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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토요일

크롬북 사용 한달 쯤 됐나? 사용기 - 스트리밍 스포츠 관람

스포츠 관람을 좋아 합니다.

네이버에서 이런 저런 경기를 많이 중계해 주죠.

저녁 시간에 - 국내 야구 농구
오전 시간에 - NBA농구 MLB야구
새벽 시간에 - EPL 해외 축구

일단 크롬으로 보기를 하면 익스플로어 환경이라면 라이브 영상을 HD로 보려면 플러그인 플레이가 설치가 되어야 한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크롬에서도 이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크롬북에서는 이 플러그인 설치를 누르면 다운로드는 되는데 설치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LIve hd를 시청하려면, 네이버 앱 -->  네이버TV 의 실행을 거쳐야만 한다.

스포츠 열혈 시청자 입장에선 번거로움..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크롬북 사용 - 8일차

 피망 맞고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만...

 그냥 핸드폰으로 하는게 편합니다.

 화면이 360도 뒤집어 지는게 아니라서, 터치하고 조금 불편하고..

 터치패드 이용하기엔 번거롭고.

 맞고엔 핸드폰!

 그외에 리눅스 베타 설치하고, 리브레 오피스 깔아 봤는데..뭐가 잘못된 건지 실행이 되는 듯 하지만 문서 열림이 안되네요.

2019년 4월 3일 수요일

크롬북 사용 1일차

생산성을 높여 보겠다는 목적으로 크롬북을 구입했습니다.

단순한 웹서핑 머신이 될지 아니면 진정한 생산성을 발휘하게 될지 알 수 없겠네요.

웹서핑 머신이 될지라도 작은 핸드폰으로 들여다 보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지 밑지는 장사는 아니겠죠.

그리고 간단한 사진 보정 정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선 깔아본 앱은 snapseed인데 복잡하게 조작할 것 없이 대부분의 기분이 직관적으로 잘 구현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다량의 사진을 편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평생 그런 작업은 해본 일이 없으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동영상 시청도 하게 되겠죠. 유튜브 + 구글플레이 영화...

구글 플레이의 경우는 1000원에 소장할 수 있는 옛 영화를 모이는게 취미라서 제법 쏠쏠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화면으로 영화 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이렇게 블로그질도 할 수 있을거고...

간단한 문서 편집? (음...del키가 없으니 좀 어색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