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 문제가 생겼는 부분은 메트로앱의 실행 불가 였다.
메트로앱을 실행 시키면 첫 화면 뜨자마자 작업 표시줄로 최소화 되면서 맹탕 되는 현상..
인터넷 뒤져 보니 이런 현상을 겪는 사람이 제법 되는지 해외 사이트 포함해서 여러가지 솔루션이랍시고 제시된 것들이 있었다.
근데 효과가 있는 것은 없었고, 그중에 제시된 해법 중 "All application packages"던가? 하는 무슨 권한 설정같은걸 해주는게 있었는데, 그걸 여기저기 마구마구 적용하다 보니..
비보탭 자체가 먹통이 되어 버렸다. 최초 부팅할 때 ASUS 로고는 뜨고 LCD에 불은 들어오는데, 까만 화면에 마우스 커서랑 터치 인식만 되고,(까만 화면 뒤편에 뭔가 부팅이 되어 있었는지도...)..아무튼 사용 불가 상태...
바이오스 진입도 안되고, (진입하더라도 뭐라더라.?..복구 영역이던가? 시스템 영역이던가?..그게 제대로 설치가 안되어 있는 상태라는 파란 화면에서 터치 먹통 상태에서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자포자기 한 마음으로 AS센터에 전화를 해보니 바이오스 진입 후 먹통 상태는 복구 영역이 없기 때문이라는 기사의 안내..(진짜인지는 모르겠고..) 복구 영역이 있는 마이크로SD를 분실했다고 하니..(나중에 보니 서랍 안에 짱박혀 있었음..)..센터 방문해서 재설치를 받으면 될거 같은데. 비용이 2.5만원 정도 소요된다는 안내를 받았다.
그래도 현존 가치 15만원 이상하는 제품인데. 이대로 버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설연휴 마지막 날을 이용하여 센터를 방문한다...연휴 끝난 다음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2월23일)
암튼 접수하고, 안내를 받으니 모듈을 교체 해야 한다고 한다..(속으로 허걱...)....설명을 듣고 얼마죠? 물으니 보증이라네?...으잉?...32GB 월드 워런티 제품이기는 한데, 지난 가을에 액정 교체 받을 때 확인한 바로는 1월20일경까지인가가 AS 기한이었는데, 내 기억이 잘 못되었던가? .그 때 안내를 잘못 받았던가? 아니면 뭔가 착오가 있겠거니 생각이 들었지만, 깊게 캐묻지 않고 오케~..교환해 주시오~.....ㅋ..
액정 교환하고 모듈까지 교환 받았으니, 겉은 어떨지 몰라도 속은 거의 세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다...
암튼...그렇게 설치를 받고 보니....OS가 영문판이네..흠...
그 상태 그대로 가용한 C: 용량이 7GB...너무 적다..
그래서 역시 이번에도 클린 설치로 돌아 간다...과거에 한번 해본적이 있는지라...
별로 어렵지 않게...클린 설치 성공..
지난번 경험으로는 클린 버젼을 설치하고 나면...블루투스 헤드셋 연결이 되지 않는다..
무슨 드라이버 문제 때문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검색 실시!하도 보니 먼저 와콤 드라이버 업데이트 먼저
==와콤 업데이트 <== 여기 클릭
찾았다...블루투스
블루투스랑 gps장치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는데 그것은 acer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W4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단다..==> Acer 홈페이지 가보니 Iconia w4를 말하는 듯 하다.
라고 해서 다운 받아 설치해 보니 이미 설치 되어 있는 드라이버라고 한다...안되면 그냥 써야겠다.
암튼 이번 고비도 한번 잘 넘어가긴 했는데, 사용할 프로그램들 설치 다 마치고 백업 좀 받아놔야겠다. 평생 이런거 하고 사는 성격은 아닌데, 아무래도 이번에 날아가면 돈 좀 깨질거 같으니까 복구 디스크랑 백업을 해두는게 나을 듯..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계를 뒤흔든 공산당선언 - 데이비드 보일/ 유강은
2015년을 맞이하여 독서량을 늘리기로 결심한다. 그동안 권수 늘리기에 집착하여 주로 소설류가ㅜ아니면 완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외의 도서류는 공돌이에겐 너무 고차원 적으로 다가와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고..그로인해 책이 나를 읽는 것인지 내가 책을 읽는 것인지 모를 지경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책을 손에서 놓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게 공산당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텐데... 물론 아무 상관 없다.
아무튼 독서량 늘리기 + 여러 분야의 독서 하기 + 끝까지 다 읽기를 결심하고 첫번째로 집어든 책이 이 책이다.
선택 이유 첫번째, 우선 책이 얇아서 아무리 지겹더라도 꾸역꾸역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둘째, 요즘 뭐만 하면 좌파 종북 어쩌고 밀어 붙여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으로 몰아 붙이는 탓에 북한이 추구하는 공산 주의란 무엇인가? 하는 약간의 궁금증도 생기고... 사회 양극화가 심해지는 지금 사회에서 이상향 처럼 보이는 공산주의의 실현이 가능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니, 가벼운 이야기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탓에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었다.
맑스와 엥겔스의 관계라든지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무거운 내용 보다는 그 당시의 시대상황 역사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루어 나와 제법 흥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근데 읽고나니 별로 남는건 없네... 그냥 맑스는 찢어지게 가난했고 엥겔스는 부자였고....엥겔스가 맑스를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줬고. 그당시 유럽은 처참했고, 왜 노동자들이 혁명의 주체가 되어야 했고, 부르주아지들은 어떻게 사회적 신분의 상승을 이룩했고 하는 내용들이 흥미 있고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었다.
공산당이 왜 국가내 유일 당 체제를 유지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었고...
암튼 나의 소양을 한층 높여준 좋은 책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이게 공산당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할 텐데... 물론 아무 상관 없다.
아무튼 독서량 늘리기 + 여러 분야의 독서 하기 + 끝까지 다 읽기를 결심하고 첫번째로 집어든 책이 이 책이다.
선택 이유 첫번째, 우선 책이 얇아서 아무리 지겹더라도 꾸역꾸역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둘째, 요즘 뭐만 하면 좌파 종북 어쩌고 밀어 붙여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으로 몰아 붙이는 탓에 북한이 추구하는 공산 주의란 무엇인가? 하는 약간의 궁금증도 생기고... 사회 양극화가 심해지는 지금 사회에서 이상향 처럼 보이는 공산주의의 실현이 가능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니, 가벼운 이야기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탓에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었다.
맑스와 엥겔스의 관계라든지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무거운 내용 보다는 그 당시의 시대상황 역사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루어 나와 제법 흥미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근데 읽고나니 별로 남는건 없네... 그냥 맑스는 찢어지게 가난했고 엥겔스는 부자였고....엥겔스가 맑스를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줬고. 그당시 유럽은 처참했고, 왜 노동자들이 혁명의 주체가 되어야 했고, 부르주아지들은 어떻게 사회적 신분의 상승을 이룩했고 하는 내용들이 흥미 있고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었다.
