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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알리발 돈리스 스트렛 넥 - 수령기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스윙 s100이 있는데 최근에 넥이 좀 휘어짐...

트러스로드를 돌려서 조정하면 되는데...트로스로드에 렌치 꽂는 구멍이 틀어져서 렌치가 꽂히지가 않음.

전부터 넥에 대한 불만이 좀 있었던 터라...알리에서 넥만 충동적으로 구매
(사실 구매 전에 이것저것 많이 공부는 했음)

 -돈리스
 - 와와

둘이 어느 정도 퀄리티를 내준다는 사전 조사 후에 알리를 시시때때로 모니터링...

 우선 원래 달렸던 넥이 메이플이라 변화를 주기위해 이번에는 로즈 우드로 하기로 하고...

 - 스트렛
 - 22프렛
 - 로즈우드 지판
 - 사틴 피니쉬
 - 42mm 너트 
 - 9.2" 곡률

이러한 스펙...- 지판 재질과 피니시만 빼면 스윙 s100그대로 제품 서치해서 고른 제품이 약 3주 정도만에 도착.... 

포장 상태는 양호하게 온거 같음.

상자 내부에 이중 포장도 해주고.

트러스로드 조정을 위한 렌치도 동봉되어 있음..
고맙긴 한데,,,집에 이런게 10개는 있는거 같음.


로즈우드 지판에 무로고...아 펜더 마렵다..

오리지널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형상에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색상은 마음에 든다.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알리 조요 미니 메트로놈 joyo

인버젼스 보다 다이버젼스를 좋아 함.

스맛폰에서 메트로놈 기능 잘 구현 되지만 스마트폰 잠금해제해서 앱 켜는 것 조차도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메트로놈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알리에서 하나 주문함.

박스!

충전식임...근데 연결 방식이 구형이라 같이온 케이블 잃어버리면 버리게 될지도...
잘 켜지네? 소리 우렁차고 이얼싼쓰....
박자를 말로도 세어 줌.
아마도 팔뚝에 매는 스트랩.
정면샷
동봉된 케이블..소중히 간직해놔서 지금은 어디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음.


손목에 거는 짧은 줄도 있어서 열쇠고리처럼 항상 휴대해도 될 듯..

아무래도 작고 버튼 조작도 약간은 불편하기도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메트로놈을 틀어놓고 연습할 목적이라면 하나 구입해 놓아도 좋을 물건이라 생각됨.


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알리에서 구한 자전거 페달

자이언트 scr2인데 페달 돌릴 때마다 오른쪽 크랭크 상사점에서 뚝~소리가 발생해서 샵을 방문.

페달이 저급이라서 금방 망가지는 제품이니 교체를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음.(이 부분은 나중에 반전...)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거슬리면 교체를 해야한다고 함. 비싼거는 필요없고 3만원 정도면 쓸만할거라도 함.

그냥 기본 점검만 마치고 자전거 찾아왔으나...페달을 바꾸고 싶은 마음에 왠지 점점 거슬린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알리를 열심히 검색...역시나 너무나도 많은 모델이 존재.

 자전거 동호회에 어떤 모델이 좋을자 추천을 요청했으나 뭐...딱히 어느 모델을 추천해 주지는 않음. 다만 넓은 것이 편안할 거라는 조언 정도만 얻음.

 내 맘대로 디자인 괜찮고 너무 요란하지 않은 것으로 구매.

 아래 모델임.


한 10일 정도후에 양호하게 도착.

로드 자전거에 달아줄 물건이니 중량 체크.

142g정도 나오네...양호한건가?잘모름. 근데 가벼운거 같음..


유튜브를 열심히 뒤져서 페달 교환 방법을 검색했는데...
몽키 스페너로는 작업이 잘 되지 않음.

예전에 방문했던 샾을 방문했으나...좀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문이 닫혀있어서 근처 동네 자전거 가게로 갔음.
 (이전에 그 업체가 왠지 좀더 전문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곳임..)

나이든 아저씨가 운영하는 곳인데 순식간에 후다닥 5분 정도 만에 작업 완료됨..

근데 반전...페달이 고장난게 아니고...페달이 덜 조여져있다고 함...흠..

공임으로 4천원 지불.

아저씨가 자전거 좋네요..하고 칭찬해줌...사실 그닥 좋은 자전거는 아니지만 기분은 초큼 좋아짐. 헤헷~

아래 장착 완료 사진...어울림?

