 마운트 하면...대략 눈높이에 근접하게 온다. 딱 좋은 높이..

섹션..5개....다리를 4단계 뽑아야 된다는  뜻...

대략 이렇다..

















 자 그럼 이제 부터 사진과 함께 본격 적인 리뷰에 들어가 보실까?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2014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지른 것들

 1. Aurvana air 오르바나 에어 (아마존) x 2개
    - 가격 $49.99

 2. Motorola bluetooth ear buds (아마존)
    - $47.65

 3. Misfit flash (아마존)
    - $24.99

  Total: $172.62

  배송대행지 오마이집: $16.5

  Grand total: 172.62+16.5 = $189.12 = 원화로 21만736.42 원

 지금 계산해 보니 만만치 않은 돈이네, 모토로라 헤드셋 들어보고 소리 괜찮으면 오르바나는 둘다 방출해야 겠다. 중고나라에 7만원 정도면 잘 팔리는거 같던데.

 사실 deal로 따지자면 오르바나는 확실히 괜찮은 deal이고 모토로라는 약간 모험성인데, 아무래도 재원을 마련하려면 오르바나를 팔아야겠지.

 그리고 미스핏도 좋은 가격에 잘 고른거 같다. 저 정도 할인율이면 아주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뽐뿌에 이 물건은 게시가 되지 않았다. 별로 인기가 없나?

 그런 것도 아닌거 같은데...미스핏은 헬스온이라는 어플에 물려서 사용할 예정..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갤럭시 노트1 구매..

벌써 갤노트3가 나온 시점에서 그냥 갑자기 노트 s펜으로 낙서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고나라를 배회한 끝에 7만원짜리 액정에 살짝 크랙 있는 모델을 구매하기로 예약..
노트1이 느리고 버벅인다는 말이 많지만 난 그냥 그림만 그리고 놀거라서 상관 없을거 같다.
워낙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중고 나라라서 실제 거래가 성립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나의 이 호기심이 얼마나 유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구매해서 이 호기심을 풀고 넘어가야겠다.

기회되면 연작으로 작품 연재를 하겠음..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부라더 BC-2500 (CS6000i) 아마존 Amazon US 구매기, 한글 사용 설명서 포함

 한글 설명서가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운거 같아서 다운로드 링크 아래와 같이 첨부 합니다. 혹시 링크 깨지면 댓글 남겨 주세요. 살려 놓겠습니다.

메뉴얼 다운로드 클릭!!


 집사람이 재봉틀이 필요하다고 함.

 실제 얼마나 사용할지 몰라서 중고로 알아봄.

 중고나라 뒤져봐도 생각보다 매물이 많지 않음.

 을지로 방산시장을 방문해 좀.

 괜찮아 보이는 것들은 가격이 제법 많이 나감.

 해외 쪽으로 알아봄. 싱거 / 부라더 쪽으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제법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가격은 국내 인터넷 최저가의 절반 값 정도.

 단점은
   - 기기 사용 전압이 120V로 변압기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
   - 무상 AS (어차피 1년 이겠지..)를 포기해야 한다.
   - 메뉴얼을 별도로 구해야 한다. (사든지 다운로드를 하던지..)
      * 근데 다운 받으려고 부라더 한국 사이트 가보니 다운로드 메뉴가 없다.
        해외 구매자들이 임의로 다운 받는 것을 막아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치사해..-_-;


 장점
    - 일단 싸다. 관세 부가세 배송비 합쳐도 반값.
    - 본체 외 하드 케이스 확장 테이블 등이 기본 포함이다..(이로 인해 실제 국내 대비한 구매 가격은 더 저렴한 셈이 된다.)
    - 싸다는거 이에는 없다.
    - 국내에 BC-2500이라는 동일 형식의 모델이 있으므로, A/S 받을 일이 생길 경우 유상으로 처리 하면 된다.
    - 각종 부속 악세사리 파트 들도 구입이 용이....하겠지???


  싱거도 같이 알아 봤었는데, 아마존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했을 때 부라더가 할인율이 더 커서 부라더로 결정...앞에서도 말했지만 국내에 동일 모델이 있어서 AS가 가능한 점도 크게 작용.


 일단 결제 가격은
    제품 가격 $139.99 (한국 카드로 결제 하면 원화 결제할 건지 고를 수가 있는데,,,달러 결제로하길...그게 더 싸다.
    배송비(shipping weight 는 18 lbs...배송대행사이트 가면 미리 계산해 볼 수가 있다.)
        - 아마존에 나온 정보로는 18lbs였는데. 오마이집에서 20lbs로 처리됨..
        - $45.17
    관세 / 부가세: $33.6
    ---------------------
          total: 139.99+45.17+33.6 = $218.76 
          한국 돈으로 하면 ($1 = 1061원) = 23만2,323.12 원 정도 소비한 셈이다.
 배송대행지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오마이집 (ohmyzip)을 이용.
    - 캘리포니아랑 / 델라웨어가 있던데. 배송비는 델라웨어가 더 비싸지만 캘리포니아에는 세금 붙어서 델라웨어로 결정..둘 중에 어떤게 더 싼지까지는 계산 안해봄..-_-;
 

 아마존 프라임을 이용했으므로, 배송대행지까지 이틀 정도 걸렸고..

 일요일 저녁에 주문해서 실제 물건은 토요일에 받았다. 금요일에 인천에 도착했는데, 금요일 오전에 관/부가세 처리 하니 토요일에 바로 택배로 발송이 되었다.

 이 부분이 빨리 생각보다 많이 빠르게 처리되어서 조금 놀람..

 아무튼...물건까지 받는 과정은 여기까지 .....

 실제 제품에 대한 내용은 따로 적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