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7일 금요일

비보탭 노트 8 클린 설치 버젼 ISO파일 (vivo tab note 8)

비보탭 용량 모자른 사람을 위한 클린 설치 버젼 입니다.

 토렌트에서 받아도 되지만  내가 해보니 귀찮아서...다른 사람들은 찾아 다니지 말라는 의미로 링크 공유 하려고 했는데..

 mediafire에 업로드가 안되서...걍 포기...

 기본적으로 아래 링크의 블로그를 참고로 진행 하였음.

 설명 잘되어 있는 블로그...<==클릭하세요  


 나도 아직 설치를 완료하진 못해서, 얼마나 용량이 정리 되는진 잘 모르겠고...(설치 완료 하면 스크린 샷 추가 하겠음..)

 자세한 설치 방법은 위 링크의 블로그를 참조 하세요~자세하게 잘나와 있음...

 단!!..비보탭의 바이오스 setting 진입 방법은 위 블로그에 나와 있는 볼륨 업 + 파워가 아니라 볼륨 다운 + 파워 입니다.만......... (다른 포스팅엔 또 볼륨 업 + 파워라고 잘 설명해 놓앗네..)

  ==> 추가 tip...이게 또 그때 그때 다르다,,,파워 누른 상태로 볼륨 업일 때도 있고 다운 일때도 있다.
 전원 버튼은 전원 들어올 정도의 3초 정도만 눌러주고 볼륨은 업이든 다운이든 연타를 날려주는게 성공 확률이 높다.

  근데 이 방법으로 진입이 잘안됨..처음 몇번은 잘 되다가 나중엔 죽어도 안됨...

 그래서 찾은게 윈도우에서 진입 하기..아래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하면 재부팅 되면서 바이오스에 진입 한다..

  1. Bring up Charm from right-hand side

2. Click "Settings"

3. Click "Change PC Settings" in the bottom

4. Click "Update and recovery" on the left pane

5. Click "Recovery" on the left pane

6. On right pane, in "Advanced startup" section, click "Restart now". This will restarts tablet and boot into Advanced Recovery Options.

7. Click "Troubleshoot"

8. Click "Advanced options"

9. Click "UEFI Firmware" and this will bring up the BIOS. A keyboard is required to perform actions in BIOS.



Boot option이 하나 뿐이다...USB저장장치 같은게 하나 더 있어야 된다.
 근데 이렇게 해서 BIOS에서 Boot 우선 순위를 USB 저장 장치로 바꿨는데, 부팅할 때 까만 화면만 나오고 먹통이다...하지만 당황하지 말라...전원키 길게~~~눌러주면 강제 종료할 수 있다.

 그래서 참고한 블로그를 보면 OTG아니면 USB문제라고 해서...USB를 바꿔서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한다....똥컴 USB 2.0으로 작업하느라 2시간 날려먹음..-_-;;
   - 사실 USB 메모리를 이용한게 아니고, microSD카드를 리더에 연결해서 부팅이미지를 구운거라 안된걸지도 모르겠다...그래서 지금 평소 사용하던 USB 메모리 내용 열심히 옮기고 있는중.....

 헐....마이크로 SD를 메모리 리더에 연결하면 안되는구나....USB메모리를 이용해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나같은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이 없기를....

인간승리의 결과...부팅이미지 굽는데만 1시간 걸림 -_-;;

설치 완료하고 나니...약 20기가 정도의 공간이 확보 된다...원래 얼마였엇는지는 모르겠다.ㅋ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2014년 11월 3일 일상...

  간만에 부산 출장을 오게 되었다. 차로 이동하는 것은 너무 피곤할 것 같고 해서 비행기를 이용하고자 일찌감치 금요일에 예매를 해두었다.

 근데 예매 과정에서 이 망할 놈의 active-x 때문에 이성을 잃어서 인지 예매를 11월2일이 아닌 11월 4일로 해버렸다. 그나마 아침에 택시 타고 공항을 오는 와중에 예약 문자를 확인 했기에 망정이지..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뻔했다.

 월요일이라 표가 매진 일줄 알았는데 다행히 9시 30분 티켓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에어부산 기준이다...)

 아무튼 원래 8시 30분 비행기를 탔어야 하는데,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7시  10여분.....생각치도 않은 2시간 가량의 여유 시간이 생기게 되었다.

