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1 구입했는데...펌웨어가 구형이네..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olympus viewer3 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그냥 되는 줄 알았는데...설치 필수..
그리고 박스 안에 동봉된 USB 케이블도 필수...일반적은 Micro USB와는 포트 모양이 달라서...호환이 안될 것이다.
즉, 필요한거.
1. 컴퓨터 (olympus viewr3가 설치된)
==> Viewer3 다운로드 하려면 클릭
2. 밧데리 충분한 카메라
3. USB 케이블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부천 부천대 복만루(福滿樓) 중국 요리
저녁 늦게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찾은 집인데, 의외로 맛있는 집이어서 소개 하고자 한다.
중국에만 대여섯번 정도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살이 2~3kg 정도 쪄서 올 정도로 중국 음식에 대한 적응력이 높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양꼬치는 어디 가서 먹어도 적응이 될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편인데,
날도 덥고 해서 맥주 한잔과 함께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자 근처를 물색한 결과 오다가다 눈에 띄었던 복만루 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음.
일단 위치는 이러 합니다. 부천역에서 한 5분 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 될 거 같습니다.(신호등 대기 시간 빼고...)
더운날에 시원하게 양꼬치와 칭따오를 주문....양고치는 1인분에 10,000원이고, 꼬치 10개 나옵니다. 1개에 1천원 꼴이 되는 셈이지요....처음에 2인분 주문했는데, 화로 없는 테이블에 앉아서 주방에서 구워서 왔는데....생각보다 양이 많지는 않네...하고 한입 먹었는데, 양고기 냄새 전혀 없이 기름진 맛에 "와~~ 맛있다 "하는 느낌이 가슴에 와닿음..
사실 여기 방문하기 전에 별로 기대도 없었고, 블로그에 올릴 생각도 없었는데 예상 보다 너무 맛이 있어서 방문기를 적게 되었음..
암튼...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맛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던 차에,,,,오잉...한접시 양꼬치가 한접시 더 나옴.....2인분이 한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2번에 나눠서 나오는 거였음...오앙~~..개이득...갑자기 행복지수 x2 up!!!.
양꼬치 맛이 너무 좋아서 추가로 온면까지 추가로 주문.....하였는데...
이게 또 꿀맛....면은 잘 모르겠는데,,(그냥 온면...) 근데 국물 맛이 ...아주 깔끔함...김치 건더기 좀 들어간게 한국인 입맛에 맞춘 어느 정도 현지화 된거 +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은 듯 해서...국물 맛이 아주 깔끔합니다...끝맛에 느끼함이 전혀 없어서...온면 자체 만으로도 아주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양꼬치 없이 이것만 먹으러 와도 충분할 만큼..훌륭...
중국에만 대여섯번 정도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살이 2~3kg 정도 쪄서 올 정도로 중국 음식에 대한 적응력이 높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양꼬치는 어디 가서 먹어도 적응이 될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편인데,
날도 덥고 해서 맥주 한잔과 함께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자 근처를 물색한 결과 오다가다 눈에 띄었던 복만루 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음.
일단 위치는 이러 합니다. 부천역에서 한 5분 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 될 거 같습니다.(신호등 대기 시간 빼고...)
더운날에 시원하게 양꼬치와 칭따오를 주문....양고치는 1인분에 10,000원이고, 꼬치 10개 나옵니다. 1개에 1천원 꼴이 되는 셈이지요....처음에 2인분 주문했는데, 화로 없는 테이블에 앉아서 주방에서 구워서 왔는데....생각보다 양이 많지는 않네...하고 한입 먹었는데, 양고기 냄새 전혀 없이 기름진 맛에 "와~~ 맛있다 "하는 느낌이 가슴에 와닿음..
사실 여기 방문하기 전에 별로 기대도 없었고, 블로그에 올릴 생각도 없었는데 예상 보다 너무 맛이 있어서 방문기를 적게 되었음..
암튼...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맛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던 차에,,,,오잉...한접시 양꼬치가 한접시 더 나옴.....2인분이 한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2번에 나눠서 나오는 거였음...오앙~~..개이득...갑자기 행복지수 x2 up!!!.
양꼬치 맛이 너무 좋아서 추가로 온면까지 추가로 주문.....하였는데...