공산당이 왜 국가내 유일 당 체제를 유지하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었고...
암튼 나의 소양을 한층 높여준 좋은 책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미스핏 플래시 사용기 (misfit flash)
**총평:
비록 외관이 좀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25달러라는 가격에 본연의 사용 목적이 충실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비싼 제품(미밴드 빼고...)도 많지만..이 가격에 이 기능이라면 충분히 하나 구입할 만하다고 생각됨!!
**2015년 1월 30일.. 약 2개월 사용 후 사망 하였다..버튼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길래 혹시 침수 되었나 싶어 뒤 뚜껑 따보니 약간의 습기가 차 있었음.. 침수 때문인거 같지는 않으나 어쨌든 두번 다시 켜지지 않아...사망 판정...내구성이 안좋다는 평이 많이 보이던데 사실이었나 보다 싶음....이렇게 나의 미스핏은 짧고 굵은 삶을 마감함...
다이어트..특히 체중 관리에 관심이 많지만 항상 마음 뿐이고 실천이 되지 않아 어떻게 하면 잘 관리 할 수 있을까 고민 하던 중에 .. 액티비티 트랙커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각종 어플들을 이용해서...(카디오 트레이너나,눔 다이어트...뭐 이런 것들..) 해보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운동할 때마다 따로 켜줘야 하는 불편함..그리고 일반적인 활동량을 측정을 하지 못한다는 한계 때문에 그 활용 범위가 상당히 제한 되는 점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나름 유명한 갤럭시 기어나 죠본 이면 좋겠으나,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으로 살까 말까를 반복하는 중에, 블랙 프라이데이 전후로 미스핏 플래시라는 제품이 싸게 풀려서 구입을 하게 된다.
그 때는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라고 생각하고 얏호..~하면서 질렀는데, 그 이후에도 종종 같은 가격에 뜨는걸 보니...뭐....원래 그 정도 물건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미스핏 플래시 보다 먼저 발매된 샤인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좀 더 고급 버젼이고...
국내에 헬스온 이라는 앱과 연동되어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미스핏 플래시는 헬스온이라는 앱과 연동되지 않으니, 헬스온 앱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미스핏 샤인을 구매해야 한다.
아무튼 그렇고...제품 외관 등을 먼저 살펴 보면..
: 보시다 시피 단촐한 상자에 간략하게 기능이 설명 되어 있다. 이 제품은 충전해서 쓰는게 아니라 얇은 동그란 단추 밧데리를 사용하고 뭐 대략 6개월 간격으로 교환해 주면 된다고 한다. 30m방수를 제공한다고 하고, 뭐,체중 관리 식이 관리가 가능하다고...써있네..
손목에 달던 목에 달던 발목에 달던 플래시 자체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딱 두가지다..
1. 활동량 체크...인데...가속도 센서의 움직임으로 사용자가 뭘 얼마나 움직이고 있는지를 감지 하고 각자의 설정된 목표에서 얼마나 활동을 했는지는 손목에 있는 미스핏을 통해서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다..(시간과 함께..)
- 이때 활동량을 먼저 보여줄지 시간을 먼저 보여줄지 설정이 가능하며, 시간은 아예 표시하지 않도록 설정도 가능하다.
기능적으로 크게 나누면 일종의 만보계 기능과 수면 상태 체크를 수행하는데,
만보계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도 두가지가 있다. 그냥 손목에 달고만 있으면 그냥 만보계고...사용자게 미리 설정해 놓은 활동의 종류를 활성화 하면 (이걸 태깅이라고 한다..) 그 활동에 맞는 활동량을 기록 한다. 말이 어려운가?...내가 써놓고도 잘 모르겠다..ㅋ.
예를 들면 싸이클이라는 운동을 미스핏 어플에서 미리 태깅해 놓고...플래시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태깅 모드가 활성화 되고, 사용자가 태깅 모드를 다시 해제하기 전까지 플래시는 아~ 얘가 지금 싸이클을 타고 있구나 라는 가정하에 활동량을 체크 한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만약 진짜 싸이클을 타고 있다고 한다면. 정확한 측정량 반영을 위해 플래시는 싸이클을 탈 때 움직이는 부위에 달아야 된다..다리가 되겠지...팔에 달아놓으면 활동량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
- 싸이클 외에 축구 / 수영 / 축구 / 농구 / 테니스 를 설정할 수 있다...
근데 한가지 의문인 것은 겨우 30미터 방수 인데 수영을 해도 되는가?하는 거다..
샤워 정도는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다. 한달 째 샤워하면서 차고 있는데 문제 없다.
사우나까지는 들어가 보지 않아서 장담 못한다.
2. 그리고 두번째 큰 기능 수면 추적?
- 누운 상태를 감지할 리는 없고 사용자의 움직임이 정적인 때를 수면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예를 들어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다가 잠이 든다고 하면...누워있는 시간 부터 취침에 든것으로 간주를 하고. 수면을 트래킹 한다....수면은 총 수면 시간과 숙면시간으로 표시 한다....근데 이게 신가하게 잘 맞는 편이다.
- 참고로, 낮에 자는 잠은 반영하지 않으며, 버스에서 자는 것도 계산 안된다..아무래도 버스의 진동 때문이겠지..
미스핏에서 제공하는 앱 자체는 기능이 지극히 단순한다.
1. 활동량 동기화 및 표시
2. 수면량 표시
3. 각종 상태 확인: 기기 상태 동기화 및 밧데리 상태 점검
4. 설정 변경 ...운동 태그 설정, 목표 설정 , 시계 표시 모드 설정..등...
근데 이런 기능의 단순화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어플과 연동해서 쓸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한다.
나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내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목표를 설정..) 기기를 구입했기 때문에...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가 중요해서...My fiitness pal 이라는 앱을 함께 쓰고 있다...
미스핏에서 기록된 활동량은 My fitness pal이라는 앱에 제공이 되고 ...My fitness pal에 기록한 음식 섭취량 (칼로리)는 또 미스핏 앱으로 전달되어...
하루 동안에 칼로리가 + 인지 - 인지를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My fitness pal에서 개인의 프로필을 입력 받아서 기초 대사량을 계산해 주기 때문에 먹는 량 (즉, 칼로리)을 정확히 입력해 준다면
기초 대사량 + 미스핏 활동량 - 음식 섭취량...을 계산하면 내가 오늘 체중을 줄이는 하루를 살았는지 늘리는 하루를 살았는지 모니터링이 가능해 진다.
부지런하게 입력만 해주면, 스스로 관리를 하게 된다....지만..약 한달 정도 꾸준히 입력하다가 포기했다. 주중에는 이게 관리가 되는데 주말에는 식사시간도 불규칙하고 수시로 집어 먹는게 많아서 관리가 안되는 관계로..아무튼 동기 부여 / 자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건 맞다...