 공항 대기실? 의자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고 책 좀 읽고 있자니,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공항이라는 곳이 아무래도 가난한 사람들이 (회사일 아니고는...) 쉽게 이용할 수는 없는 곳이라 행인 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명품 ...제법 값나가 보이는 가방이며 옷가지를 걸친 사람들....내 행색이 비록 비루하지만 뭐...기죽을 필요 있겠어....어차피 한 세상인걸...

 그래도 내 자식에게 만큼은 남 부럽지 않은 뭔가를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세상 자체가 전쟁터이고 처절한 경쟁의 장인데...솔직히 난 그렇게 뭔가 절실하지는 않은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별 고난 없이 자라온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학교도 무난히 다닌 편이고 군대도 그만하면 무리 없이...학교 졸업할 때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 취업에 좀 애를 먹기는 했지만...

 넉넉치는 않더라도 그래도 대기업이라 불리우는 곳에는 취업해서...아직 까지는 또 무난하게 직장생활도 하는 듯 하고...

 다만 재테크에는 진짜 뇌가 있는 사람인가 싶을 정도의 무모한 부동산 구입을 하는 바람에 진짜 완전 망가진 인생이 되어 버렸지만..또 어떻게 마음 그닥 ..쓰리지 않게 컨트롤이 되고 있다. 다른 사람이면 벌써 홧병 났을지도 모를 일인데...

 나야 원래 태생이 이런가 보다 하지만, 이런 현실이 내 가족에게는 너무너무 미안하다. 한번은 직장 동료 들이랑 술을 마시는데...이야기 주제가 각자의 가족에 대한 것으로 흘렀고...누군가 나의 가족에 대해 물었는데...나는 그만 너무나 가족에게 해준것이 없이 고생만 시킨 것이 술기운에 북받쳐 올라...꺼이 꺼이 울고 말았다. ....진짜 내 평생에 그렇게 울어본 적은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말고도 없었던 것 같다.

 그 때 생각하면 내가 이렇게 살면 안되지...좀 더 적극적으로 치열하게 때론 비열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타고난게 그게 안되는지 그냥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 자신의 평온한 상태로 되돌아 오고 만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성공할지 모르겠다. 내 능력이 출중한지 어떤지..(아마 아닌거 같다...)도 잘 모르겠고...그냥 막연히 기대감 만으로는 남들보다 나아질 수 없는데..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데....작심삼일 짜리 결심을 100번만 하면 근 1년은 제대로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부지런하고 적극적이고 믿음직한 가장이 되어야지!!...

 이게 비록 3일 짜리 결심일지언정....나는 계속 결심하고 포기하고...그렇게 최선을 다하겠다.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청년 시절의 추억이 담긴 용산 전자 상가 방문기

 고등학교 시절 (사실은 중학교 때부터..) 유행하던 워크맨을 사러 용산을 전자 상가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한 십만원 남짓의 그 당시로는 상당히 큰 돈을 꼭 쥐고 항상 친구들과 3~4명 정도의 무리를 이뤄 돌아다녔던 것 같다.

 용산 전철역에 내려서 개찰구를 지나자 마자 달라 붙던 용팔이들... 무관심한 척 지나치다가 어느 한 집에 들어가면 가격 한번 물어보고, 순진한 마음에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뭐든 하나 손에 들고 나오던 생각이 난다.

 사들고 오는건 언제나 그렇듯 최선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용팔이의 꾀임에 넘어가서...어떻게 아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준비해간 돈에서 1~2만원 정도 남는 선에서 가격은 형성이 되었던 것 같다. 남는 돈으로 같이 간 친구들 햄버거라도 하나씩 먹이고..

 그 당시만 해도 주말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했엇는데, 이제 터미널 상가는 대부분 아이파크 백화점? 이라는 종합 쇼핑몰로 변모 했고, 공사가 한창인 지역을 임시 통로를 통해 지나가면 과거의 화려함을 잊은 듯한 전자 랜드 건물, 선인상가가 눈에 들어온다. 예전엔 전자 랜드 건물은 그래도 brand new한 기분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뭐가 입점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예전에 큰 음반 가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점포에는 큰 커피 전문점이 들어와 있었다.