이게 또 꿀맛....면은 잘 모르겠는데,,(그냥 온면...) 근데 국물 맛이 ...아주 깔끔함...김치 건더기 좀 들어간게 한국인 입맛에 맞춘 어느 정도 현지화 된거 +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은 듯 해서...국물 맛이 아주 깔끔합니다...끝맛에 느끼함이 전혀 없어서...온면 자체 만으로도 아주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양꼬치 없이 이것만 먹으러 와도 충분할 만큼..훌륭...
이렇게 우리가 먹은 것은 양꼬치 2 + 온면(5천원) + ㅊ칭따오x2 (각 6천원) = 37,000원..
뭐...적당한 가격에 제법 훌륭한 초이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은 점이고,,,
나쁜점은....우리가 저녁늦게 약10시쯤 방문을 해서 그런지....중국 동포???..조선족 위주로 손님이 구성되어 있어서,....약간 시끄럽고 불안한 느낌 쬐끔....이고,,,
홀에 있는 손님들이 금연을 하지않는 바람에..화로 없는 안쪽 좌식 테이블에 앉았다는거...
식사 시간에 방문하면 이런게 없을지도...
아무튼...비싸지 않은 가격에 맥주 + 식사를 잘 해결할 수 있었고..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이런 저런 요리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함...
메뉴판을 찍지는 않았지만,,,중국현지 식당에서 하는 왠만한 메뉴는 다 있는거 같았으니,,저거 다 맛보려면...1년 넘게 걸릴 듯...ㄷㄷㄷㄷㄷ
최종 점수는 85점.!
2016년 8월 1일 월요일
부산 동래 밀면
부산 출장 이틀째, 점심에 방문한 곳입니다.
근처에 자주 들렀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점심 때만 되면 줄 서서 먹는 곳이라고 함.
우리는 11시 조금 넘어서 일찌감치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성!.
본점이라고 하네요...위치는 동래 경찰서 맞은편..
| <이른 시간이라 아직은 한산....> |
| < 저렴합니다....냉면 한그릇에 1만원 돈 하는거 생각하면...> |
| < 전통이 느껴지는 주전자 까지는 아니고....> |
| < 뽀얀 국물....정체가 뭘까?> |
| <살짝 맹한 국물에 다대기 추가.....절대 맵지는 않음...> |
하지만..일단 면의 색깔이 소면과는 다르게 살짝 노란색이고...소면과는 또 다르게 질기다...마치 얇은 쫄면 같은 느낌...이나 쫄면의 고무줄 같은 질김까지는 아니다...
| <한젓가락 try> |
결론은 다 비움...저렴하고...약간은 밍밍한 그 맛...지금은 무슨 맛인지 잊어 버렸지만..혹시 다시 근처를 가게 된다면,...다음에는 비빔밀면으로 한번 더 도전해 봐야지...
참...밀면은 원래는 국물에 말아먹는게 오리지널이라고 함...
| <오이 한쪼가리의 여유....> |
부산 중앙동 뚱보집 쭈꾸미 구이
갑작스레 방문하게 된 부산...
누군가의 추천으로 찾아가게된 부산 중앙동 뚱보네를 소개 합니다.
중앙역에서 약 5분 정도 남포동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큰 길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옛골목이고 그 주변으로 실비집 몇개가 자리하고 있는데, 유독 이곳만 사람이 붐빕니다.
7시 쯤에 방문 한거 같은데, 약 30분 가량 웨이팅을 했습니다.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 <허름해 보이는 골목> |
보다 시피 상호는 뚱보집 입니다...왜 인지는 모르겠음..일단 앞에서 손님 맞이하는 남자 사장님은 뚱보 스타일이 아니었고,,오른쪽에 보이는 비교적 젊어 보이는 쭈꾸미 굽는 분도 뚱보 스럽지는 않음...
| <오른쪽에 연탄불에 쭈꾸미 굽는 모습이 보인다..쉴새 없이 구워 제낌..> |
약 30분 정도 기다려서 주문서를 받아 듭니다...가격은 저렴한 듯 합니다...
2인 기준으로 쭈꾸미 구이 1 / 록빈 1 / 콩나물밥 2 주문 하면 적당 합니다.
