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녀온 목욕탕...2018년 들어 처음인데 동네 조그만 목욕탕도 7000원씩 받네.
업소 입장에서도 올라가는 유류비, 넓은 공간에 대한 임대료를 감당하려면 어쩔 수 없겠지..
그런 면에서 본다면 목욕탕 이란게 조만간 사라져 버릴 업종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하긴 오래전부터 사양 산업이었으니 누가봐도 사라져 가는게 자연스러울 수도..
2018년 2월 11일 일요일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세이코 스피릿 쿼츠 sbca001
툴워치 내지는 밀리터리를 전부터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생각치도 않게 구하게 된 모델이다..
원래는 시티즌 bm8180 아니면 돈을 조금 더 써서 해밀턴 카키필드 수동 or 쿼츠를 구해.볼까 했는데.(시계가 여러개라 자꾸 멈추는 오토는 그만 차고 싶어서)....중고 나라에 올라온 모델을 보고 충동적으로 질러 버렸다..
이전 사용자가 제법 험하게 찬 모양이라 제법 사용감이 있지만 나도 아무렇게나 쓸거라 별 상관은 없다..
크기는 36mm정도라 좀 작은 편이지만 일단 디자인이 해밀턴 카키필드랑 유사하게 빠져서 이쁘고..쿼츠라 얇고 가벼워 셔츠 안쪽으로도 잘 들어가서 아무때나 찰 수 있는 시계다.
무려 2002 월드컵 기념 한정판이라니...(기념모델이긴 하지만 한정판인지는 모르겠다..)
평생 소장해야 할 것 같다..sbca001모델 자체도 단종이 된 것인지 구할 수 없으니 희소 가치가 더 높은 제품이라고나 할까?
맘에 든다..
사진.몇장.더 추가..
2018년 1월 2일 화요일
QM6 GDe LE 1개월 --> 6개월 사용기 / 시승기
-----------------------줄선 아래는 1개월 사용 후 적은 내용이고, 여기 적는 내용은 구입후 6개월쯤 지난 2018년 6월16일에 적는 내용이다.
1. 일단 연비 시내+외곽 반반 정도 12.4 찍어 주고 있다. 기대 이상은 아니지만 무난.
2. HVAC..겨울에 구입했고, 이제 여름으로 접어 들고 있으니 에어컨을 거의 주행 중에 켜놓고 다니게 된다.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으나, FAST mode로 작동을 해도 바람이 세진다거나 하는 변화가 없다. 세팅을 원래 이렇게 해놓은 것인지 모르겠네.
3. AC을 켜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정차했을 때 D idle에서 살짝살짝 진동이 올라온다. 사업소 들어갈 수준은 아니라 그런가 보다 하고 탄다.
4. 그외 딱히 문제는 없음.
----------------------------------------------------------------------------------------
QM6를 구입했다.
11월30일 부산 출고장에 내려가서 직접 수령...
SUV 차량하면 디젤이 대부분인데, 굳이 가솔린을 선택한 이유...
1. 일단 차값이 디젤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 2400만원 조금 넘던가? ( 아무 옵션 추가하지 않았다.)
2. 디젤의 진동이 거슬린다.
3. 오래된 디젤차의 냄새가 싫다.
- 어렸을 때 부터 버스에서 나는 냄새로 인해 멀미로 고생했던 기억도 한 몫.
4. 차량 운행 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디젤 연료 가격 차이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5. 쏘고 다니는 운전 스타일은 아니다.
대략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되시겠다.
1. 일단 연비 시내+외곽 반반 정도 12.4 찍어 주고 있다. 기대 이상은 아니지만 무난.
2. HVAC..겨울에 구입했고, 이제 여름으로 접어 들고 있으니 에어컨을 거의 주행 중에 켜놓고 다니게 된다.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으나, FAST mode로 작동을 해도 바람이 세진다거나 하는 변화가 없다. 세팅을 원래 이렇게 해놓은 것인지 모르겠네.
3. AC을 켜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정차했을 때 D idle에서 살짝살짝 진동이 올라온다. 사업소 들어갈 수준은 아니라 그런가 보다 하고 탄다.
4. 그외 딱히 문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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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를 구입했다.
