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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1일 목요일

무개념 MB 독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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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7일 일요일

목도리 머플러 매는 법

 


 
①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목에 건다.
② 긴 쪽으로 목을 한번 감아 돼지 꼬리 모양을 만든다.
③ 감지 않은 쪽의 목도리를 돼지 꼬리의 원 안으로 공간을 두고 넣는다.
④ 공간이 생긴 곳으로 목을 감은 목도리 쪽을 교차하듯 넣어서 당긴다.

 



 

프랜치 노트 : 방한기능과 더불어 패셔너블한 멋을 풍기는 매듭법.
①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교차시킨다.
② 긴 쪽을 원 안쪽으로 넣는다.
③ 다른 한쪽으로 빠져 나온 목도리 부분을 휘감아 두자락 사이의 생긴 공간으로 넣어 당긴다.



① 한쪽은 짧게, 다른 한쪽은 길게 교차시킨다.
② 원과 원사이에 생긴 공간으로 감은 자락을 넣어 잡아 당긴다.
③ 감지 않은 쪽의 목도리를 돼지 꼬리의 원 안으로 공간을 두고 넣는다.
④ 목앞에서 크게 크로스하는 형태이므로

미끄러운 소재의 목도리라도 두르는 것이 부서질 염려는 없다


 


클럽 노트 : 스쿨머플러의 전통적인 매듭법.
① 두자락을 교차시켜 긴쪽 자락을 원안으로 넣어 짧은 자락을 감는다.
② 짧은 자락을 감을때 생긴 공간으로 넣어 빼어 고리를 만든다.
③ 가운데 형성된 고리사이로 두자락을 교차시켜 넣어 당긴다. 이때 느슨하게 두르고 매듭을 확고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다.


 

롤 노트 : 평범한 머플러 매듭법.
① 목에 목도리를 두른후 앞쪽에서 한쪽끝으로 다른 한쪽을 감아 앞쪽으로 늘어 뜨려 놓는다.
② 앞쪽자락이 뒤쪽자락을 감추게 한다.


내용출처 : 여우솜씨 cafe.daum.net/lifebrother


 


 

 

목 언저리를 두르는 악세서리로서뿐 아니라 방한기능까지 생각하여 매는법이 이 롤 트와이스이다.

머플러를 두를 때 보통 목뒷쪽에서 가져오나 이 두름법은 그것을 앞 에서 가져가는 것이 특색이다.

양쪽끝은 목뒤에서 교차하여 다시 앞쪽으로 온다.



 



출처: 인터넷 검색

2010년 1월 4일 월요일

2010 첫 출근

 오늘은 우선 눈이 무지하게 많이 왔다. 25cm정도 왔다고 하니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은 아니다. 당연히 심한 교통 체증과 함께 길거리에서 빌빌대는 차들이 눈에 띄었다. 나는 다행히도 오늘은 아침에 통근버스를 이용한 지라 별 스트레스 없이 출근할 수 있었지만- 8시 출근에 9시에 도착햇으니 정말 편안하게 충분한 수면을 취햇다. - 다른 이들은 출근 길에 도저히 진행이 안되어 집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다고 한다.
 퇴근길은 차로 이동했다. 우선 회사를 나와서 큰 길로 나가는 램프 도로가 있는데 별 생각 없이 진입해서 가다보니 sm5한대가 빌빌 대면서 버벅대고 있었다. 훗.~..하면서 뒤에서 잠시 대기하고 나도 올라가려고 하는데 차가 미끄러지면서 올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메뉴얼로 2단 변속 후 지그시 엑셀을 밟아도 마찬가지...결국 포기하고 후진으로 램프를 내려와 버렸다. 지금 생각해 보면 VDC를 끄고 올라갔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기회가 된다면 내일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
 밤사이에 추운 날씨로 인해서 빙판길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지각을 감수하고라도 천천히 갈 생각이다.

