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액토 마우스 스콜피오 번지

이번에 구입한 상품은 액토 스콜피오 마우스 번지 입니다.

가격은 9900원에 SSG에서 구매,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물은 생각보다 작네요.

설치 방법 안내,...내부에도 설명서는 없고 저게 다 입니다.
  헤드랑 베이스가 분리가 됩니다.
 헤드는 고무로 되어 있고 베이스는 플라스틱
 바닥에 비닐이 붙어 있어 사용 전에는 제거를 해줘야 합니다.


 제거한 모습...그래야 미끄러지지 않겠죠?

 맥스틸 마우스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패브릭 줄 같은 경우 약간 뻣뻣한 감이 있어서 마우스를 움직이다 보면 번지가 같이 움직이기도 하네요. 베이스에 살짝 웨이트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보다 안정적인 지지를 위해 좀 더 무거워야 할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줄 꼬임은 방지할 수 있으니 없는거보단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번지대 설치 완료,....가격 대비 쓸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2018년 11월 12일 월요일

한국 자동차 업계 레몬법 발효

내년 부터 시행된다고 한다.

출고 후 1년 이내 신차(?)에서

중대결함 2회
일반 결함 3회

발생 시 소비자는 자신의 수리 내용을 증빙하여 정부 기관과 제조사에 동시에 민원을 제기하면 제조사는 15일 내로 이에 대한 소명 자룔를 제출해야함.

잘 되면 소비자의 권익이 보장될 것이고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난장판 될 것이고...

2월 판매되는 차량 부터 구매자와 판매자간에 레몬법에 대한 합의사항을 계약서로 서명을 받는다고 한다.

이게 소비자들은 무조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제조사에게 유리할 수도 있는 점이 있다.

예를 들어, 예전 같으면 신차 나오자 마자 중대 결함-엔진이 깨진다던지..-이 발생하면 제조사가 도의적인 책임감을 느껴 신차로 교환해 주거나 했는데, 이제 계약 관계가 명확히 정립이 되었으니, 제조사 입장에선 고객님 엔진 1회 깨진걸로는 교환이 되지 않습니다..한번 더 깨지면 바꿔드리게요...라고 배째버리는 수도 생기게 된다.

 물론 이런건 최악의 상황이니 향후 어떻게 전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행 초기 만큼은 이를 악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분명히 나올 것이고, 정보도 그렇고 제조사도 그렇고 방향타를 잘못 잡는 순간...정착도 되기도 전에 별나라도 가게 되는 수도 있어 보인다.

암튼 흥미 진진.


수원 경희대 앞 중화요리 미챠이

저렴한 중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학교 앞이라 저렴하다. 
우리가 먹은 요리 깐쇼새우 탕수육 깐풍기 양장피


탕수육

깐쇼새우


주문한 요리 중에 깐풍기가 제일 인기가 좋았으나 사진을 못찍음. ㅋ

경희대 정문 사진도 한 컷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우림 fmg에서 시티즌 병행품 수리 하기

** 이 포스팅은 시간 역순으로 업데이트 됩니다..최신 내용이 위에 위치**

2019.01.11
 해를 넘겨서 드디어 연락이 왔습니다. 택배 접수 해서 보냈고, 수리 완료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2018.12.26
 아직도 연락이 없음.지난주 인가 전화해 보니 최소 2달 걸린다고 연락 주겠다함. 한달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아무튼 수개월 더 기다려야 할 듯.


2018.10.25.
 밴드 여분코는 포기...연락이 왔는데 1칸만 주문이 안되고 완성품 주문이 가능한데 50만원이 넘는다고...원래는 되는거 같은데 재고가 없는 듯..6만원 정도에 용두 수리만 하기로 하고 선입금 1만원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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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9
중고로 시계를 하나 구입했는데 용두가 분실된 시티즌 시계가 하나 같이 딸려왔다.
 이렇게 생긴 녀석..
 상처도 많고 줄도 내 손목엔 약간 짧지만지만 일단 시간은 움직이고 있다.