 평일 낮시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과거의 활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핸드폰 전문 상가는 단통법 시행의 영향인지 사람이 정말 없었고, 게임 매장이나 좀 붐비는 정도?

 나진 상가 지하에 도깨비 시장인가? 예전에 PC주변기기 많이 입점해 있던 곳..(이곳에서 이것저것 많이 삿던거 같다.)에 가보니, 입구 쪽에만 점포가 있고, 안쪽으로는 점포가 전부 빠진 상태였다. 혹시나 해서 블루투스 마우스 가격 물어보니 현금으로 4만원...인터넷으로 2만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기억되는 제품인데...좋게 생각할 수 없는 가격이 나왔다.

 요즘이야 왠만한 제품은 전부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부분 실물 확인만 하고 치고 빠지는 방법으로 구입을 많이 해서, 소매상들은 가격 경쟁력도 없고 그나마 도매 상인들은 주요 매출은 인터넷으로 올리고 있지 않을까?

 아무튼 그네들 속사정이야 내가 잘 모르겠고, 아직까지 상가들이 잔뜩 모여 있는거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먹을 것이 있는거겠지. 내 걱정이나 하자.

 내 이야기를 좀 해야지, 용산을 방문했던 이유는 ASUS vivo tab note 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 8)의 고질적인 문제인 와콤 터치 불량을 손 보기 위해서였다.

 간헐적인 와콤 인식 불량 / 카메라 하단부 와콤 오차 / 액정내 데드 픽셀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정도)

 에이수스 AS가 느리고 엉망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갔는데, 일단 평일 오후라 사람이 별로 없어 접수는 금방했고, 접수원 여자분도 친절한 편이었다. 위 불량 설명해 주니 지금은 부품 재고가 없다고 나중에 기사가 연락을 해서 언제쯤 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따로 해줄거라고 한다.

 그러라고 하고, 서비스 센터 나와서 용산 용산역까지 가면서 여기저기 좀 둘러보려 하나 ,,별로 볼 것도 없다. 사람이 없는데 가서 눈치 없이 구경만 하고 나오기도 그래서, 그냥 겉만 흝어보고 있으니,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와콤 관련해서는 와콤 케이블인가?를 교환하고 데드 픽셀은 액정을 교환해 준다고 한다. 와콤 쪽 수리야 좀 알아보고 와서 그렇게 될거라는거 이미 예상은 했으나 액정 교환은 기대도 안했는데, 교환해 준다니 속으로 땡큐....(근데 교환 해도 와콤 오차는 완벽해지지 않을 소도 있다고..) 내일 오후에 완료 된다고 했는데, 다시 방문할 수는 없어서 제품은 택배로 받기로 하고 .. 집으로 돌아옴..

 그래도 용산하면 첨단의 기술이 넘치는 곳이었는데, 많이 초라해 보여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역 뒤쪽으로 공사가 한창이던데 그거 완료 되면 예전의 활기가 좀 돌아오려나?



왼쪽에 멀리 보이는 전자랜드 건물....많이 낡았다. 오른쪽엔 선인 상가
이것도 선인 상가 ...할렘 분위기..

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글쓰기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인데 연습이 되어 있지 않다면, 글을 적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물론 나도 연습이 되어 있는 사람은 아니라 한편의 글을 적는 것이 녹록치만은 않다.
 또한 적었다 한들 그 글이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이 되는가 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다.

 그리하여 나 스스로 이에 대한 연습을 시작하려 한다. 어줍지 않게 시작은 블로그 이지만, 그래도 몇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런 저런 나의 흔적이 쌓인 공간이 되었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 더 쉽게 읽히고 체계적인 글로 채워진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다.

 그동안 주로 사물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를 해왔으나 그 깊은 전혀 다른 누군가와 차별화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생각하다. 즉, 내세울 것이 없다는 뜻이겠지. 겉 모습만 대충 설명하고 사진 한 두 장으로 그것을 땜질하는 식의 묘사 보다는 좀 더 풍부한 표현력으로 읽는 사람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싶다.