11월30일 부산 출고장에 내려가서 직접 수령...
SUV 차량하면 디젤이 대부분인데, 굳이 가솔린을 선택한 이유...
1. 일단 차값이 디젤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 2400만원 조금 넘던가? ( 아무 옵션 추가하지 않았다.)
2. 디젤의 진동이 거슬린다.
3. 오래된 디젤차의 냄새가 싫다.
- 어렸을 때 부터 버스에서 나는 냄새로 인해 멀미로 고생했던 기억도 한 몫.
4. 차량 운행 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디젤 연료 가격 차이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5. 쏘고 다니는 운전 스타일은 아니다.
대략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되시겠다.
그리고 옵션 앞서 말했듯 내가 선택한 등급은 le 사실.. 고른 것은 아니고 이미 있는 걸 고른거다..
생각나는 사양만 적어보면 (추가 옵션은 하나도 없다)
. 듀얼 오토 애어컨 - 뒷 좌석에 송풍구 있음
. 스마트키 + Wac ( walk away closing)
. 열선 핸들
. 앞 뒷좌석 열선 시트
. mp3 블루투스 오디오
. ecm 미러
. 후방주차보조 센서
뭐 이정도면 후방카메라랑 네비 빼면 아쉬운 옵션은 없는거 같다.. 지금 네비 매립은 할 까 말까 고민 중이긴 한데.. 네비 매립하면 후방 카메라 정도는 diy를 할 예정 이기도 하고.
옵션 및 사양에 대해서는 이만 하고 주행 성능에 대한 항목..
아시다시피 2000cc gdi 가솔린 엔진이다.
sm6의 그것과 같다고들 알고 있는데..알기론 sm6는 110kW qm6sms 106이던가 그래서 약간의 출력 차이는 있다...
변속기는 sm은 7단 습식 개트락..qm은 쟈트코 cvt...
죠스바 sm5 처음 나왔을 때는 cvt에 문제가 많기도 했지만.. 지금 세대의 cvt는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었고.. 부족한 토크에 있어서도 cvt의 자유로운 변속 range가 더 적합하다는 생각은 든다..
적은 배기량의 엔진을 큰 차에 얹었을 때 소비자가 가장 크게 성능 부족을 느끼는 때가..초기 발진 시인데.. 이러한 조합 때문인지qm을 처음 접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위화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좀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오히려 2000rpm의 상용구간?? 그래도 뭐 넉넉하지 않다는 느낌이지 못 써먹겠다는 수준은 아니니 이해해준다.
nvh는 기존 디젤 수준의 방음이 그대로 적용된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인지 만족 스러운 편이다..
차후에 가솔린 에서는 아마도 원가절감으로 몇가지 빠져나갈테니 일찍 사두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거다..
마지막으로 연비...
부산에서 서울로 가지고 올라올 때 12.7 찍었다...
올라오는 고속도로가 많이 막혀서 6시간 정도 걸렸는데..그것 감안하고도 생각보단 덜 나온 듯하고..
그 후 시내 주행 위주로만 다니다 보니 현재 평균 연비는 11.4를 가르키고 있다..
앞서 말했지만 운행 자체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차고 다녀야지 뭐..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 10퍼센트 사업가 이야기
자신이 가진 것을 자산 삼아 투자를 하라는 얘기..
다만 전부를 거는 것이 아니라 돈 지식 인맥 뭐든 10퍼센트 정도만 할애하라는 것이 요지다.
- 돈이 많다면...(or 자신이 가진 유용 자금의 10퍼센트)를 투자하는 엔젠 투자자형
- 아는 것이 많다면 고문형 - 지적 재산으로 advice를 주고 stock option을 받는 다던지..
- 아니면 직접 참여해서 창업을 한다던지..
- 돈이 많다면...(or 자신이 가진 유용 자금의 10퍼센트)를 투자하는 엔젠 투자자형
- 아는 것이 많다면 고문형 - 지적 재산으로 advice를 주고 stock option을 받는 다던지..
- 아니면 직접 참여해서 창업을 한다던지..
본업의 안정성을 포기하지 말고 10퍼센트짜리 리스크를 감수하라는 거지..
