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7일 수요일

2012년 7월 저가항공을 이용한 제주도 여행


11번가 뜬 아시아나 항공 저가 항공표를 보고 갑자기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6월30일14:05 김포 출발 - 7월2일 18:00 제주 출발.

가격은 항공권 22000 + 유류할증료 14000원 + 공항이용료 4000원 이던가? 암튼 3인 가족 왕복 항공원으로 267000원 정도를 결제 했으니 인당 88000원 정도 지불한 셈이다.

부산으로 KTX왔다 갔다하는 정도의 금액 이기는 하지만 3인 가족하게 되니 생각보다 만만한 돈은 아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임에는 분명하니 별 불만은 없지만 토요일 출발 시간이 조금 늦다는게 불만스럽기는 하다.

차량 렌트는 50시간 기준으로 르노삼성 SM3를 41000원에 예약.

숙박은 첫째날 한화리조트 회사 지원으로 예약 해서 108,000원 / 둘째날은 일성제주비치콘도 70,000원
한화리조트는 한라산에 가까운 내륙에 있고, 일성콘도는 바닷가 해안쪽에 위치해 있다.

시설 면에서는 한화 리조트가 좋겠지만..(아직 안가봤다.). 2011년에 일성을 가본 기억으론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깨끗한 편이고 무엇보다 바로 옆에 해수욕장을 끼고 있어서 가볍게 산책이라던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가게 되면 박물관이나 이런 관람보다는 자연 경관이나 먹거리 위주로 즐길 예정이기 때문에 2박을 모두 해변 쪽에서 했으면 했는데, 회사 지원 콘도가 토요일은 예약이 불가 해서 부득이 둘째날만 해변 쪽으로 숙소를 잡게 되었다.

다만 한가지 불안 요소는 6월말 부터 제주도는 장마 기간이라고 한다. 아마 그래서 이번 항공권도 해당 기간에 싸게 제공이 된게 아닐까 한다. 이번 우리 일정 중에도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비가 예정되어 있어서 실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자세한 스케쥴은 아직 미정이고, 다녀 와서 사진 등을 포스팅 해야겠다.

2012년 6월 1일 금요일

신갈 강남 첫차

신갈 오거리 굴다리 밑에서 강남가는 첫 광역버스..
첫차 시간은 5시20분이네..

2012년 4월 4일 수요일

mbc 파업은 아직인건가?

타결 되었다는 가타부타의 뉴스가 없는거 보니 아직까지 MBC는 파업 중인가 보다.
이런 저런 루머인지 사실인지 모를 소문들이 있음에도- 아마도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실이 아니었으면 벌써 명예훼손이다 어쩐다 해서 벌써 법적 소송에 들어갔을 듯..- 버티고 있는거 보면 사장이라는 이재철이라는 사람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근데 한번 더 생각해 보면 안 내려가는게 아니라 못 내려 가는게 아닌가 싶다. 아마도 정권의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사람 같은데, 지금 이 상황에서 이재철이 내려가고 공정한 보도를 요구하는 노조의 승리로 이번 사건이 마무리가 된다면????
 이후 MBC에서 쏟아지는 보도는 공정하다고 하더라도 MB에게 더 나아가 한나라당에게 (무늬만 바뀐거라 그냥 한나랑이라고 부르겠다.) 치명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 민간인 사찰이니 하는 뉴스들이 방송을 비롯한 메이져 언론에서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은 면이 많은데..지금 시국이 선거철이고 하니  아무리 못해도 총선 전까지는 MBC사태는 해결이 이뤄지지 않을 거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즉, 이재철은 그만 두지 않는게 아니라, 이제 그만 하고 싶음에도 그만 둘 수가 없는 것이다..

 총선이 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가 된다면 더 이상의 버팀수는 의미가 없으니 이재철이도 물러나고 MB도 뭔가 결단을 내려야 겠지...

 근데 정치라는게 워낙 꼼수가 많고 뒷거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 수가 없으니 결론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다.

 지난 4년 넘게 MB가 진행해 왔던 것들이 정권 교체 후에는 어떻게 뒤집어 질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

  4대강 사업/ BBK / 종편 방송사 들.....이후 정권에서 아마 철퇴를 맞게 되겠지..