비록 외관이 좀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25달러라는 가격에 본연의 사용 목적이 충실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비싼 제품(미밴드 빼고...)도 많지만..이 가격에 이 기능이라면 충분히 하나 구입할 만하다고 생각됨!!
**2015년 1월 30일.. 약 2개월 사용 후 사망 하였다..버튼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길래 혹시 침수 되었나 싶어 뒤 뚜껑 따보니 약간의 습기가 차 있었음.. 침수 때문인거 같지는 않으나 어쨌든 두번 다시 켜지지 않아...사망 판정...내구성이 안좋다는 평이 많이 보이던데 사실이었나 보다 싶음....이렇게 나의 미스핏은 짧고 굵은 삶을 마감함...
다이어트..특히 체중 관리에 관심이 많지만 항상 마음 뿐이고 실천이 되지 않아 어떻게 하면 잘 관리 할 수 있을까 고민 하던 중에 .. 액티비티 트랙커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각종 어플들을 이용해서...(카디오 트레이너나,눔 다이어트...뭐 이런 것들..) 해보려는 시도도 있었으나, 운동할 때마다 따로 켜줘야 하는 불편함..그리고 일반적인 활동량을 측정을 하지 못한다는 한계 때문에 그 활용 범위가 상당히 제한 되는 점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나름 유명한 갤럭시 기어나 죠본 이면 좋겠으나,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으로 살까 말까를 반복하는 중에, 블랙 프라이데이 전후로 미스핏 플래시라는 제품이 싸게 풀려서 구입을 하게 된다.
그 때는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라고 생각하고 얏호..~하면서 질렀는데, 그 이후에도 종종 같은 가격에 뜨는걸 보니...뭐....원래 그 정도 물건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미스핏 플래시 보다 먼저 발매된 샤인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좀 더 고급 버젼이고...
국내에 헬스온 이라는 앱과 연동되어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미스핏 플래시는 헬스온이라는 앱과 연동되지 않으니, 헬스온 앱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미스핏 샤인을 구매해야 한다.
아무튼 그렇고...제품 외관 등을 먼저 살펴 보면..
![]() |
| <단촐하게 생긴 상자> |
![]() |
| <30미터 방수, 충전안됨, 음식이랑 체중 관리 기능...> |
손목에 달던 목에 달던 발목에 달던 플래시 자체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딱 두가지다..
1. 활동량 체크...인데...가속도 센서의 움직임으로 사용자가 뭘 얼마나 움직이고 있는지를 감지 하고 각자의 설정된 목표에서 얼마나 활동을 했는지는 손목에 있는 미스핏을 통해서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다..(시간과 함께..)
- 이때 활동량을 먼저 보여줄지 시간을 먼저 보여줄지 설정이 가능하며, 시간은 아예 표시하지 않도록 설정도 가능하다.
![]() |
| <오늘의 활동량...목표 1600에 81% 달성이다.목표는 임의로 설정할 수가 있다.> |
![]() |
| <활동량 과 수면량 목표 값 설정..> |
기능적으로 크게 나누면 일종의 만보계 기능과 수면 상태 체크를 수행하는데,
만보계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도 두가지가 있다. 그냥 손목에 달고만 있으면 그냥 만보계고...사용자게 미리 설정해 놓은 활동의 종류를 활성화 하면 (이걸 태깅이라고 한다..) 그 활동에 맞는 활동량을 기록 한다. 말이 어려운가?...내가 써놓고도 잘 모르겠다..ㅋ.
예를 들면 싸이클이라는 운동을 미스핏 어플에서 미리 태깅해 놓고...플래시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태깅 모드가 활성화 되고, 사용자가 태깅 모드를 다시 해제하기 전까지 플래시는 아~ 얘가 지금 싸이클을 타고 있구나 라는 가정하에 활동량을 체크 한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만약 진짜 싸이클을 타고 있다고 한다면. 정확한 측정량 반영을 위해 플래시는 싸이클을 탈 때 움직이는 부위에 달아야 된다..다리가 되겠지...팔에 달아놓으면 활동량이 반영이 되지 않는다....
- 싸이클 외에 축구 / 수영 / 축구 / 농구 / 테니스 를 설정할 수 있다...
![]() |
| <활동 태그...> |
근데 한가지 의문인 것은 겨우 30미터 방수 인데 수영을 해도 되는가?하는 거다..
샤워 정도는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다. 한달 째 샤워하면서 차고 있는데 문제 없다.
사우나까지는 들어가 보지 않아서 장담 못한다.
2. 그리고 두번째 큰 기능 수면 추적?
- 누운 상태를 감지할 리는 없고 사용자의 움직임이 정적인 때를 수면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예를 들어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다가 잠이 든다고 하면...누워있는 시간 부터 취침에 든것으로 간주를 하고. 수면을 트래킹 한다....수면은 총 수면 시간과 숙면시간으로 표시 한다....근데 이게 신가하게 잘 맞는 편이다.
- 참고로, 낮에 자는 잠은 반영하지 않으며, 버스에서 자는 것도 계산 안된다..아무래도 버스의 진동 때문이겠지..
![]() |
| <뭐 이런 식으로 수면 시간을 표시 한다.> |
![]() |
| <활동량 표시> |
![]() |
| <시간 표시 10시 55분을 나타내고 있다.> |
![]() |
| <개인정보 및 단위 설정> |
미스핏에서 제공하는 앱 자체는 기능이 지극히 단순한다.
1. 활동량 동기화 및 표시
2. 수면량 표시
3. 각종 상태 확인: 기기 상태 동기화 및 밧데리 상태 점검
4. 설정 변경 ...운동 태그 설정, 목표 설정 , 시계 표시 모드 설정..등...
근데 이런 기능의 단순화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어플과 연동해서 쓸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한다.
나같은 경우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내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목표를 설정..) 기기를 구입했기 때문에...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가 중요해서...My fiitness pal 이라는 앱을 함께 쓰고 있다...
미스핏에서 기록된 활동량은 My fitness pal이라는 앱에 제공이 되고 ...My fitness pal에 기록한 음식 섭취량 (칼로리)는 또 미스핏 앱으로 전달되어...
하루 동안에 칼로리가 + 인지 - 인지를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My fitness pal에서 개인의 프로필을 입력 받아서 기초 대사량을 계산해 주기 때문에 먹는 량 (즉, 칼로리)을 정확히 입력해 준다면
기초 대사량 + 미스핏 활동량 - 음식 섭취량...을 계산하면 내가 오늘 체중을 줄이는 하루를 살았는지 늘리는 하루를 살았는지 모니터링이 가능해 진다.