합이 딱 3만원 나오겠네요....하지만 + 소주 or 맥주가 곁들여 지겠죠..
| <밑반찬....걍..깔끔하고...옆에 있는 배추속 째면 없어도 그만인 것들...> |
쭈꾸미 맛은...그닥 맵지는 않고 적당히 매콤 달콤한 정도 입니다...매운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본인도 먹을 만했음....더욱이 연탄불에 구워낸 것이라...적당한 불맛도 즐길만함..
| <원산지가 수입이긴 하지만,,,1.2만원에 적당한 양이라고 봅니다.> |
| <추가된 콩나물 밥> |
| <평범한 콩나물 밥> |
| <쭈꾸미 구이를 넣고 쓱싹 쓱싹 비벼 줍니다.> |
| <맛있어 보임..???..먹을만 합니다.> |
| <....음...매콤한게 생각나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 |
| < 그리고 이건....록빈 이라는 녀석....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음..> |
| <양파?...새우...왜 록빈이지?...처음엔 녹두인가 생각했음...> |
암튼...요즘 같은 세상에 제법 저렴하게 저녁 식사 + 술안주 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면에서 보면....가성비 괜찮은 집이라고 봅니다.
재방문 의사...있음...
2016년 7월 5일 화요일
속초 봉포 머구리 물회
속초 여행을 갔다가 물회를 먹어야 했기에 검색을 해보니 봉포 머구리 물횟 집이 가장 유명한거 같아 방문..
구형 네비로 검색해서 도착해 보니,,,부두가에 이상한 집이 나옴...
핸드폰 네비로 검색하니 다른 곳으로 안내에서 도착해 보니...물횟집이 빌딩~~..와우~
아마도 구형 네비로 검색된 곳이 최초 이 가게의 시발점이 된 곳이 아닌가 싶은데,,지금 지어놓은 집도 2016년 12월 말에 신축 건물로 이사를 간다함....나중에 설명하겠지만 갈쿠리로 돈을 긁어 모으고 있는 듯함.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번호표를 뽑았는데 대기인수 70명 넘음...나중에 우리 들어갈 때 쯤엔 대기인 100명 넘음...자리가 많은 편이라 대기시간은 1시간 조금 안걸린거 같음..
들어가 보니 서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남아 에서 온 듯한 사람들...인건비를 아끼려는 것으로 보임...근데 강원도에 다른 장사 잘되는 식당들 가봐도 외국인 노동자 쓰는건 마찬가지..
메뉴는 해삼 / 전복 물회는 2만원....성게 모듬 물회 1.3만원... 우리 일행은 회를 먹지 않는 아이가 있어서 전복죽을 1.5만원에 추가함.
일단 물회에 대한 품평...
- 제법 고급진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시원한 맛에 먹기 좋음..
- 회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2인에 1개 시켜도 적당히 먹을 만큼 양이 많음.
- 2만원 짜리 해삼 물회랑....1.3만원 짜리 모듬을 시켰는데...양도 그렇고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음....어차피 물회라는게 강력한 양념맛 + 시원함으로 먹는거라 생각하기에...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가성비로 봤을 때 1.3 짜리를 먹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임.
그리고 전북죽에 대한 평....예전에 아이랑 제주도에 가서 먹었을 때 분명히 맛있게 한그릇 다 먹던 전복죽이었는데,,,,맛이 없다고 잘 먹지 않음..
좀 먹어 보니...왜 그런지 몰라도..비릿한 맛이 있어서....아이 입맛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른이 먹기에도 좀 그래서....전복죽은 먹다가 남김..---> 결론적으로 전복죽은 비추.
아무튼...2만원 내고 먹긴 좀 돈이 아까웠지만..1.3만원이었다면 대만족이었을 봉포 머구리 물회에 대한 리뷰를 마침..
구형 네비로 검색해서 도착해 보니,,,부두가에 이상한 집이 나옴...
핸드폰 네비로 검색하니 다른 곳으로 안내에서 도착해 보니...물횟집이 빌딩~~..와우~
아마도 구형 네비로 검색된 곳이 최초 이 가게의 시발점이 된 곳이 아닌가 싶은데,,지금 지어놓은 집도 2016년 12월 말에 신축 건물로 이사를 간다함....나중에 설명하겠지만 갈쿠리로 돈을 긁어 모으고 있는 듯함.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번호표를 뽑았는데 대기인수 70명 넘음...나중에 우리 들어갈 때 쯤엔 대기인 100명 넘음...자리가 많은 편이라 대기시간은 1시간 조금 안걸린거 같음..