그중에 하나만 걸려도 대박이라는 전략?
내가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접점에 놓인 아이템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필요한 것은 협업을 할 사람이 나를 믿게 만들 수 있는 달란트....
- 즉, 이미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지고 있거나 갖춘 것이 있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 문제 같다.
아무 한테나 가서 내가 당신 사업을 도와줄테니, 나에게 지분을 주시오 하면....미친 놈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다.
사전에 인맥이든 업계의 평판이든 독보적인 것을 쌓아 두어야 하는 것이 문제다.
돈으로 치자면 종잣돈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사실 세상에 쉽게 거저 먹을 수 있는 일이 있을까...남들 보다 한 발 더 앞서고 경쟁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투쟁심도 있어야 할 거고....그런 면으로 보자면 나는 사업을 해서는 사람이 아닌거 같고,
정말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정말 최소한의 보상만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이야 있는데, 그 사람과 나를 이어줄 수 있는 연결고리도 없고,
암튼...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는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를 또한 느낄 수 밖에 없는 책이었던거 같다.
- 즉, 이미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지고 있거나 갖춘 것이 있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 문제 같다.
아무 한테나 가서 내가 당신 사업을 도와줄테니, 나에게 지분을 주시오 하면....미친 놈 소리를 들을 것이 뻔하다.
사전에 인맥이든 업계의 평판이든 독보적인 것을 쌓아 두어야 하는 것이 문제다.
돈으로 치자면 종잣돈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사실 세상에 쉽게 거저 먹을 수 있는 일이 있을까...남들 보다 한 발 더 앞서고 경쟁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투쟁심도 있어야 할 거고....그런 면으로 보자면 나는 사업을 해서는 사람이 아닌거 같고,
정말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정말 최소한의 보상만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이야 있는데, 그 사람과 나를 이어줄 수 있는 연결고리도 없고,
암튼...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는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를 또한 느낄 수 밖에 없는 책이었던거 같다.
라벨:
10퍼센트 사업 독서,
맥기니스,
직장 다니면서 12개의 사업,
패트릭
중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로 셰프 dello chef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집..



아담하다..
테이블 다 해야 10개 정도 되려나?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상가였던가 정확한 위치도 기억이 안나네.
주문한건 까르보나라와 고르곤 졸라.
까르보나라는 고소한 맛이 특색있었고..마치 콩가루를 섞은 듯한...
고르곤졸라는 옛날 맘모스 빵처럼 타원형 모양에 테두리로 살짝 두터운 도우가 다른 곳과 다르게 느껴졌다.
두꺼운 도우가 좋다 나쁘다의 차이는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전문가는 아니라 맛에 대해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평가할 재주는 없다..
다만 맛있게 먹었다는거.. 그리고 작고 아담한 사이즈가 포근하게 느껴졌다는거..
사진 몇장과 함께 이만 뿅~~
아참 가격은 29000원 이던가..
2017년 11월 12일 일요일
알리 자전거 고글, 락브로스 rockbros
오클리 고글이 있기는 하지만 야간 렌즈가 없어서 저렴하게 알리에서 구매.
기본 와꾸는 오클리 뭐더라?? 까먹음..그거랑 비슷하다.
지나치게 싸면서 렌즈도 많이 주는 제품은 배제하였다.
적당한 가격을 주지 않으면 쓰레기가 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엨..
결론은 맘에 든다 렌즈에 굴곡도 별로 안느껴지고 착용감도 괜찮고..
렌즈는 변색이랑 노랑색 렌즈..이건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네..
얼굴이 큰 편이지만 나름 봐줄만은 하다.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7일레븐 진짜 맛있는 더블 치즈 피자 토스트 후기
진짜 맛있는 더블 치즈 피자 토스트

< 피자빵 분위기...>

< 그러하다...>
토스트를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맛은 피자 샌드위치 정도??
더블 치즈라는 이름이라 풍부하고 진한 치즈 맛을 상상했었지만 치즈가 풍부하지는 않았다.
세븐 일레븐 2300원.
공항에서 사먹는 거라 프로모션 이벤트 같은건 없었음..
< 피자빵 분위기...>
<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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