부지런하게 입력만 해주면, 스스로 관리를 하게 된다....지만..약 한달 정도 꾸준히 입력하다가 포기했다. 주중에는 이게 관리가 되는데 주말에는 식사시간도 불규칙하고 수시로 집어 먹는게 많아서 관리가 안되는 관계로..아무튼 동기 부여 / 자기 관리에 도움이 되는건 맞다...
2015년 1월 9일 금요일
크레마 샤인 루팅 하기 - 초보도 할 수 있다.
** 매우 중요한거...루팅 후에 재부팅 시 펌웨어 업그레이드 할거냐고 물어보는데,,NO를 선택해야 한다. yes 를 선택하는 순간 루팅 풀리고 순정 상태로 돌아간다...-_-;;
원래 사용하던 기기가 코보 글로 였는데, 영문 컨텐츠만 있다 보니 현저하게 줄어드는 독서량으로 인하여 한글 콘텐츠에 접근해 보고자 국내 발매된 제품 중에서 쓸만한 녀석을 고르다 보니 그나마 크레마 샤인이 가장 나은거 같아 코보 글로를 팔고 크레마로 가기로 한다.
크레마 샤인은 중고가격 10만원 정도 , 코보 글로는 7만원 정도...
3만원의 투자로 넘어가기로 마음 먹고 크레마 샤인을 중고 10만원에 업어 왔는데,...어차피 루팅해서 사용하려는거 왜 코보를 단보로이드인가?로 루팅할 생각은 하지 않은거지? 하는 어리석은 깨달음이 왔다...그런데 어쩌겠는가, 크레마는 이미 구입해 왔고, 코보는 이미 거래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
네이버 이북 카페를 뒤져서 크레마 샤인 루팅 법을 찾는다....
너무나 쉬운 방법으로 너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잘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나..그래도 나처럼 조금이나마 헤매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먼저 준비물..
1. 충전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크레마..
2. 네이버 카페에 설명되어 있는대로
1. 루팅해서 올릴 img 파일....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있는 것까지 취향별로 하나 골라쓰면 될거다...난 가장 나중 것을 선택...
2. fast boot라는 프로그램...adb_fastboot.zip
3. 혹시 크레마가 윈도우에 장치로 인식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윈도우 드라이버
(latest_usb_driver_window.zip...내 경우는 windows 8.1인데, 필요는 없었다.)
A. 세개의 zip파일을 받았다면 한 군데 폴더에 몰아서 같이 풀어 준다.
B. 압축을 풀었으면 크레마를 종료 해준다. 파워 버튼 길게 누르면 '종료' 메뉴가 뜬다.
C. 완전 종료 후에 홈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워 버튼을 동시에 2~3초 눌러주면 파워 버튼에 빨간 불이 점등 되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이 상태에서 usb선을 컴터와 연결해 준다.
D. 윈도우키 + R 을 눌러서 실행 창이 나오면 'cmd'라고 입력 하고 엔터!
E. DOS 창이 나올 것이다..dos명령어를 요리조리 입력해서 아까 압축 받은 파일이 들어가 있는 폴더로 이동 한다.
F. fastboot-windows devices 입력 후 엔터 치면 아래 그림 처럼 "12345 fastboot'라고 나오면 정상이라고 한다....이게 안되면 앞서 말했던 윈도우 usb 드라이버를 다시 잡아야겠지..나는 한방에 그냥 됐으니까...skip
G.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아래 사진의 맨 윗 줄 처럼 입력해 주면 루팅은 끝이다.
좀 더 설명을 해주자면..
fastboot-windows flash 까지는 명령어 이고 그 뒤로는 아까 다운 받은 img 파일의 이름이다..각자 받은 버젼에 따라 그 이름을 그대로 적어 주면 된다...
이 과정을 마치게 되면..위 처럼 두개의 OKAY가 뜨고 크레마 재부팅 되고 ...끝이다.가..아니고
H. fastboot-windows reboot 까지 실행을 해줘야 크레마가 재부팅 된다..
이상 왕초보를 위한 크레마 샤인 루팅 방법 끝...
근데 지금 하고 나서...뭐가 좋아 진건지 모르겠다는 말씀....
원래 사용하던 기기가 코보 글로 였는데, 영문 컨텐츠만 있다 보니 현저하게 줄어드는 독서량으로 인하여 한글 콘텐츠에 접근해 보고자 국내 발매된 제품 중에서 쓸만한 녀석을 고르다 보니 그나마 크레마 샤인이 가장 나은거 같아 코보 글로를 팔고 크레마로 가기로 한다.
크레마 샤인은 중고가격 10만원 정도 , 코보 글로는 7만원 정도...
3만원의 투자로 넘어가기로 마음 먹고 크레마 샤인을 중고 10만원에 업어 왔는데,...어차피 루팅해서 사용하려는거 왜 코보를 단보로이드인가?로 루팅할 생각은 하지 않은거지? 하는 어리석은 깨달음이 왔다...그런데 어쩌겠는가, 크레마는 이미 구입해 왔고, 코보는 이미 거래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
네이버 이북 카페를 뒤져서 크레마 샤인 루팅 법을 찾는다....
너무나 쉬운 방법으로 너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잘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나..그래도 나처럼 조금이나마 헤매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먼저 준비물..
1. 충전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크레마..
2. 네이버 카페에 설명되어 있는대로
1. 루팅해서 올릴 img 파일....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있는 것까지 취향별로 하나 골라쓰면 될거다...난 가장 나중 것을 선택...
2. fast boot라는 프로그램...adb_fastboot.zip
3. 혹시 크레마가 윈도우에 장치로 인식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윈도우 드라이버
(latest_usb_driver_window.zip...내 경우는 windows 8.1인데, 필요는 없었다.)
| <위 사진 상의 아래에 보이는 세개의 zip파일이 필요> |
B. 압축을 풀었으면 크레마를 종료 해준다. 파워 버튼 길게 누르면 '종료' 메뉴가 뜬다.
C. 완전 종료 후에 홈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워 버튼을 동시에 2~3초 눌러주면 파워 버튼에 빨간 불이 점등 되어 있는 상태가 되는데..이 상태에서 usb선을 컴터와 연결해 준다.
D. 윈도우키 + R 을 눌러서 실행 창이 나오면 'cmd'라고 입력 하고 엔터!
E. DOS 창이 나올 것이다..dos명령어를 요리조리 입력해서 아까 압축 받은 파일이 들어가 있는 폴더로 이동 한다.
F. fastboot-windows devices 입력 후 엔터 치면 아래 그림 처럼 "12345 fastboot'라고 나오면 정상이라고 한다....이게 안되면 앞서 말했던 윈도우 usb 드라이버를 다시 잡아야겠지..나는 한방에 그냥 됐으니까...skip
G.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아래 사진의 맨 윗 줄 처럼 입력해 주면 루팅은 끝이다.