들어가 보니 서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남아 에서 온 듯한 사람들...인건비를 아끼려는 것으로 보임...근데 강원도에 다른 장사 잘되는 식당들 가봐도 외국인 노동자 쓰는건 마찬가지..
메뉴는 해삼 / 전복 물회는 2만원....성게 모듬 물회 1.3만원... 우리 일행은 회를 먹지 않는 아이가 있어서 전복죽을 1.5만원에 추가함.
일단 물회에 대한 품평...
- 제법 고급진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시원한 맛에 먹기 좋음..
- 회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2인에 1개 시켜도 적당히 먹을 만큼 양이 많음.
- 2만원 짜리 해삼 물회랑....1.3만원 짜리 모듬을 시켰는데...양도 그렇고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음....어차피 물회라는게 강력한 양념맛 + 시원함으로 먹는거라 생각하기에...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가성비로 봤을 때 1.3 짜리를 먹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임.
그리고 전북죽에 대한 평....예전에 아이랑 제주도에 가서 먹었을 때 분명히 맛있게 한그릇 다 먹던 전복죽이었는데,,,,맛이 없다고 잘 먹지 않음..
좀 먹어 보니...왜 그런지 몰라도..비릿한 맛이 있어서....아이 입맛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른이 먹기에도 좀 그래서....전복죽은 먹다가 남김..---> 결론적으로 전복죽은 비추.
아무튼...2만원 내고 먹긴 좀 돈이 아까웠지만..1.3만원이었다면 대만족이었을 봉포 머구리 물회에 대한 리뷰를 마침..
| 4층쯤 되나?..1/2층은 식당..이고 나머지 공간은 모르겠당... |
| 20,000원 짜리 해삼 물회 |
| 밑반찬...별로 손댈게 없음...반대편에 있는 건 성게 모듬 물회 13,000원 |
| 해물 가득 해삼 물회...이것저것 많이 들어있고...저렴한 오징어나 생선회 외에 문어 해삼 전복 가득.. |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중화요리 만다린 - 콩국수 / 중국 냉면
날이 더워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났다.
회사가 용인 기흥구 공세동인데, 맛있는 콩국수 집이 있나?..하고 검색을 해보니 시골이라 그런지 점심 시간에 나가 먹을 만한 거리에 있는 곳은 없었다.
그냥 무난하게 중국집에 가서 먹자하고 간다. 근처에 만다린 이라는 곳.
세명이서 갔는데, 콩국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콩국수와 중국 냉면이라는 메뉴를 시켰다.
일단 콩국수,...제목은 검은 콩국수라고 되어 있다. 근데 검은 콩을 껍질을 벗겨서 넣은건지 국물에 검은 색이 돌지는 않는다. 누런 정도..
면은 짬뽕면 같은 면이다..일단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어 보니, 은은하게 고소하다...고소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첨가물을 따로 넣은것 같지는 않다. 콩국수에 취향에 따라 소금을 넣어 먹는 사람도 있고, 설탕을 넣어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이곳은 기본적으로 소금을 제공한다. 물론 설탕을 달라고 하면 가져다 준다.
면은 짬뽕에 들어가는 면을 넣는 듯 하다. 굵고 좀 질긴 스타일이다. 면이 굵고 질기다 보니 시원한 콩국수에는 어울리지 않게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소면 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 얇고 가벼운 종류의 면이 콩국수에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중국냉면은 옆에 사람이 시킨 것 국물만 살짝 떠 먹어 보았는데,...MSG의 감칠맛...ㅋ...입에 붙는 맛은 있다.
그리고 추가로 꿔바로우도 하나,,,,튀김 옷은 깔끔하고 바삭함도 적당하다. 소스는 시큼한 맛이 강하다...꿔바로우가 원래 이렇게 시큼한 소스로 무쳐져 나왔던가? 시큼함은 좀 줄이고 달콤함이 좀 더 가미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콩국수는 면의 양이 제법 되어서 다 먹을 때 쯤에는 배가 좀 부르다...국물은 좀 남기고 왔다.