 우선 잠을 충분히 자야겠지.?>>>?>??? 오늘은 이만 꿈나라로 휘리릭~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간만에 친구들 만나 밥먹고 당구 놀이

정말 간만에 회사도 일찍 끝나고 마누라의 배려도 있고 해서 친구들을 불러내서 밥을 같이 먹었다. 부대찌개는 내가 사고...
밥을 먹고 또 정말 간만에 당구를 쳤다. 회사 입사한 이후로는 거의 2~3개월에 한번 정도밖에는 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나마 가지고 있던 100이라는 숫자가 무색할 정도로 실력은 형편 없다.
 게다가 나란 사람은 승부에 그다지 집중력을 가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오늘도 역시나 내가 꼴등!!..
 현금이 없다는 핑계로 계산은 친구에게 전가하는 파렴치한 인간이 되어 버렸다.
 예전엔 정말 할일 없이 많이 만나서 젊은 시절을 즐겼는데...이젠 얼굴 보기도 힘들어졌다. 현재로선 현실적으로 극복할 방법이 많아 보이지는 않고 다만 바라기를 나중에 나이 먹고 50대 든 60대든 그때까지 이 친구들 우정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052.jpg

이미지출처 : www.dangguin.com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얼굴 바뀐 구글 메인 화면

 썰렁하다 싶을 정도로 간결한 첫 화면이 특징이었는데, 그런 심심한 화면으로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을 내린 듯 싶다.

 약간의 양념을 첨가한 첫 화면,..구글 특유의 냄새가 조금은 사라진 듯도 싶지만 네이버나 다음처럼 난잡하게 광고를 뿌려놓은 수준은 아니라서 적당한 수준의 변화라고 평가하고 싶다...(나의 평가를 그 누가 신경쓰겠냐마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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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화면을 마우스로 드레그 해서 그대로 카피 해왔는데...구글 검색이랑 이런것들이 다 링크가 되어 있네..
원래 이런건가?...신기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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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일 화요일

텍스트 큐브와 구글 블로그의 관계???

 둘의 관계는 뭐지?

 난 텍스트 큐브가 구글의 대표 블로그 서비스인줄 알고 가입했는데..알고 보니 그게 아닌거 같다.
포럼에 가보니 불만글도 상당히 많고..

 다음 블로그 쓰다가 구글이라 좋을 줄 알고 막연하게 넘어 온건데..

 생각 잘못한 건가?

 추가 글..: 파카사랑만 연동 시켜도 좋을 것 같다...  구글 블로그도 보고 왓는데..엄청 구리네..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까?

 수치상으로 보면 하루에 2~5명 정도는 다녀 간다고 나오는데...그게 나인지 타인이 방문한 횟수 인지는 모르겠다. 만약 타인의 접속이라면 과연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방문을 하게 되는 걸까?

 블로그 제목에 적혀있는 키워드? 내가 끄적거려 놓은 글?...별 주제 없이 적어 놓은 것들이라 볼 내용도 없고 도움도 되지 않는 것들이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그렇지 않아도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들인데 나도 그 쓰레기 대열에 한 몫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점이다. 아마도 그렇다고 보여진다.

 값진 글을 쓰도록 노력해 봐야겠다.ㅋㅋ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블로그 만드는 취미


평지를_디디고_나니_비로소_여유 ...

이미지출처 : www.walkholic.com


 기존에 사용하던 다음 블로그가 있음에도 구글에도 블로그를 만들었다.

 포탈 사이트들 입장에서 보면 나는 공해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부지런하게 관리하고 update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 같은 존재도 있어줘야 사회 속에 안정적인 피라미드 구조가 확립되는 것 아니겠는가?

 오늘은 일이 이것 저것 많다.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나의 처리 능력은 지극히 제한 되어 있고,,

 용량을 늘려야 할텐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다...

 생각하기 싫은 것들이 너무 많아...세상은 복잡하고 재미없고 정리가 되지 않는다..^^

 그냥 넋두리다....회사에서 이런 글을 적을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있다는 것 자체가 내가 꾀병을 부리고 있따는 증거다. 나는 나 자신에게 좀 더 치열해질 필요가 있다. 최선을 다하였는가?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