좀 더 설명을 해주자면..
fastboot-windows flash 까지는 명령어 이고 그 뒤로는 아까 다운 받은 img 파일의 이름이다..각자 받은 버젼에 따라 그 이름을 그대로 적어 주면 된다...
이 과정을 마치게 되면..위 처럼 두개의 OKAY가 뜨고 크레마 재부팅 되고 ...끝이다.가..아니고
H. fastboot-windows reboot 까지 실행을 해줘야 크레마가 재부팅 된다..
이상 왕초보를 위한 크레마 샤인 루팅 방법 끝...
근데 지금 하고 나서...뭐가 좋아 진건지 모르겠다는 말씀....
2015년 1월 5일 월요일
Filson 256 72 hour (필슨 256 / 72 hour)
** 추가된 글
256의 재질은 : 22-oz. 100% cotton oil finish Rugged Twill
72 HOUR 는 12.5 oz oil finish tin cloth
: 두께로만 보면 22OZ가 더 튼튼하고 무겁고 또한 비쌀거 같기도 한데. 새로 추가된 TIN CLOTH 로 만들어진 256 제품을 보니 가격이 더 나간다...아무래도 공법이나 이런게 더 까다로운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내구성은 손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게만 가볍게 하는 무슨 특수 원단이라도 되는건가? 생각보다 가격이 안떨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몇년 동안 메고 다닌 만다리나덕 가방에 질렸다. 일단 사용이 너무 불편하고 쭈글쭈글한게 모양이 별로 이쁘지 않아서 새로 가방을 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팩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불편한 점이 몇개 극명하게 드러났는데...
대중 교통 이용 시간이 많다보니 이동 중에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해야만 한다.(시간을 쪼개 쓰기 위해서..) 예를 들면, 책을 읽는다 거나 테블릿을 이용해 영화를 본다거니 때로는 간단히 필기, 그리고 장갑 와이브로 에그 등 잡동사니들을 넣었다 뺐다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럴 때 등짐을 내려서 지퍼를 열고..(or 버클을 따고...만다리나 가방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물건을 빼고 다시 백팩을 메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다 보니, 뭔가를 하기가 그리 수월치가 못했다. 그래서 해야할 일들을 거르게 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이번에는 백팩이 아니 크로스 내지는 숄더 백을 구하기로 한다. 물론 어깨가 조금 아프기는 하겠지만,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물건 넣고 빼기 편한 가방으로 가기로..
물건을 하나 사면 아껴서 오래 사용하는 편이라 이왕이면 평생을 가지고 다녀도 될만큼 튼튼하고 좋은 것으로 찾아보자 해서 그 전부터 뽐뿌에서 눈여겨 봤던 필슨 256을 구해 보기로 한다. 가격을 찾아 보니 24만원 왔다갔다 하길래 이 정도면 할부 몇개월 끊어서 살 만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색상은 뭘로 하지 하는 고민 까지 이르렀고, 그냥 보기에는 오터 그린이 나아 보였지만, 쓰면 쓸수록...혹자는 걸레가 될 수록 멋이 나는게 필슨의 오리지널리티라고 하길래, 낡았을 때는 TAN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직접 가서 한번 보자! 결심을 했고, 중동 현대 백화점을 가서 둘다 들어 보았다. 둘어본 결과..생각보다 크기가 커서...257을 샀다면 정말 안어울렸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두번째로 생각보다 덜 무겁네? 하는 생각이 두번 째로 들었다. 누군가 무게를 달아놓은걸 보니 1.5KG 정도 되는거 같던데..무게는 그리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았다. 아무튼 사게 된다면 앞서 말한 대로 걸레가 될 때까지 사용할 계획이었기에 tan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온다.
그리고 또 어떻게 하면 이 녀석을 싸게 살 수 있을까 하고 해외 쇼핑몰 등등을 뒤져는 도중...희한하게 필슨은 미국보다 한국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런데 그 와중에 보지 말하야 할 것을 보고 마는데, 아마존인가? 어딘가에서 발견한 필슨 72 HOUR라는 모델이다.
아마도 신상인거 같은데, 필슨 256 257이 가지고 있는 단점 중의 하나인 무게를 보완하여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 가볍다는 뜻이겠지. 가볍다는 건 천을 얇은걸 썼다는 뜻이겠고..
아무튼 디자인 측면에서 투박하기만 한 256과는 달리 제법 주머니랑 이런게 달려있는게 내 맘속에 들어왔다. 근데 가격이 해외 쇼핑몰에서 벌써 400달러를 넘는다.
국내 쇼핑몰을 찾아보니 일단 취급하는 곳 자체가 두어군데 밖에 없다. (나머지는 해외 구매)
첫번째는 FIRST LOOK이라는 cj에서 운영하는 편집샵.
두번째는 가방팝이라는 가방 전문 쇼핑몰?
우선 가격은 34만원 정도하는 퍼스트룩이 저렴한데. 거긴 색깔이 tan하나 밖에 없다.
가방팝은 36만원 정도 하는데, 가입 쿠폰이랑 카드 할인 들어가면 35만원 정도 가능..그리고 색상이 전부 구비 되어 있다.
기타 다른 쇼핑몰들은 전부 50만원에서 60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경쟁이 되지 않는다...그래도 저런 곳에서 사는 사람이 있을라나?
아무튼 디자인은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OVER하는 바람에 다시 망설임으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실물을 보지 못했다는 불안감...
게다가 11번가 쇼킹딜에 필슨이 16.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나오는 바람에..
두배나 되는 가격을 주고 72HOUR를 사는게 과연 합리적인 소비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256 가격이 20만원 중반만 형성했어도 오히려 이런 고민은 없었을 텐데)..
그리고 어찌 보면 72HOUR는 얇은 원단에 어깨 끈도 가죽이 아닌 천 재질인데...
(가죽 어깨끈 가격만 따로 구매하면 약 5만원 정도 한다...)
아무래도 가격에 거품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물론 지금 저걸 사면 남들이 가지지 않는 제품을 가진다는 어떤 프라이드 같은걸 가질 수는 있겠지만 기껏 가방 따위에서 자존감을 느껴야 한다는건 왠지 좀 처량한거 같기도 해서...
이번 가방 구매는 일단 마음을 접고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래도 시시때때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오는게 없나 검색은 해보고 있다.
** 언제적인지 모르겠지만 위즈위드에서 2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된 적도 있고 하니까. 기다리다 보면 좋은 가격이 나올 것도 같다.
비슷한 류의 캔버스 가방은 별로 볼만한 제품이 없는데. 어제인가? 검색 중에 발견한 제품 중에 트룹 런던에서 만든 TRP 0215라는 제품이 그나마 빈티지한 멋과 어느 정도의 품질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뭐 실제로 만져본건 아니니까...
아쉬운대로 이 제품을 구매할지도 모르겠다...