 전파 시계 에코드라이브 티타늄 게다가 아테사..스펙은 좋은데 단종된지는 좀 된거 같다.

 그래도 나름 고급 모델이라 생각이 되어 고쳐써보기로 마음을 먹고 인터넷을 뒤져 몇개 시계방에 알아보니 단종된 모델에 국내에 많이 팔린 모델도 아니라 수리가 쉽지 않을거 같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림fmg에 전화를 해보았는데...전화 응대부터 오잉? 생각보다 되게 친절하시네...상담도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시계 모델명 알려드리니 재고 알아봐 주시고..(재고가 없어 일본에.주문을 넣어야 된다고..)
 아예 수리가 불가할까봐 걱정 했었는데 용두랑 용심 같이 수리하는데 약 6만원 정도 비용은 발생할거 같다고...한다.. 생각보다는 저렴해서 시계 밴드도 1코 정도 구입 가능한지 문의..하니 나중에 알러주신다고..보증금 조로 1만원 정도 입금하면 수리가 진행이 된다고..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부품 입고까지 적어도 한달은 걸린다고..한다.

 부품 입고되었을 때 연락을 주면 방문해서 물건 접수 하면 끝...

 한달 이후에 다시 수리 결과 포스팅 할께용~~





2018년 9월 5일 수요일

죽이러 갑니다. by 키쿠타 미쓰요

 우리가.쉽게 내뱉는 말 속
도서관 책장에서 급하게 골라 집어 들은 책. 작가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고, 시간에 쫓겨 고른 책이라 제목만 보고 그냥 호기심에 들었다.

책 자체는 단편의 모음집으로 책을 관통하는 내용은 타인에 대한 분노이다. 누구나 마음에 품고 있는....때로는 스스로 자각을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고...어떨 때는 타인을 향해 분출되기도...대부분은 스스로 안으로 삭히는 분노 말이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타인과의 마찰에 의해 분노를 느끼게 된다. 나 자신도 이 책을 읽으면서 되뇌어 보건데, 우린 지나가는 말로 "죽여버릴거야.." "없애 버릴거야" 하는 마을 너무도 쉽게 사용하고 있다.
 딴에 말하기는 그냥 습관적이라고 변명을 하기도 하겠지만, 정말 그 순간 만큼은 우리 마음 속에 진지한 살의가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살의라는 말에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경쟁신 이라는 말을 대신 치환해도 될지 모르겠다. 상대를 누르지 못하면 도태되는 지금 사회...참고 견디면 살면 바보 취급 당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우라는 상대방에게 적의를 느끼도록 훈련 받고 있는지도 모르지...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귀리 요거트 견과류 다이어트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입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챘겠지만 그건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그나마 효과를 봤던 방법이 덴마크 다이어트 였었죠.

근데 한 2쯤이던가? 중간에 야채죽 메뉴 있는데 그거 먹다가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1차 멘탈이 무너지고..
그 후 심각한 입냄새와 어지럼증으로 갈비탕과 함께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더랬죠.

아무튼 매번 주중에 먹는거 줄이고 안먹고 또.점심 시간 이용해서 틈틈히 운동하고 해도 주말만 되면 도루묵 되고..이런 악순환을 반복 중이죠..

그나마도 포기를 할수 없는건 이 지랄이라도 하지 않으면 더 안좋을 거란 생각이 들기 때문..

그 와중에 시작하게된 귀리 다이어트...

귀리가 뭔가하면 영어로 하면 오트밀 이더군요.
그냥 곡물입니다.

우연히 이마트에 장보러갔다가 귀리 발견해서 충동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젠 제법 진지하게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일단 귀리에 대한 첫인상..
그나마 많이 접하는 보리를 눌러놓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살짝 한 조각 집어서 입안에 넣고 씹어봅니다. 