콩국수에 조예가 깊지는 않아 이것이 좋은 맛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지만...시원한 콩국수가 땡길 때 적당하게 먹을 만한 정도는 된다고 생각이 된다.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제주시 맛집 미나리 제육볶음
주소:제주시 삼무로11길 34(제주시 연동 291-24) / 064-744-3625
영업시간 - 11:00 ~ 22:00 (일요일, 2.4주 토요일 휴무)
갑작스레 제주로 떠난 출장에 만난 준 현지인의 안내를 받아 방문하게 된 곳.
제주에서 먹는 음식으로는 별로 어울리지 않을 법한 제육 볶음이다.
제주의 유명한 흑돼지를 사용하는거 같지는 않고 그냥 돼지 고기 였지만, 육지에서 먹는 것과는 다소 다른 양념 방법이 눈길을 끌어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일단 밑반찬...평범하다...쌈에 도토리 묵에 오이소박이에 샐러드, 그리고 고추 마늘 양파 여느 제육볶음을 하는 집에서 주는 것과 다를바 없다.
다만 제주의 향기가 담긴 미역 정도가 있지만, 색다를 것은 없는 반찬이다.
그리고 메인 디시, 제육 볶음..
육지의 것이 고추장 고추가루가 들어간 매콤 위주의 양념이라면, 여기에 나오는 제육은 구수한 된장을 향내를 물씬 풍긴다. 체질상 매운 것을 들이키면 땀을 비오듯 흘리는 체질이라 이쪽이 사상의학 기준으로 내 몸에 좀 더 어울릴 듯 하다.
맛은 제법 괜찮다.앞서 말했든 자극적이지 않은 된장 위주의 양념이 향긋한 파썰이와 잘 어울린다. 따뜻한 돼지의 기운을 매콤 상콤한 파의 기세로 잘 버무려 진다.
아래 주문한게 3인분인데, 성인 3명이 가서, 딱 적당히 소주 3병과 함께 해치우고 왔다.
살짝 부족할 수도 있는 양이지만 뭐든지 살짝 아쉬움을 남겨야 다시 생각이 나는 법이지.
근데 가게 이름이 왜 미나리 인줄은 지금 생각해 보니 의문점이다.
영업시간 - 11:00 ~ 22:00 (일요일, 2.4주 토요일 휴무)
갑작스레 제주로 떠난 출장에 만난 준 현지인의 안내를 받아 방문하게 된 곳.
제주에서 먹는 음식으로는 별로 어울리지 않을 법한 제육 볶음이다.
제주의 유명한 흑돼지를 사용하는거 같지는 않고 그냥 돼지 고기 였지만, 육지에서 먹는 것과는 다소 다른 양념 방법이 눈길을 끌어 소개를 하고자 한다.
일단 밑반찬...평범하다...쌈에 도토리 묵에 오이소박이에 샐러드, 그리고 고추 마늘 양파 여느 제육볶음을 하는 집에서 주는 것과 다를바 없다.
다만 제주의 향기가 담긴 미역 정도가 있지만, 색다를 것은 없는 반찬이다.
그리고 메인 디시, 제육 볶음..
육지의 것이 고추장 고추가루가 들어간 매콤 위주의 양념이라면, 여기에 나오는 제육은 구수한 된장을 향내를 물씬 풍긴다. 체질상 매운 것을 들이키면 땀을 비오듯 흘리는 체질이라 이쪽이 사상의학 기준으로 내 몸에 좀 더 어울릴 듯 하다.
맛은 제법 괜찮다.앞서 말했든 자극적이지 않은 된장 위주의 양념이 향긋한 파썰이와 잘 어울린다. 따뜻한 돼지의 기운을 매콤 상콤한 파의 기세로 잘 버무려 진다.
아래 주문한게 3인분인데, 성인 3명이 가서, 딱 적당히 소주 3병과 함께 해치우고 왔다.
살짝 부족할 수도 있는 양이지만 뭐든지 살짝 아쉬움을 남겨야 다시 생각이 나는 법이지.
근데 가게 이름이 왜 미나리 인줄은 지금 생각해 보니 의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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