256의 재질은 : 22-oz. 100% cotton oil finish Rugged Twill
72 HOUR 는 12.5 oz oil finish tin cloth
: 두께로만 보면 22OZ가 더 튼튼하고 무겁고 또한 비쌀거 같기도 한데. 새로 추가된 TIN CLOTH 로 만들어진 256 제품을 보니 가격이 더 나간다...아무래도 공법이나 이런게 더 까다로운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내구성은 손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게만 가볍게 하는 무슨 특수 원단이라도 되는건가? 생각보다 가격이 안떨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몇년 동안 메고 다닌 만다리나덕 가방에 질렸다. 일단 사용이 너무 불편하고 쭈글쭈글한게 모양이 별로 이쁘지 않아서 새로 가방을 하나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팩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불편한 점이 몇개 극명하게 드러났는데...
대중 교통 이용 시간이 많다보니 이동 중에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해야만 한다.(시간을 쪼개 쓰기 위해서..) 예를 들면, 책을 읽는다 거나 테블릿을 이용해 영화를 본다거니 때로는 간단히 필기, 그리고 장갑 와이브로 에그 등 잡동사니들을 넣었다 뺐다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럴 때 등짐을 내려서 지퍼를 열고..(or 버클을 따고...만다리나 가방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물건을 빼고 다시 백팩을 메는 과정을 반복해야 하다 보니, 뭔가를 하기가 그리 수월치가 못했다. 그래서 해야할 일들을 거르게 되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이번에는 백팩이 아니 크로스 내지는 숄더 백을 구하기로 한다. 물론 어깨가 조금 아프기는 하겠지만,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물건 넣고 빼기 편한 가방으로 가기로..
물건을 하나 사면 아껴서 오래 사용하는 편이라 이왕이면 평생을 가지고 다녀도 될만큼 튼튼하고 좋은 것으로 찾아보자 해서 그 전부터 뽐뿌에서 눈여겨 봤던 필슨 256을 구해 보기로 한다. 가격을 찾아 보니 24만원 왔다갔다 하길래 이 정도면 할부 몇개월 끊어서 살 만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색상은 뭘로 하지 하는 고민 까지 이르렀고, 그냥 보기에는 오터 그린이 나아 보였지만, 쓰면 쓸수록...혹자는 걸레가 될 수록 멋이 나는게 필슨의 오리지널리티라고 하길래, 낡았을 때는 TAN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직접 가서 한번 보자! 결심을 했고, 중동 현대 백화점을 가서 둘다 들어 보았다. 둘어본 결과..생각보다 크기가 커서...257을 샀다면 정말 안어울렸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두번째로 생각보다 덜 무겁네? 하는 생각이 두번 째로 들었다. 누군가 무게를 달아놓은걸 보니 1.5KG 정도 되는거 같던데..무게는 그리 문제가 될거 같지는 않았다. 아무튼 사게 된다면 앞서 말한 대로 걸레가 될 때까지 사용할 계획이었기에 tan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온다.
그리고 또 어떻게 하면 이 녀석을 싸게 살 수 있을까 하고 해외 쇼핑몰 등등을 뒤져는 도중...희한하게 필슨은 미국보다 한국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런데 그 와중에 보지 말하야 할 것을 보고 마는데, 아마존인가? 어딘가에서 발견한 필슨 72 HOUR라는 모델이다.
아마도 신상인거 같은데, 필슨 256 257이 가지고 있는 단점 중의 하나인 무게를 보완하여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 가볍다는 뜻이겠지. 가볍다는 건 천을 얇은걸 썼다는 뜻이겠고..
아무튼 디자인 측면에서 투박하기만 한 256과는 달리 제법 주머니랑 이런게 달려있는게 내 맘속에 들어왔다. 근데 가격이 해외 쇼핑몰에서 벌써 400달러를 넘는다.
국내 쇼핑몰을 찾아보니 일단 취급하는 곳 자체가 두어군데 밖에 없다. (나머지는 해외 구매)
첫번째는 FIRST LOOK이라는 cj에서 운영하는 편집샵.
두번째는 가방팝이라는 가방 전문 쇼핑몰?
우선 가격은 34만원 정도하는 퍼스트룩이 저렴한데. 거긴 색깔이 tan하나 밖에 없다.
가방팝은 36만원 정도 하는데, 가입 쿠폰이랑 카드 할인 들어가면 35만원 정도 가능..그리고 색상이 전부 구비 되어 있다.
기타 다른 쇼핑몰들은 전부 50만원에서 60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경쟁이 되지 않는다...그래도 저런 곳에서 사는 사람이 있을라나?
아무튼 디자인은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OVER하는 바람에 다시 망설임으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실물을 보지 못했다는 불안감...
게다가 11번가 쇼킹딜에 필슨이 16.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나오는 바람에..
두배나 되는 가격을 주고 72HOUR를 사는게 과연 합리적인 소비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256 가격이 20만원 중반만 형성했어도 오히려 이런 고민은 없었을 텐데)..
그리고 어찌 보면 72HOUR는 얇은 원단에 어깨 끈도 가죽이 아닌 천 재질인데...
(가죽 어깨끈 가격만 따로 구매하면 약 5만원 정도 한다...)
아무래도 가격에 거품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물론 지금 저걸 사면 남들이 가지지 않는 제품을 가진다는 어떤 프라이드 같은걸 가질 수는 있겠지만 기껏 가방 따위에서 자존감을 느껴야 한다는건 왠지 좀 처량한거 같기도 해서...
이번 가방 구매는 일단 마음을 접고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래도 시시때때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오는게 없나 검색은 해보고 있다.
** 언제적인지 모르겠지만 위즈위드에서 2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된 적도 있고 하니까. 기다리다 보면 좋은 가격이 나올 것도 같다.
비슷한 류의 캔버스 가방은 별로 볼만한 제품이 없는데. 어제인가? 검색 중에 발견한 제품 중에 트룹 런던에서 만든 TRP 0215라는 제품이 그나마 빈티지한 멋과 어느 정도의 품질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뭐 실제로 만져본건 아니니까...
아쉬운대로 이 제품을 구매할지도 모르겠다...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2014년 12월 19일 갤럭시 s4 액정 시세
신도림 테크노 마트 9층에 액정 매입하는 곳들 2군데 둘러본 결과 5만 6천원에 판매 완료..
시세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믿어야겠지..
참고들 하시라~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모토로라 블루투스 헤드셋 SF-500사용기 motorola bluetooth ear buds
**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 / 장점
장점1. 무게 중심이 목 뒤에 붙어 있어서...달리기 해도 앞부분 때리는게 없다. LG 제품은 앞에 때러서 아프다고 하던데..얘는 그런게 없음.
장점2. 음질 좋음...bbx보다 나음..착용감도 좋음...오래 끼고 있어도 귀 별로 안아픔.
단점1. 줄이 좀 짧아서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빠져나옴.