2012년 3월 5일 월요일

흑단 빗 사용기 사용 2달...

일단 구매 개봉기는 아래 게시글을 참조..

http://www.blogger.com/blogger.g?blogID=7396559047280185005#editor/target=post;postID=1066080341721819917

구매 한게 1월 초쯤이니까. 약 2달 정도 사용했나보다.

나같은 경우는 주로 저녁에 빗질을 해준다. 빗질의 주목적 중 하나가 두피에 쌓여있는 각질 이물질 제거이므로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머리 감기 전에 빗어 주면 시원하다.


 일단 이 빗을 사용하고 나서 달라진 점은 저녁에 비듬을 전부 털어내서 그런가 일단 비듬이 줄었다.

 비듬이 줄면서 두피 가려움증도 많이 줄었고, 비듬이 원인이었는지 가려운 두피를 손으로 긁으면서 독이 올랐기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피가 많이 울긋불긋 했었는데 이 부분도 많이 줄어 들었다. 최근에는 가려움증은 거의 사라진것 같다.

 다만 비듬은 아직도 빗질 하루 이틀 안해 주면 여전한 것으로 봐서 비듬 자체를 억지하는 효과까지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탈모에 효과가 있는지도 미지수다.- 머리가 그 이후로 더 나는거 같지는 않으므로,,

 물론 가려움증이나 붉은 반점이 사라졌다는 점에서는 분명 탈모에 순영향을 줄 것 같기는 하다.

 암튼 현재까지의 느낌으로는 비싼 값을 투자한 보람이 조금은 있다는 느낌이다.

 2013년 2월에 적는글..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이놈이 나무로 만든거라 건조한 곳에 오래 보관하면 변형이 일어난다.

 겉에 프레임과 안쪽에 있는 실제 머리 빗는 부분이 접합되어 있는 구조인데 서로 다른 나무를 붙여 놓은 것이다 보니 아무 수축되는 량이 달라져서 벌어진것 같다.

 목공 풀로 잘 붙인 다음에 그 후로 식물성 오일로 건조 되는 것을 막아 주고 있다.

 구입한 홈페이지에 보면 동백기름을 사용할고 되어 있어서 따로 구입을 할까 하다가..
(오픈 마켓에 있는데 수요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집에 있는 예전에 필리핀 갔을 때 사온 코코넛 오일로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 괜찮은거 같다.

 가죽 관리할 때 쓰는 캐럿이란 제품도 괜찮을 것 같고..

2012년 3월 2일 금요일

바주카 힙 플라스크- bazooka hip flask

그냥 질렀어...
이쁘기는 하다..언제 쓸일이 생길진 모르겠지만..



 용량은 제품에 표시 되어 있기로는 180 ml라고 구매 사이트의 스펙에 적혀있다.

 제품 표면에 보면 designed by canada라고 되어 있고 made in china이다.

 아마 생산 단가 낮추느라고 중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겠지..

 영화 등에서 보면 멋들어 지게 술..(아마도 독한 술)을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 용도로 쓰이는데 아직 술을 담아 보지는 못했고, 혹시 모를 쇠독을 제거하기 위해 일단 물만 몇일 동안 담아 두고 있다.

 기밀에 대해서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뚜껑 안쪽으로 고무 패킹이 되어 있어서 물이 샐거라는 걱정이 들지 않는다.

 크기는 대충 보면 알겠지만, 바지 뒷주머니에 쏙~하고 간단히 들어갈 만한 크기다.

 암튼..디자인 괜찮고 나중에 캠핑이나 갈 때 뭔가 담아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운동 경기 관람하러 갈 때에도 좋을 것 같고..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노블 뤼삭 생뜨 에밀리온 -Noble Lussac Saint Emilion


프랑스산

이마트에서 14800원에 구입
무거운 것보다 좀 부드럽게 마실수 있는 것을 찾는다하니 권해줌.

결론은 가벼웁기는 하나 부드럽거나 향이 좋지는 않음..

둘이서 한병을 다 마셨는데 평소에 비해 취기가 돌지 않음..

말그대로 그냥 가볍게 마시는 와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