 이런 것을 필력 이라고 하던가? 그래 필력을 키우고 싶다는 표현이 적당하겠다. 그간 일기를 써보기도 하고 많지 않은 시간을 책 읽는데에도 투자해 봤지만 역시 필력을 기르는 데에는 많은 글을 써보는게 제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빈 깡통 흔들어 봐야 시끄러운 잡소리 밖에 더 나겠는가. 진정 깊이 있는 글을 쓰려면 역시 기본 소양을 짙게 만드는 노력도 겸해야곘지.

 이런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도 않을 주제로 글을 올리는 것은 아무래도 나 자신과의 약속? 결심?을 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꾸준하게 ....멈추지 않고 정진해야 겠다..

 글을 마무리 해야 하는데 역시 변변치 않은 필력으로는 그럴싸한 결말이 지어지지 않는다.

 더 이상추해지기 전에 이만 마무리 해야겠다.  

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CVT의 동력 전달 순서 (JATCO CVT2 기준)

 쟈트코 (JATCO)사의 CVT2(국내에 판매되는 르노삼성 SM5에 탑재된)의 동력 전달 순서 개요이다.

 1. 먼저 엔진 플라이휠 (크랭크 축과 직결이겠지?)

 2. 그 다음이 토크 컨버터 하우징은 플라이휠과 직결이다.

 3. 토크 컨버터 하우징의 임펠러를 통해 (스테이터를 통한 증폭) 유체를 매개체로 하여 터빈으로 전달.
      -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라면 터빈은 차속 (및 풀리비에 맞게)에 맞게 회전하고 있을 것이고..
      - 차량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
             . D range or R range체결 상태라면 Turbine은 토크 컨버터 내부에서 유체 SLIP을 일으키고 있을 거고.
             . P or N range라면 이후에 설명할 체결되지 않은 Forward clutch 또는 Reverse brake를 통해  헛바퀴를 돌고 있겠지..(이 경우 Turbine은 회전하고 있다..)

 4. 터빈을 통해 전달된 회전 수는 유성기어 내에 있는 Forward clutch or Reverse brake를 통해 Primary pulley 전달

 5. Pulley 에 걸려있는 Steel belt를 통해 Secondary pulley로 전달.

 6. Secondary pulley 에는 output gear가 고정되어 있고.

 7. 회전방향을 바꿔주는 Idler gear를 통해..

 9. Differential gear로 전달 (차동장치)

 10. 차동에 연결된 좌우 Drive shaft를 통해 바퀴는 굴러 가게 된다.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발레오 헬스 장갑(오셀로 Ocelot) 개봉기 + 살짝 착용기

 깔짝깔짝 하는 헬스 지만, 그래도 제 딴에는 손에 굳은살이 생겨서 + 중량을 좀 더 들어볼 요량으로 헬스 장갑을 구매하기로 했다.

 손에 땀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비싼거 사봤자 금방 썩어 문드러 질거 같아서, 3만원 넘지 않는 제품을 알아 보기로 한다.

 일단 제일 만만한 지마켓 가서 검색을 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유명 브랜드인 하빙거 제품은 생각보다 눈에 띄질 않더군...굳이 그 메이커를 고집할 이유는 없기에 그냥 찬찬히 둘러 보니,

 일단, 나이키는 제품 성능(?) 내지는 겉보기 스펙 대비해서 좀 비싸서..제외키로 하고.

 그 다음에 눈에 들어오는게 발레오 / 스타 / 그리즐리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발레오로 구입하기로 한다....그냥 눈에 자동차 부품 업체로 눈에 익은 업체라서...ㅋ...물론 자동차 부품 업체랑은 하등의 관련이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바로...요 녀석이다. 이하 사진으로 대체 한다...

###추가...어제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바벨을 쥐었을 때 바닥 부분이 좀 과도하게 도톰한 느낌이고 그립부가 좀 미끌거린다. 표면이 좀 벗겨지면 그립감은 좀더 좋아지려나?..패드는 뽕이 좀 죽으면 괜찮아질거 같고..
 그리고 가죽 부분이 당연히 레쟈일거라 생각했는데..염소 가죽일 수도 있을거 같다.요즘은 인조 가죽도 기술이 좋아져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다. 암튼 미끄러운 부분은 어떻게든 좀 해결을 해야할거 같다..송진을 바르던 풀을 바르던.