단점2. 파워 버튼의 위치가 애매함...조작시 팔을 뒤로 돌리면 요상한 자세가 연출됨
단점3. 진동을 지원하지 않음...이어폰 계속 끼고 다니면 아무래도 귀가 아플 수 있고 해서 목에만 걸치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알림이나 전화벨을 놓치는 경우가 생김. 폰을 진동으로 해놓고 다니면, 전화나 문자를 씹는 경우가 많이 발생함.. (이 단점이 제일 크다.)
결론은 그냥 가격 메리트도 별로 없고, 국내 제품 사는게 나을 거 같다..
나중에 중고로 팔라고 해도 찾는 사람도 없을거 같고,고장날 때까지 쓰는 수밖에..
2014년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뭐 쓸만한거 없나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다가, 클리앙 사용기 게시판에서 미스핏 플래시를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반값 할인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시간에 맞춰 미스핏을 구매하고 ...배송료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아마존을 뒤지다가 발견한게 모토로라 sf-500이라는 제품이다.
국내에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은 제품이라 리뷰가 많지는 않았는데, 개중에 몇개 있는 리뷰를 보니 apt-x적용에 이어폰이 자석으로 수납되는 부분이 눈에 띄고 디자인도 엘지 것 보다는 세련되어 보여서 구입하게 된다.
가격은 $47.99 였던가?
아무튼 그렇게 약 10일 정도 걸려서 물건은 받게 된다.
일단 이 제품의 특징을 몇개 나열해 보면..
1. APT-X 지원
2. 이어폰 자석 수납...(나중에 사진으로 보여 주지..)
3. 음악 재생 기준 10시간 정도의 수준한 배터리
4. 자체 EQ 지원 되시겠다.
스펙상의 아쉬운 점은..
1. 멀티 페어링이 안된다는점..
- 여러 기기의 페어링은 가능하나...동시에 여러 제품의 페어링 상태를 유지하지는 못한다. 이걸 멀티 포인트 어쩌고 라고 하던가?..그게 안된다. 테블릿이랑 스마트폰을 같이 이용하려고 했던 의도에는 조금 벗어나는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외에 스펙상 아쉬운 점은 없는거 같다.
우선 박스 개봉부터 해볼까?
여기까지가 대충 겉 모습에 대한 설명이고..
본격적으로 사용기....뭐..단하루 사용했을 뿐이지만...
일단 음질..
전에 사용했었던 블루투스 이어셋을 들어보면..
1. 아이리버 블랭크 BT-S10이던가?..음질 쓰레기...음악을 들으면 머신 보이스 같은 깡통 소리가 났었다. 통화도 엄청이었고...아직도 내 서랍 속에 잠들어 있음..페어링도 어려운 편...
2. 모토로라 모노 이어셋...통화 잘 되고 ...소리도 괜찮았던거 같은데..망가져서 버림..이건 통화에 특화되었던 제품이라. 택배 아저씨 느낌 나는 외향만 빼면 아주 쓸만했다...제품 명은 정확히 기억이 안남....이 때의 좋은 기억으로 이번에도 모토로라 제품을 산 것 같기도 한다.
3. 제이버드 BBX...
- 10만원이 훌쩍 넘는 녀석이라...거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하고 샀던 제품인데..음질도 뭐 그닥이었고, 일단 착용감이 별로라 방출해 버린 녀석이다...나에게 어느 정도 출혈을 안겨준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녀석..
이런 제품들과 비교를 해보면..아참..음질 얘기 하다 말았지.
음질은 일단 APT-x가 적용되어서 그런지 좋은거 같다. 처음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던 이어팁(제일 작은거)을 사용할 때는 소리가 많이 새는 듯한 느낌어었는데, 중간 팁으로 교환하고 나니 소리 제법 탄탄하다...그래도 어디 까지나 블루투스일 뿐이니 더 이상의 찬사를 덧붙인다면 객관성을 잃은 리뷰가 될 것인지..여기 까지만..
그리고 착용감....일단 귀에 꽂히는 유닛 자체가 일반 이어폰이랑 같기 때문에 좋은 편이다. 물론 일반 이어폰 같이 오래 꽂고 있으면 귀가 아파 중간 중간 귀에서 꺼내 자석 유닛에 수납해 두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말 나온 김에..자석 수납 기능은 참 편하고 좋다...덜렁 거리지도 않고...그리고 말나온 김에 무게 중심이 목 뒤로 넘어가 있어서 ...뜀박질 할 때 쇄골 부분을 때리지 않는 면도 괜찮다.
그리고 조작성...
1. 페어링..: 간편하다. 스마트폰의 예를 들면...스마트폰 블루투스 켜고 설정 들어가서 기거 검색 --> sf-500 전원 키 길게 눌러주기 --> 페어링 끝이다..(경우에 따라 스마트폰에 "0000"을 입력해야 할지도..
2. 볼륨 조절 쉽고...(+) (-) 버튼 따로 존재
3. 통화 버튼 조작 쉽고...통화 버튼 따로 존재
4. EQ 설정하는 법은 ...음악 재생 중에 통화 버튼을 길게 눌러 주면 "EQ changed"라고 여자가 말해 준다....근데 변경된 모드가 뭔지는 얘기 안해 준다...-_-;; 눌러 보면 소리가 조금씩 변하는데 그냥 자기 취향이다 싶은 곳에 설정해서 쓰면 되겠다.
5. 곡 넘김...버튼 따로 있다...통화 버튼 위에 달린 녀석이다...더블 클릭 하면 rewind가 된다.
음..그외 설명할 것이 있던가?
아..착용했을 때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본체에서 나오는 선이 좀 짧은 듯 하다...
경우에 따라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 때 줄이 당겨져서 이어폰이 귀에서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이게 멀티 포인트 페어링 안되는 점과 더불어 가장 큰 단점이 되겠다.
아무튼...국내에서 파는 LG제품과 비교하면...좀 유니크 하다는거 빼면 별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왕 산거니 썩어 문드러 질 때 까지 써서 뽕을 뽑아야겠다.
이상 ..허접 사용기 끝.....사용하면서 생기는 단점..특징 등은 조금씩 업데이트 예정.~~
장점1. 무게 중심이 목 뒤에 붙어 있어서...달리기 해도 앞부분 때리는게 없다. LG 제품은 앞에 때러서 아프다고 하던데..얘는 그런게 없음.
장점2. 음질 좋음...bbx보다 나음..착용감도 좋음...오래 끼고 있어도 귀 별로 안아픔.
단점1. 줄이 좀 짧아서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빠져나옴.
단점2. 파워 버튼의 위치가 애매함...조작시 팔을 뒤로 돌리면 요상한 자세가 연출됨
단점3. 진동을 지원하지 않음...이어폰 계속 끼고 다니면 아무래도 귀가 아플 수 있고 해서 목에만 걸치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알림이나 전화벨을 놓치는 경우가 생김. 폰을 진동으로 해놓고 다니면, 전화나 문자를 씹는 경우가 많이 발생함.. (이 단점이 제일 크다.)