사진 한장 더


일단 요즘 비가 계속 내려서 장거리는 타보지 못함...

잠깐 타본 느낌만 말하자면. 
1. 좀 가벼워진 느낌

2. 그리고 발바닥 닿는 곳에 스터드가 있어서 고정되는 느낌이 견고해짐.

3. 넓직해서 안착되는 느낌 좋아짐...

4. 3번이랑 비슷한 건데 넓어서 힘을 잘 받쳐주는 느낌.

전부다 그냥 느낌이네.ㅋ

빨리 비가 그쳐서 장거리 한번 타고 싶당~~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알리 자전거 고글, 락브로스 rockbros

오클리 고글이 있기는 하지만 야간 렌즈가 없어서 저렴하게 알리에서 구매.

기본 와꾸는 오클리 뭐더라?? 까먹음..그거랑 비슷하다.

지나치게 싸면서 렌즈도 많이 주는 제품은 배제하였다.

적당한 가격을 주지 않으면 쓰레기가 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엨..

결론은 맘에 든다 렌즈에 굴곡도 별로 안느껴지고 착용감도 괜찮고..

렌즈는 변색이랑 노랑색 렌즈..이건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네..

얼굴이 큰 편이지만 나름 봐줄만은 하다.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알리 익스프레스 자전거 충전식 후미등

자전거에 전조등? 앞에서 깜빡 거리는 등이 있었는데 누가 훔쳐감..

아무래도 아침 일찍 자전거로 이동하다보니 깜깜한 곳에서 존재감을 좀 나타내야 했기에 알리를 뒤져서 후미등을 찾아봄..

최근에는 충전식도 나오는 것 같아 충전식으로 구입..

생각보다 크기는 좀 작은데 광량이 강력~

일단 충전 잘 되고..

실제 1회 충전 후 가용시간이 얼마나 되는 지는 사용해봐야 알겠지.

일단 맘에 듦..




충전중

고무줄로 싯포스트에 장착 예정

아~~밝다..

2015년 12월 14일 월요일

알리 황동벨 설치 장착 rockbros bell

지난 광군절인가 머시기에 주문한 물건인데 지난 주에 받아서 오늘에야 설치..

걍 아무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하면 되겠거니 하고 설치 시작..

근데 안되는 거임...벨 위쪽 6각을 끝까지 돌려도 스틸 밴드가 조여지지 않음..어흑..

이걸 어떻게 하지 하면서 알리 사이트가봐도 별다른 설명은 없고..유튜브에도 설치해놓은 건 있어도 설치 과정에 대한 설명 전무...

이래저래 찾다가 알리 제품이 spurcycle이라는 제품의 카피라는걸 알아내고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서야 설치에 대한 메뉴얼 같은 동영상을 발견.

결론은 설치 장소에 피팅하기 전에 벨 안쪽으로 있는 중간 왔다갔다 하는 녀석에 나사가 돌출되는 부분을 최소한으로 만즐어준 다음에 하면 된다는 거다...

말로만으로는 뭔소리인지 잘 감이 오지 않겠지만..실제 물건이랑 같이 있다면 이해가 갈 것이야..

Good luck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알리발 wolfbike 기모 자켓 수령기

이런 저런 경위로 해서 로드 바이크가 생기게 되었다.

받자마자 겨울이 와서 뭐 하나 걸칠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가난한 나는 알리를 뒤진다.

뭐..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난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

제품 링크는 여기~

브랜드는 간지나는 wolfbike......

11월11일 광군절인가?..그날에 구입한건데 12월 6일에 수령했다....한달 안걸렸으니 성공적..로맨틱..

 175cm에 82킬로 짜리 배나온 아저씨.....보통 한국 옷은 100을 입는데, 구매 후기를 읽어보니 작게 나온다는 소리가 있어서...XL로 구입했다.

 그동안 입어본 사이클의류가 없어서 잘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얼추 입을만 한것 같다.

<전체 느낌...하얀 색이 유독 눈에 띄게 나왔는데....저정도는 아니다.>

<간지나는 마크>

<지퍼,,,어느 정도 방수는 될라나?...허접해 보이지는 않는다>

<기모 처리된 안감...>

<뒷태...스카치 처리로 야간 사고를 방지?>

<등쪽에 주머니 달려있다.>

<소매 살짝 밴드가 들어가 있어 약간의 탄력 잇으나, 꽉 조여주는 스탈은 아니다>

< 마데, 섬유 조성....>
<안구 테러 샷... 사이즈만 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