음~살짝 고소한 맛이 감도는게 그리 나쁘지 만은 않군요.

괜찮군 하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한끼를 오트밀로 시작해 봅니다.

일단 첫번 째 시도는 우유에 말아 먹기!! 우유에 말았습니다. 부드러워질 때까지 말아 두던가 아니면 전자렌지에 돌리라고 되어 있군요.

그냥 5분 정도 우유에 불립니다. 한술 떠먹어 봅니다. 음....이거슨....마치 종이를 씹는 느낌...날로 씹어 먹을 때의 고소함은 사라지고 뻣뻣하게 굳어버린 종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꾸역꾸역 소 여물 씹듯이 먹다 보면 턱이 아파 옵니다.

이거 아니다 싶기는 했지만 사다 놓은 귀리를 버릴 수는 없는 일이고 해서 일단은 다 먹었습니다.

그래도 포기는 할 수 없어 이번에는 다른 업체의 오트밀을 찾아 봅니다.  첫 번째 제품은 앞서 밝히기도 했지만 이마트에서 구입한 제품이고, 두번째로 주문한 제품은 11번가에서 1+1으로 특가 진행하길래 주문한 제품 입니다. 

일단 1+1 이라 생각했던 양의 2배가 왔습니다. 대따 많더군요.. 
한 봉지 뜯어서 먹어보니 생으로 먹었을 때의 고소함은 이마트 제품 보다는 덜하지만 얘는 뭐랄까...좀 히마리가 없다고 할까 물이든 우유든 잠시만 담구어 두면 금방 푹~퍼진 누룽지처럼 되어 버립니다.  이게 목넘김이 좋기는 한데 구수하거나 하는 맛이 없이 마치 도배 풀을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그래도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지옥이라도 불사하겠다는 의미로 한 사나흘 열심히 먹었지만 곧 인내심의 한계가 찾아오고 이런 식으로 장기적으로 진행하기에도 무리가 생길 것이라는 생각에 좀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

요거트 + 견과류 + 건과류를 함께 먹는 방법..

요거트는 2만원 하는 요거트 제조기

우유는 저렴하게 멸균 우유

견과류는 인터넷에 파는 해바라기 씨 + 아몬드 (2종)

건과류는 건포도 건크랜베리 건자두 (3종)

이렇게 말아주면 아래와 같은 비쥬얼이 나옵니다.

생긴건 저래도 단맛이 나는 과일이 들어가주니 제법 맛이 있어서 먹는게 전혀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제 한 2주 정도 지났는데, 사실 다이어트 효과는 별로 보고 있지는 못하고 있지만..(과일을 너무 많이 먹나?)

2끼는 아래 요거트 오트밀 .+ 세끼중 1끼는 일반식을 먹고 있죠.

아마도 주말엔 토/일 6끼를 아무 생각없이 챙겨 먹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뭔가 관리가 필요할것 같기는 하지만 가족과의 즐거운 식사를 마냥 포기할 수도 없고, 일단은 주말에 활동하는 양을 늘리는 쪽으로 해서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지는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2018년 7월8일)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GET Smart 겟 스마트 - 브라이언 트레이시 Brian Tracy

 성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 계발 서적이다.

 이런 류의 모든 서적에서 말하듯...

 목표를 세우고 매일매일 노력하라는게 주요 내용 이다.

 사실 저걸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하다. 얼마나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지가 세상 1%의 특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99%를 결정할 뿐.

 그래도 뭔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따라해 보려고 한다. 내 나이 이미 40대.

 늦은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사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겠지.

 꿈이 아닌 목표를 가지고 실천해야겠다.

 책 중간 중간에 실천 노트 라고 해야 하나? 본인이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숙제 같은 것이 있는데, 이런건 직접 해보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다.

 일단 책을 다 읽고 나서 해당 부부는 따로 카피를 뜨던가해서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넘치는 정보 속에서 방향을 잘 잡고 직진해야겠다.