결론은 그냥 가격 메리트도 별로 없고, 국내 제품 사는게 나을 거 같다..
나중에 중고로 팔라고 해도 찾는 사람도 없을거 같고,고장날 때까지 쓰는 수밖에..
2014년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뭐 쓸만한거 없나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다가, 클리앙 사용기 게시판에서 미스핏 플래시를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반값 할인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시간에 맞춰 미스핏을 구매하고 ...배송료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아마존을 뒤지다가 발견한게 모토로라 sf-500이라는 제품이다.
국내에는 정식 수입이 되지 않은 제품이라 리뷰가 많지는 않았는데, 개중에 몇개 있는 리뷰를 보니 apt-x적용에 이어폰이 자석으로 수납되는 부분이 눈에 띄고 디자인도 엘지 것 보다는 세련되어 보여서 구입하게 된다.
가격은 $47.99 였던가?
아무튼 그렇게 약 10일 정도 걸려서 물건은 받게 된다.
일단 이 제품의 특징을 몇개 나열해 보면..
1. APT-X 지원
2. 이어폰 자석 수납...(나중에 사진으로 보여 주지..)
3. 음악 재생 기준 10시간 정도의 수준한 배터리
4. 자체 EQ 지원 되시겠다.
스펙상의 아쉬운 점은..
1. 멀티 페어링이 안된다는점..
- 여러 기기의 페어링은 가능하나...동시에 여러 제품의 페어링 상태를 유지하지는 못한다. 이걸 멀티 포인트 어쩌고 라고 하던가?..그게 안된다. 테블릿이랑 스마트폰을 같이 이용하려고 했던 의도에는 조금 벗어나는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외에 스펙상 아쉬운 점은 없는거 같다.
우선 박스 개봉부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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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 박스 이렇게 생겼다..포장은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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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뒷면...평범하게 생긴 모델 사진은 일부러 짤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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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유닛의 모습..아래 버튼은 볼륨 다운...위 버튼은 볼륨 업..전화올 때 길게 누르면 수신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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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수납...아래 버튼은 전화받기 일시 정지 EQ변경/위 버튼은 곡 넘김 Rewind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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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마크 부분이 자석이랑 부착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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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뒷덜미에 걸쳐지는 부분.아마 배터리가 수납되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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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의 아랫 부분 ..왼쪽에 충전 단자 (당연 마이크로 USB), 그리고 오른쪽에 파워 버튼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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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셋이 보관되어 있던 플라스틱 케이스랑 오른쪽에 악세사리 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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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세사리 상자를 열면...숏다리 충전 케이블이 나온다....그냥 고이 접어 넣어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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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팁은 총 3set제공...난 중간 것이 귀에 맞는거 같다..나머지는 다시 포장해서 박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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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에 부착되어 수납이 된 모습> |
| <착샷..히히..부끄러워서...방법을 좀 했음..> |
여기까지가 대충 겉 모습에 대한 설명이고..
본격적으로 사용기....뭐..단하루 사용했을 뿐이지만...
일단 음질..
전에 사용했었던 블루투스 이어셋을 들어보면..
1. 아이리버 블랭크 BT-S10이던가?..음질 쓰레기...음악을 들으면 머신 보이스 같은 깡통 소리가 났었다. 통화도 엄청이었고...아직도 내 서랍 속에 잠들어 있음..페어링도 어려운 편...
2. 모토로라 모노 이어셋...통화 잘 되고 ...소리도 괜찮았던거 같은데..망가져서 버림..이건 통화에 특화되었던 제품이라. 택배 아저씨 느낌 나는 외향만 빼면 아주 쓸만했다...제품 명은 정확히 기억이 안남....이 때의 좋은 기억으로 이번에도 모토로라 제품을 산 것 같기도 한다.
3. 제이버드 BBX...
- 10만원이 훌쩍 넘는 녀석이라...거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하고 샀던 제품인데..음질도 뭐 그닥이었고, 일단 착용감이 별로라 방출해 버린 녀석이다...나에게 어느 정도 출혈을 안겨준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녀석..
이런 제품들과 비교를 해보면..아참..음질 얘기 하다 말았지.
음질은 일단 APT-x가 적용되어서 그런지 좋은거 같다. 처음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던 이어팁(제일 작은거)을 사용할 때는 소리가 많이 새는 듯한 느낌어었는데, 중간 팁으로 교환하고 나니 소리 제법 탄탄하다...그래도 어디 까지나 블루투스일 뿐이니 더 이상의 찬사를 덧붙인다면 객관성을 잃은 리뷰가 될 것인지..여기 까지만..
그리고 착용감....일단 귀에 꽂히는 유닛 자체가 일반 이어폰이랑 같기 때문에 좋은 편이다. 물론 일반 이어폰 같이 오래 꽂고 있으면 귀가 아파 중간 중간 귀에서 꺼내 자석 유닛에 수납해 두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
말 나온 김에..자석 수납 기능은 참 편하고 좋다...덜렁 거리지도 않고...그리고 말나온 김에 무게 중심이 목 뒤로 넘어가 있어서 ...뜀박질 할 때 쇄골 부분을 때리지 않는 면도 괜찮다.
그리고 조작성...
1. 페어링..: 간편하다. 스마트폰의 예를 들면...스마트폰 블루투스 켜고 설정 들어가서 기거 검색 --> sf-500 전원 키 길게 눌러주기 --> 페어링 끝이다..(경우에 따라 스마트폰에 "0000"을 입력해야 할지도..
2. 볼륨 조절 쉽고...(+) (-) 버튼 따로 존재
3. 통화 버튼 조작 쉽고...통화 버튼 따로 존재
4. EQ 설정하는 법은 ...음악 재생 중에 통화 버튼을 길게 눌러 주면 "EQ changed"라고 여자가 말해 준다....근데 변경된 모드가 뭔지는 얘기 안해 준다...-_-;; 눌러 보면 소리가 조금씩 변하는데 그냥 자기 취향이다 싶은 곳에 설정해서 쓰면 되겠다.
5. 곡 넘김...버튼 따로 있다...통화 버튼 위에 달린 녀석이다...더블 클릭 하면 rewind가 된다.
음..그외 설명할 것이 있던가?
아..착용했을 때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본체에서 나오는 선이 좀 짧은 듯 하다...
경우에 따라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 때 줄이 당겨져서 이어폰이 귀에서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이게 멀티 포인트 페어링 안되는 점과 더불어 가장 큰 단점이 되겠다.
아무튼...국내에서 파는 LG제품과 비교하면...좀 유니크 하다는거 빼면 별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왕 산거니 썩어 문드러 질 때 까지 써서 뽕을 뽑아야겠다.
이상 ..허접 사용기 끝.....사용하면서 생기는 단점..특징 등은 조금씩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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