손등 부분 스판 들어간 나이롱 처리 되어 있고, 손가락 사이도 합성 섬유 처리...갈색 부분은 인조 가죽.. 

발레오...사이즈  Medium Ocelot가 제품명 인가? 오셀로 정도로 읽으면 되겠지?

발암 물질 및 태아에 해로운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네???으잉? 근데 이 물질이 캘리포니아에선 금지된 건가보다......그래도 찝찝해서...밤사이 건조 좀 시켜두기로 함..


손등 부분...제법 통풍이 잘되 보인다....땀도 금방 마를 것 같고...근데 문제는 바닥이겠지..

바닥 부분에 제법 있어 보이는 패드

착용한 모습...남자 보통 사이즈 손바닥이다...조금 늘어날테니..조금 손이 작다 싶은 사람은 Small을 택해야 할 것 같다.

안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쿨하게 털어 줌..

뒤집어서 한 컷...까만부분이 패드..좀 쓰다보면 헐겠지..



 헬스 한지도 얼마 안되고...헬스 장갑도 처음 구입이라...별다른 느낀 점은 없지만..

 그냥 적당한 가격에 쓰다가 마음에 안들면 바꿔야지...길어야 6개월 정도 갈 것 같다.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대학로 반지 마을 반지 만들기 체험

 ** 참고 ...사진에 대한 설명은 사진 아랫 쪽에 기술 합니다.(가끔씩 블로그 보면 써있는 글들이 위에 사진을 설명하는건지 아래 사진을 설명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아서...)


 일주일 간의 추석 연휴...아이는 유치원 보내고 마누라랑 둘이 뭔가 할 게 없을까 생각하다...연극을 볼까 했는데..(어차피 대학로에 볼일이 좀 있어놔서..) 연극은 평일 오후 4시 이전에는 공연하는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예전에 우리 결혼했어요 조정치 랑..여자 가수 누구더라???아..정인 이 함께 체험했던 반지 만들기 체험을 해 보기로 한다.




작업실 모습...상당히 많은 좌석이 있다...돈 많이 벌겠어.~




 평일...그것도 오전에 방문해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개인 교습 받음..^^..ㅋㅋ원래 다음날 예약이었는데, 중간에 우리가 잘못 이해해서 그냥 방문했는데, 매니져가 쿨하게~ 그냥 받아줌...


무엇지 쓸지 아직은 모를 공구들...나중에 다 쓰게 된다.

반지 안쪽에 문구 새길 때 쓰는 도구들...영문 기호로 약 5글자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막대기 처럼 보이는 글자가 양각된 막대를 망치로 내리쳐서 글자를 각인함.

각인한 결과..띠 처럼 생긴 저 녀석을 동그랗게 말아서 이어 붙이면 반지 모양이 된다.

동그랗게 말린 반지가 보이는가? 안보인다고?? 틈새 부분을 토치를 이용해 녹인 용재로 이어 붙인다.

요렇게~

찌그러진 모양의 링을 쇠 막대기 끼운 다음에 나무 망치로 내려 쳐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줌..

매우 쳐라!!!!!!!!ㅎㅎㅎㅎㅎㅎㅎ

동그랗게 모양이 잡힌 반지 표면을..줄로 갈아 준다...디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는 곱게 갈아 내진 않고 헤어라인이 살아 있는 정도로 갈아줌.

옆면도 쓱삭쓱삭~~

이건 뭐지?..사포 말이가 보이네...

사포를 45도 각도로 눕혀서 반지에 문양 넣기..(송편 모양?)

그리고 광 내기...윙~하고 돌아가는 사포 말이가 보이는가?

구석 구석 균일 하게..


엣지 부분에 광택 내기...

그리고 완성...
 총 소요시간은 디자인 선정하고 하는 시간 까지 다 해서 약 2시간 정도 걸린거 같다.

 금액...기본 5만원 부터 시작...큐빅 박는데 각 2만원 + 남자는 사이즈 UP 하는데 3만원 추가..

 5*2 + 2*2 + 3  = 17만원....

 뭐 은쪼가리 가격 치고는 비싸다고 생각하지만..이런 제품에 원재료 가격을 매기면 바보겠지..

 나름 쪼물딱쪼물딱 만드는 재미는 있는거 같다.

 젊은이들에게 한번 추천할 만함!!..참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