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유니클로 드라이 메쉬 벨트

기간 한정 행사로 2.99만원 짜리를 1.99로 한다기에 신도림 디큐브 간 김에 구경을 해보았다.
가격 대비 디자인이랑 재료 질이 좋아보여 구매를 하려 했으나..내가 찾는 브라운은 M사이즈만 있었음..

 내 허리가 34인치인데 간신히 체결만 할 수 있는 기장 밖에 나오질 않아 좌절...참고로 길이 조절을 할 수 없는 제품이다.
 다행히 집에 와서 온라인 스토어를 보니 재고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L가 딱맞음..(살짝 길긴 한데. M은 사용 못할 정도니까...)
원래는 면바지에 쓰려고 산건데..청바지에도 제법 잘어울린다. 

 색깔도 브라운 이쁘다..
온라인에서 보면 여성용 브라운 색감이 이상한데..실제로 보면 남성용이랑 똑같음..배송비 차원에서 여성용도 같이 주문

사진에는 색깔이 구리게 나왔는데 카메라랑 조명탓이다...

가격대비 대만족...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와콤으로 그림 그리기 by 싸이펜

그냥 우연 찮게 와콤이 내 손에 들어왔다.

 모델은 구형  인튜어스2(intuos2),  알아 보니 와콤이란 데서 신제품이 나오면 구형 모델에 대한 사후 관리도 끊어 버려서 펜조차도 구할 수가 없다. 하나 있는 펜을 잘 사용해야 겠다.

 암튼 기업 마인드가 별로 마음에 드는 곳은 아니지만, 공짜로 생긴 제품이니 사용을 하긴 해야 겠는데...딱히 사용할 만한게 없다. 처음엔 그림을 좀 그려볼까 했는데... 그냥 종이로 그리는 것보단 낯설다...

 그래도 연습 하면 나아지려나 싶어서 그냥 습작처럼 아무거나 그려서 하나 둘 씩 올려보려고 한다..ㅋㅋ

 첫번째 그림은 믿기 어렵겠지만 소녀시대 티파니 / 두번째 그림은 짱구다...ㅋㅋ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크로스 센츄리 클래식 볼펜(흑색/2502)

 잘 사용하던 볼펜을 또 잃어 버려서 한동안 그냥 굴러다니는 저렴한 볼펜을 사용하다가 책상 서랍에 자고 있는 전에 사 두었던 볼펜심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크로스 볼펜을 다시 구매 하게 되었다.

 그 전에 사용했던 고급 볼펜 몽블랑 / 쉐퍼 / 크로스 (아벤츄라, 바솔트) 등이 있는데 미끄러지는 듯한 필기감은 크로스가 최고 수준인거 같다.

 몽블랑의 경우 약간 끈적한 느낌이 강했던거 같고 쉐퍼의 경우 부드럽긴 하나 크로스 보다는 약간 진하기가 약한 가벼운 느낌이었던 것 같다. 느낌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니 딴지를 걸 생각은 하지 마시길.

 아마튼 적당한 가격의 모델 (또 잃어버릴까 무서워서...)을 찾던 중 중고나라에 저렴하게 올라온 제품을 찾아서 택배 거래로 Get.

 일단 겉모양 부터 살펴 보면 워낙 베스트 셀링 모델이라 ..크로스의 가장 전형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성인 남자에게 살짝 얇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만듦새를 보면 골드 트림이나 매트한 느낌, 트위스트 방식의 중간 이음부분의 유격, 선단부와 후미부의 골드 트림 부분 모두 마무리가 잘 되어 있다. 중국 OEM 제품이라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아마 이런 공산품의 제조 수준은 중국이나 미국이나 이젠 크게 차이가 없을거 같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도 읊는다는데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도 십년 넘게 쌓인 노하우로 따지자면 다른 제조국 보다 못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아무튼 지금 으로선 상당히 만족 스러운 제품이고 제발 잃어버리지 말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진은 좀 찍어서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음..^^

2012년 9월 8일 토요일

T24 24인용 텐트 치기 다녀온 후기.

 2시 30분 쯤 택시 타고 갔는데, 결국 줄만 서다가 그냥 돌아왔다.

 수용인원에 한계가 있는건데 줄 서도 못들어가니 돌아가라고 해서..

 그냥 옴....ㅜ.ㅡ..

 줄 서고 있는 사진만 한장 투척...

 아쉽네..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인제 합강 막국수

친절함..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수수함.
육수 맛을 음미해봤어야 하는데 깜빡함..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는거 같지 않은 맛이 나서..몇번 찾아가다 보면 자꾸 생각날 스타일..
수육도 너무 퍽퍽하지 않게 적당히 삶아져서 나옴...막국수와 잘 어울림..

2012년 8월 4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 수영장 2012.8.1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간단하게 집 근처에 갈만한 곳을 찾다가 여의도 수영장을 다녀옴.

 예전에 한번 갔을 때 - 그땐 점심 때쯤 갔었던거 같다.- 차가 막혀서 주차장 들어갈 때 부터 진을 뺐던 기억에 일찌감치 가서 자리를 잡자라고 생각은 했으나 ...11시쯤 도착..-_-..

 근데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주차장 진입까지는 무리가 없었음..

 근데 주차장에서 입구까지가 좀 멀어서 100미터 조금 안되는 거리를 짐을 들고 걸어가야됨.. 더운 날씨에 힘들었음.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으면...여의도 순복음 교회 앞으로 택시 타고 가면 됨.

 들어가서 대충 자리를 잡음...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안쪽으로 어린이 풀장 앞에 자리 잡음...


 참..입장료는 성인 5000원 / 어린이 3000원...

 그늘막 칠 수 있으니 있으면 꼭 챙겨 가기 바람...

 일단 물은 깨끗한편...뭐.둥둥 떠나니는거 없고 냄새도 나지 않고..

 화장실도 깔끔한편...

 탈의장도 괜찮은편.(락커도 잘 되어 있는데, 돈을 내고 이용해야 한다는거...)

 야외 샤워장..시원한 수돗물 잘 나옴...수량도 풍부하고..

 매점...그냥 그럼...가격 컵라면 2천원...(다른건 안먹어 봐서 모름...)

 컵라면은 챙겨가도 라면집에서 물을 안줌...젓가락 조차도 두개 달라고 하면 안줌..
 (뜨거운 물을 같이 챙겨가거나, 그냥 사먹는게 속 편함.)

 어린이들 타는 물 미끄럼이 있는데, 한번 타는데 500원...별로 재미 없어 보임...(잘 안미끄러져서 박진감이 없어 보임..)

 풀장 내에서는 물총 사용 금지 / 신발 착용 금지 / 수영모 착용 해야함..

 방송으로는 야구 모자로 수영모를 대체 할 수 없다고 하는데...크게 제지 하지는 않아서 어른들 많이들 쓰고 있음..

 준비물 위주로 정리를 하자면,

 1. 현금  or  카드 : 현금은 매점이용이나 놀이기구 사용 / 카드는 주차 요금 입장료 계산
 2. 먹을 간식: 김밥이나 샌드위치 과자류 / 컵라면은 물까지 챙겨와야됨.
 3. 돗자리 그늘막
 4. 수영용품 (수영복 / 수영모 / 슬리퍼 등..)
 5. 수건
 6. 그리고 썬크림 필수..
 7. 물총 류의 장난감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